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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충원 및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한정애 의원은 23일 오전 11시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및 비상대책위원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였습니다. 이날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현충원 방명록에 한자로 '금신전선 상유십이'라고 남겼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다"는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인용해 위기에 빠진 당을 수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김 전 대통령의 묘역을 방문, 참배하였습니다.
  • 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 의원,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소송결과에 대한 입장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2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과 함께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소송결과에 대한 입장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2004년 노동부의 특별감독으로 현대자동차 사업장 전반에 불법파견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음에도 기소 독점권을 가진 검찰이 책임 있게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진작에 검찰이 나섰으면 10년이란 세월을 끌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현대자동차는 한전 부지 매입 과정에서 보여준 통 큰 배팅을 비정규직 문제 해결 과정에서도 보여주길 바란다”며, “10년의 문제제기, 4년의 재판 과정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1심 재판 결과를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
  • [대변인 서면브리핑]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은 불필요한 자극을 중단하라
    ■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은 불필요한 자극을 중단하라 오늘 오후 북한 단속정이 서해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고 한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의 이런 불필요한 자극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불신만 가중시킬 뿐이다. 북한은 NLL해상에서의 무모한 도발 행위를 당장 멈춰야 한다. 군은 영해를 지키는 데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유지해주기 바란다.
  • [대변인 브리핑영상]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및 현안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및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9월 17일 오전 11시 2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국민을 무시하고 책임을 외면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 검찰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해 즉각 항소하고, 검찰의 명예를 걸고 승소하라 ■ 새누리당은 서민증세 폭탄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 정부는 관치 금융 낙하산 적폐를 중단하라
  • [대변인 브리핑]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현대자동차그룹의 통 큰 배팅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도 적용되길 바란다 그야말로 통 큰 배팅이었다. 한전 부지를 예정가를 훨씬 초과하는 입찰가를 써낸 현대자동차 그룹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전 부채 탕감까지 걱정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통 큰 배팅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도 적용되길 바란다. 10년을 기다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현대차의 정규직 노동자로 인정되는 길이 드디어 열렸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 강모씨 등 994명이 현대차와 사내 하청업체들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들이 현대차의 근로자임을 확인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이제 현대자동차의 동일노동 차별임금의 현장은 불..
  • 뉴스레터21호
  •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회를 청와대의 출장소로 여기는 대통령의 입장변화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할 것
    ■ 국회를 청와대의 출장소로 여기는 대통령의 입장변화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할 것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지도부를 불러 국회 운영지침을 하달한 것은 새누리당의 굴욕이자, 국회의 굴욕이고, 삼권분립에 대한 명백한 침해다.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이 집권당 지도부들에게 공개적으로, 그리고 사실상 야당을 제외한 국회운영과 법안통과를 지시한 것은 헌정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다.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국회가 자신을 사사건건 막는다며 10월 유신을 통해 국회를 해산하고 유정회라는 꼭두각시 정당을 만들어 국회를 무력화시킨 것을 연상시킨다.국회를 통법부로 격하시키고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야당을 배제한 정국운영을 지시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이며 반의회주의적 발상이다.새누리당이 만일 ..
  • [대변인 서면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9월 17일 오전 11시 2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국민을 무시하고 책임을 외면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박근혜 대통령의 어제 국무회의 발언은 ‘국민대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던 목표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분열의 대한민국’을 조장하는 위험천만한 발언이었다. 책임을 외면하는 대통령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 대통령이 모독당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뽑은 국민이 모독당한 것이다. ‘군자는 잘못이 있으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지만, 소인들은 매사를 남의 탓으로 돌린다’는 논어의 구절을 돌려드리고 싶다. 한마디로 ‘세월호는 끝났다’는 선전포고였으며, 모든 책임을 국회 탓으로 돌리고 유가족과 국민을 분열시키는 발언을 박근혜 대통령은 하셨다. 이러한 박근혜..
국립현충원 및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한정애 의원은 23일 오전 11시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및 비상대책위원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였습니다. 이날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현충원 방명록에 한자로 '금신전선 상유십이'라고 남겼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다"는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인용해 위기에 빠진 당을 수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김 전 대통령의 묘역을 방문, 참배하였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23. 18:35

