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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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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 Charley 2015. 10. 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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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1012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국사교과서 국정화 정치권 강타여야 입장등의 주제로 토론하였습니다.

  

사회는 고성국 박사가 하였고, 상대 토론자로는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토론은 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정치권 이념전쟁’ <질문 1>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공식 발표했는데 먼저 관련 리포트 보시죠. 국정화 결정 배경, 향후 추진 계획 등 어떻게 들으셨나요? 두 분 입장은? <질문 2> 야당은 긴급의총 이후 친일교과서 국정화 반대규탄대회까지 열었고 나아가 노동개혁, 예산안 처리를 연계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당론으로 결정된 사안인가요?

 

<질문 3> 새정치연합이 국사교과서 국정화 행정예고를 밀어붙인 책임을 물어 황우여 부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질문 4> 역사교과서 변천을 보면 사실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자주 바뀌지 않았습니까, 일각에서는 정권의 입맛에 맞게 교과서를 쓰는 것 이냐는 지적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5> 현재 여론이 생각보다 호의적이지 않고 야권의 반발이 상당히 강하지 않습니까? 20일이라는 행정예고 기간에 철회할 가능성은?

 

 

박대통령, 내일 방미안보·한미동맹 강화 지렛대 <질문 1> 한미 정상회담을 위한 박근혜 대통령의 13~16일 공식 방미 일정의 최대과제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질문 2> 특히 박 대통령은 방미 기간인 미국 국방부(펜타곤)를 취임 후 처음 방문한다고 하는데 중국 경사론을 불식 시킬 수 있는 상징적 의미라는 해석도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3> 이번 방미에 사상 최대 규모인 166명의 경제사절단이 수행한다고 하는데 중소·중견기업의 비율이 늘어난 게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죠? 어떤 경제적 효과 기대할 수 있을까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관련 영상을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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