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10월 5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김무성-서청원 갈등 폭발…우선공천제 ’힘겨루기‘ 등의 주제로 토론하였습니다.
사회는 고성국 박사가 하였고, 상대 토론자로는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토론은 ▶ 김무성-서청원 갈등 폭발…우선공천제 ‘힘겨루기’ <질문 1> 새누리당이 당 특별기구 구성에 실패한 가운데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설전을 벌이는 장면이 연출됐죠. 우선 추천제를 수용하겠다는 발언에 대한 입장은? <질문 2> 새누리당 당헌 103조에 보면 우선추천지역 관련 규정이 있죠. 어떤 내용입니까? <질문 3> 김무성 대표는 서울 강남 3구와 경북.대구지역은 ‘우선추천지역’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지역이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고 보시나요? <질문 4> 국민공천제 시 친박계는 당헌·당규에 근거해 당원 50%, 국민 50% 여론조사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김 대표는 국민 참여 비율을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죠? 이와 관련해 당 내 분위기는?
<질문 5> 새누리당 반발에 의해 안심번호제를 통한 국민공천제를 여야가 실시하지 않는다고 하면 새정치연합 입장에선 어떻습니까? 부담 없다고 보시나요? <질문 6> 김태호 최고위원이 공천룰 논란과 관련해 ‘현역의원 물갈이론’과 ‘중진 차출론’을 제기했는데요. 파장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향후 지도부와 중진의원들의 대응은? <질문 7> 여야 원내지도부가 농어천 의석수 감소 최소화에 합의 했는데 여전히 비례대표 의석수 관련해서는 아직까지도 의견차가 크죠? 정개특위에서 논의될 대안은?
▶ 문재인 “박대통령 당적정리·공천 손떼라”…與 발칵 <질문 1> 문재인 대표가 오늘 박 대통령에게 새누리당 당적을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관련 발언 먼저 들어보시죠. 이에 안철수 의원이 공감한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2> 새정치연합은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위원장 관련해 당초 문재인 대표는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를 평가위원장으로 의결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비주류 일부에서 반대하는 이유는? <질문 3> 중도성향의 중진들이 야권 통합을 기치로 내걸면서 가칭 통합행동이라는 모임을 결성한 가운데 박영선 의원이 ‘통합전대론’을 주장하고 나섰는데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관련 영상을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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