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 의원,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소송결과에 대한 입장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2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과 함께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소송결과에 대한 입장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2004년 노동부의 특별감독으로 현대자동차 사업장 전반에 불법파견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음에도 기소 독점권을 가진 검찰이 책임 있게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진작에 검찰이 나섰으면 10년이란 세월을 끌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현대자동차는 한전 부지 매입 과정에서 보여준 통 큰 배팅을 비정규직 문제 해결 과정에서도 보여주길 바란다”며, “10년의 문제제기, 4년의 재판 과정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1심 재판 결과를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22. 16:01

[대변인 서면브리핑]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은 불필요한 자극을 중단하라

■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은 불필요한 자극을 중단하라 오늘 오후 북한 단속정이 서해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고 한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의 이런 불필요한 자극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불신만 가중시킬 뿐이다. 북한은 NLL해상에서의 무모한 도발 행위를 당장 멈춰야 한다. 군은 영해를 지키는 데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유지해주기 바란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19. 15:34

[대변인 브리핑영상]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및 현안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및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9월 17일 오전 11시 2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국민을 무시하고 책임을 외면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 검찰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해 즉각 항소하고, 검찰의 명예를 걸고 승소하라 ■ 새누리당은 서민증세 폭탄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 정부는 관치 금융 낙하산 적폐를 중단하라

의정활동/영상모음 2014. 9. 19. 13:49

[대변인 브리핑]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현대자동차그룹의 통 큰 배팅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도 적용되길 바란다 그야말로 통 큰 배팅이었다. 한전 부지를 예정가를 훨씬 초과하는 입찰가를 써낸 현대자동차 그룹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전 부채 탕감까지 걱정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통 큰 배팅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도 적용되길 바란다. 10년을 기다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현대차의 정규직 노동자로 인정되는 길이 드디어 열렸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 강모씨 등 994명이 현대차와 사내 하청업체들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들이 현대차의 근로자임을 확인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이제 현대자동차의 동일노동 차별임금의 현장은 불..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19. 13:27

뉴스레터21호

의정활동/의정보고 2014. 9. 17. 18:47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회를 청와대의 출장소로 여기는 대통령의 입장변화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할 것

■ 국회를 청와대의 출장소로 여기는 대통령의 입장변화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할 것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지도부를 불러 국회 운영지침을 하달한 것은 새누리당의 굴욕이자, 국회의 굴욕이고, 삼권분립에 대한 명백한 침해다.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이 집권당 지도부들에게 공개적으로, 그리고 사실상 야당을 제외한 국회운영과 법안통과를 지시한 것은 헌정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다.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국회가 자신을 사사건건 막는다며 10월 유신을 통해 국회를 해산하고 유정회라는 꼭두각시 정당을 만들어 국회를 무력화시킨 것을 연상시킨다.국회를 통법부로 격하시키고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야당을 배제한 정국운영을 지시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이며 반의회주의적 발상이다.새누리당이 만일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17. 17:50

[대변인 서면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9월 17일 오전 11시 2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국민을 무시하고 책임을 외면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박근혜 대통령의 어제 국무회의 발언은 ‘국민대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던 목표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분열의 대한민국’을 조장하는 위험천만한 발언이었다. 책임을 외면하는 대통령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 대통령이 모독당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뽑은 국민이 모독당한 것이다. ‘군자는 잘못이 있으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지만, 소인들은 매사를 남의 탓으로 돌린다’는 논어의 구절을 돌려드리고 싶다. 한마디로 ‘세월호는 끝났다’는 선전포고였으며, 모든 책임을 국회 탓으로 돌리고 유가족과 국민을 분열시키는 발언을 박근혜 대통령은 하셨다. 이러한 박근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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