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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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제107차 최고위원회의한정애 대변인은 24일 오전9시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07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를 비롯하여 전병헌 원내대표와 신경민, 조경태, 양승조, 우원식 최고위원들의 참석했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 김한길 당대표는 기초선거 공천폐지 공약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신용정보 대량유출사태에 국민을 탓하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망언에 대한 사과와 사퇴 요구와 정부 통상임금 노사지도 지침의 논란에 대한 우려 및 당 정책적 대응 방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대한 무리한 징계 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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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제1차 민주당 AI대책특별위원회의민주당 AI대책특별위원인 한정애 의원은 23일 오전 8시 국회본청 귀빈식당에서 열린 민주당 AI대책특별위원 1차회의에 참석하여 고병원성 AI 발생 현황 및 원인과 그간 방역대책 추진 상황에 대한 정부 AI상황 점검 및 대책 보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회의에는 김한길 당 대표를 비롯하여 김춘진 위원장, 김경협 의원, 남윤인순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 측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이석 부장, 환경부 최경희 부장, 보건복지부 김영택 과장 등 정부 관계자들도 함께 했습니다. 김한길 당 대표는 “민주당은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과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하게 AI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해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축산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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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영상]한석우 코트라 무역관장 석방 관련 및 현안(2014/01/23)[2014-01-23]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한석우 코트라 무역관장 석방 관련 및 현안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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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한석우 코트라 관장의 석방을 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13/01/23)□ 일시: 2014년 1월 23일 오전 11시 15분□ 장소: 국회 정론관 ■ 한석우 코트라 관장의 석방을 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 민주당은 한석우 코트라 관장이 안전하게 석방된 것에 대해 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리비아 정부 당국, 특별히 보안당국의 발 빠른 대응에도 감사함을 표시한다. 또한 정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외국에 주재하는 공무원이나 기관 요원 등에 대한 안전 대책을 재정비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도 재외 동포, 재외에서 근무하시는 공무원과 기관요원의 안전대책을 만든데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임을 말씀드린다. ■ MBC의 노조 상대 손배 청구 결국 ‘기각’.. 코레일도 경청해야 오늘 서울남부지법에서 MBC가 MBC노조를 상대로 청구한 195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이 기각됐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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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위한 결의대회한정애 대변인과 김한길 당대표,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23일 본청 계단에서 “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은 기초공천폐지공약 이행하라!”의 구호의 외침과 플래카드와 차량 스티커를 들고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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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관련 민주당 입장 및 현안(2014/01/23)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1월 23일 오전 9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귀국하신 대통령이 응답할 차례다. 드디어 대통령께서 돌아오셨다. 참 반가운 일이다. 그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 어제 3시간의 ‘격론’에도 불구하고, 정당공천이라는 기득권 내려놓기를 포기하지 못하고, 사실상 정당공천 유지, 국회의원 기득권을 유지하기로 한 새누리당의 결정에 대해 이제는 대통령께서 응답하실 차례다. 2012년 대선과정에서 박근혜 후보께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와 기초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정당공천의 폐해로 중앙정치 눈치보기와 줄서기 그리고 비리가 끊이지 않았다면서, 정당공천 폐지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생활에 밀착된 지방정치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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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 시계는 보이는데, 정당공천 폐지 정국의 시계는 안보인다" 관련 민주당 입장 및 현안(2014/01/22)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1월 22일 오후 4시 10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 시계는 보이는데, 정당공천 폐지 정국의 시계는 안보인다. 시계가 안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 시계는 많이 보이는데, 정작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추구해야할 정치권의 시계는 오늘도 흐리다. 국민과의 약속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켜야 하며,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치라고 말씀하신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도 말씀이 없으시고, (홍문종 사무총장이)지방선거에 유용하게 쓰라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시계만 보인다. 우리당이 지난 2013년 7월, 두 달 여에 걸친 토론과 공청회 그리고 최초로 전(全)당원투표를 통해서 기초선거 공천 폐지를 결정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났다.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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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최선의 정치는 못해도 최악의 정치는 하지말자'[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22일 정치에 대한 불신이 하늘을 찌르는 이 때, 우리 정치권이 최선의 정치는 못해도 최악의 정치는 하지 말아야하지 않겠는가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월 22일 아시아뉴스통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국민과의 약속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켜야 하며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치라고 말씀하신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도 말씀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홍문종 사무총장이)지방선거에 유용하게 쓰라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시계만 보인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적인 입장을 요구했다. [후략] * 아시아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