한정애 의원은 8월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8월 7일자 뉴스1에 소개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스1] 고두리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총 50명인 예결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곧 가동한다.
예결위는 전년도 결산안과 새해 예산안을 심사하는 특위다. 올해 예결위는 민주당이 소속 위원 명단을 늦게 제출하면서 출범이 약 두 달 정도 늦어졌다.
예결위는 새누리당 26명, 민주당 21명, 비교섭단체 3명(통합진보당1·정의당1·무소속1)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예결위 위원장은 이군현 새누리당 의원이, 여야 간사는 김광림 새누리당, 최재천 민주당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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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간사)·김광진·김승남·김영록·김우남·김윤덕·남인순·문병호·박수현·신장용·유기홍·유대운·유성엽·윤관석·윤호중·이찬열·임내현·조경태·조정식·한정애·홍의락 의원 등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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