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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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방에 달님이 떴습니다 ^^문재인이 12월 19일 새시대의 문을 열겠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존엄한 세상입니다. 돈과 지위의 차별이 없을 것입니다. 직업과 신분의 차별도, 학력과 학벌의 차별도 없을 것입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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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국민들 속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문재인 후보 청주·공주·보령·서산·평택역 유세한정애 의원은 12월 12일 문재인 후보의 청주·공주·보령·서산·평택역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지금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열망하는 모든 세력이 중심으로 뭉치고 있다” 며 “건강한 중도, 합리적인 보수 세력까지 함께 하고 있으니 저 문재인은 민주통합당의 후보일 뿐만 아니라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의 국민후보다” 라고 연설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제가 당선되면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우리 시민들과 젊은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겠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청와대에 갇혀 지내지 않고 남대문 시장에 가서 상인들과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 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 노량진 공수촌에 가서 젊은 사람들에 힘든 지역 현실도 보고, 인사동 거리도 함께 걷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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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경기 유세한정애 의원은 안산시 중앙역 로데오 거리 문재인 후보의 집중유세에 사회자로 함께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이 뭉쳤다” 면서 “ 새정치와 정권교체 실현을 위한 국민연대가 닻을 올렸고 안철수-심상정-문재인도 하나가 되었으니 꼭 정권교체를 이루어내자!” 며 “12월 19일, 정권교체를 실현해 국민 모두가 바람개비를 들고 다 함께 웃는 그날이 어서 빨리 오기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 박근혜 후보가 되면 정권 교대, 저 문재인이 돼야 정권교체 되는 것이죠?” 라며 “가짜 정권교체 말고 진짜 정권교체 안산시민들께서 해주시겠습니까?” 라는 말과 함께 유세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안산과 경기도의 발전도 문재인이 책임지겠다” 며 “사람과 물류가 막힘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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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정한 여성의 친구인가?"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기자회견12월 10일 한정애 의원은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여성의 눈물은 대한민국의 눈물입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취업문턱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곳곳에서 불이익과 성차별을 받아 온 수많은 보통 여성들의 눈물을 문재인 후보가 닦아 드리겠습니다. 2012대선, 여성유권자의 선택은 한명의 여성에게 권력을 주는 것이 아닌 모든 여성들의 인권과 평등, 권리를 위해 투표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여성 ‘권력’이 아니라 모든 여성들의 ‘권리’에 투표해 주십시오. 누가 진정한 ‘여성의 친구’인지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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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인사 드립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의 아름다운 동행12월 9일 한정애 의원은 산본역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의 합동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님과 제가 이제 힘을 합쳤다. 국민연대도 출범했다” 며 “정권교체 자체가 우리의 궁극의 목적이 아니다. 우리가 정권교체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새로운 정치”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철수 전 후보는 “지난 목요일 문재인 후보께서 정치개혁, 그리고 정당쇄신에 대한 대국민 약속을 했다” 며 “ 그 약속 꼭 지키시리라고 믿고 정채개혁을 위해, 새 정치를 위해 아무런 조건 없이 문재인 후보를 도와 드리기로 했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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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광화문 유세12월 8일 한정애 의원은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의 광화문 서울 유세(광화문 대첩)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국민후보 문재인이다” 며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바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이 이제 하나가 되었다” 고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는 “저와 안철수 후보도 하나가 되었다. 드디어 아름다운 완성화가 완성되었고 심상정 후보도 하나가 되었으며 국민연대도 함께하니 정권교체가 눈앞으로 다가왔고 반드시 승리할 것” 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특히 문재인 후보는 “저 문재인은 더 이상 민주통합당만의 후보가 아니다” 며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염원하는 모든 민주개혁 세력과 미래 세력이 힘을 모았다” 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의 새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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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단일화, 함께 나아가야 할 새정치의 시작" 문재인 후보 부산 유세12월 7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의 부산 첫 합동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우리 두 사람도 이제 하나가 되었고 함께 힘을 합쳐 반드시 정권교체 하고 대선 후에도 새정치를 위해서 긴밀하게 협의하기로 했다” 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산 시민 여러분 아름다운 단일화가 이제 완성되었죠?” 라면서 “아름다운 단일화를 완성시켜 준 안철수 후보에게 박수 한번 부탁한다” 고 말했습니다. 이에 안철수 전 후보는 “새정치를 위한 열망이 얼마나 큰지 잘 안다” 며 “새정치 실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화답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 문재인 후보는 남포동으로 자리를 옮겨 유세를 이어 나갔고 안철수 전 후보는 부산역 광장에서 지지자들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남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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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연합과 정책협약 체결12월 7일 한정애 의원은 당대표실에서 열린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연합 정책협약 체결식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소속 건설관련 34개 노동조합, 7500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있는 건설기업노련은 “새누리당·이명박 정부가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관련 종사자들의 권익을 무시한 채 친대기업정책에 입각하여 부동산 규제완화와 개발확대, 부자감세, 4대강 사업 강행 등으로 건설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켰으며 그 결과 피해는 전 국민과 사회에 전가하였다는 점에 공감한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PF대출제도를 개혁하고 건설업체 간 균형발전 및 공정 기술경쟁을 위한 입찰제도의 개선, 계열사 부당내부거래/일감 몰아주기 방지 강화를 위한 공정거래법 개정과 근로기준법에 규정한 주40시간제 노동실현과 양질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