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10월 19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朴대통령 또 깜짝인사’…’KF-X 문책’+'순차 개각’ 등의 주제로 토론하였습니다.
사회는 고성국 박사가 하였고, 상대 토론자로는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토론은 ▶ 朴대통령 또 깜짝인사…’KF-X 문책’+'순차 개각’ <질문 1> 박 대통령이 오늘 단행한 장·차관급 정부 및 청와대 고위직 인사는 말 그대로 ‘깜짝’ 발표인데요. 먼저 관련 리포트 보시죠. 현재 이번 개각의 특징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질문 2> 박 대통령은 KF-X 사업 핵심기술 이전 무산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주 수석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논란이 외교·안보 라인 전반에 대한 개편으로 이어질까요? <질문 3> 박 대통령이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에게 5자 회동을 제안했는데요. 이에 대해 야당은 박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 ’3자 회동’을 역제안했죠, 이유는? 야당의 역제안, 여당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 국회 예산안 심사 파행…야권, 연석회의 출범 <질문 1> 문재인 대표가 박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를 겨냥해 ‘친일·독재의 후예’라고 주장한 것을 두고 여야가 거친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데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가요? <질문 2> 단일교과서 추진 관련해 야당이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효과가 좀 나타나고 있나요? 이 가운데 문재인-심상정-천정배 의원이 연석회의를 열기도 했죠. “야권야합의 꼼수”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 어떤 입장이신지요? <질문 3> 새정치연합이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교문위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연계하기로 결정하면서 파행이 불가피해졌는데요. 여야 어떻게 입장을 세우고 계신가요?
▶ 野비주류, 총선 전열 재정비 주력…내홍 불씨 ‘여전’ <질문 1> 새정치연합 소속 의원 79명이 ‘현역 의원 20% 공천 배제’ 등 당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공천 혁신안과 배치되는 오픈프라이머리 입법화를 주장하는 연판장에 서명했는데 배경 어떻게 보시나요? 또 내일 열릴 의총에서 어떻게 결론이 나올 거라고 보시나요? <질문 2> 새누리당 공천룰 특별기구 구성이 장기표류 상태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야당의 이런 목소리가 오픈프라이머리의 불씨를 다시 살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관련 영상을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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