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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국정화확정고시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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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 Charley 2015. 11. 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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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112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국정화확정고시 강행, 국회농성 돌입등의 주제로 토론을 하였습니다.





사회는 고성국 박사가 하였고, 상대토론자로는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교과서 국정화 내일 확정고시정기국회 올스톱위기 정부가 확정고시를 예정보다 빠른 3일 발표하기로 하면서 야당은 항의 농성에 돌입했고 국회 본회의 보이콧 방침을 내놓은 것 같은데요. 먼저 관련 리포트 보시죠. <질문 1> 정부가 굳이 이렇게 확정고시를 서둘러 발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보이콧 관련해 만약 야당이 본회의에 불참한다면 단독으로라도 열 생각인가요? 대응 전략은?






역사전쟁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양당 대표도 맞붙었습니다. 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질문 2> 야당에서는 국회 보이콧 등 강경 투쟁이 여론의 역풍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부담 아니겠습니까, 당 내 분위기는 좀 어떤가요? <질문 3> 교육부 고시는 행정부 고유 권한이죠. 내일 정부가 확정고시를 강행한다면 야당에서 뾰족한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어떤 전략을 가지고 계신가요?




<질문 4> 문재인 대표가 역사교과서 단일화 폐지를 총선 공략으로 내세운 것에 대해서는 당내 의견이 좀 엇갈리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5> 그렇다면 교과서 문제가 총선에까지 영향 미칠지, 이 부분도 상당히 미지수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재보선 결과로 볼 때 총선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을 거라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질문 6> 정청래 최고위원이 교육부가 최근 2주 동안 1년 홍보예산의 두 배 수준을 역사교과서 단일화 여론전에 투입했다는 점을 강력 비판하며 여론조작 의혹을 제기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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