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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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법을 어긴 위반 병원, 환경부가 도리어 '친환경병원'으로 홍보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원내부대표, 환경노동위원, 공적연금강화특위 위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내역(2012~2015.7)’을 분석한 결과, 환경부와 ‘친환경경영 병원’으로 협약한 30개 병원 중 9개가 의료폐기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하여 행정조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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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한정애 의원, "친환경병원 30%, 환경법령 위반"내일신문 9월 4일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9곳 위법에도 지원금 회수못해 환경부가 ‘친환경경영 병원’으로 지정하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병원 중 상당수가 환경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수의 공공의료기관과 대학병원도 의료폐기물 처리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매년 10개씩 총 30개의 병원(의료사업장)을 ‘친환경경영 병원’으로 지정하고 컨설팅비 명목으로 각 1천만원의 국고를 지원하고 사례집을 제작 발표하는 등 대대적으로 홍보해왔습니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원내부대표, 환경노동위원, 공적연금강화특위 위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내역(2012~2015.7)’을 분석한 결과, 환경부와 ‘친환경경영 병원’으로 협약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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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7회 국회(정기회) 제2차 전체회의(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9월 3일(목) 오후 2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 337회 국회(정기회) 제2차 전체회의(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정부의 실업크레딧 제도 실시 의지 부족을 지적하고 ▲고용보험기금 재정안정화 방안 마련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이날 정부 측에서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김현준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노형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실업크레딧 관련 법안인 국민연금법이 지난해 통과되어 시행되고 있고, 관련 예산도 배정되어 있음에도 정부가 고용보험법의 미개정을 이유로 실업크레딧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그런데 국민연금법 제19조의2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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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실직자에게 국민연금 지원하는 실업크레딧 제도 즉각 시행해야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원내부대표, 환경노동위원, 공적연금강화특위 위원)은 3일(목) 기초연금 보완방안으로 지난 해 4월 국회와 정부(여·야·정 협의체)간 협의를 통해 실업크레딧 제도 도입에 합의하고, 올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고용보험, 국민연금, 일반회계(고용부) 등 각각 124억원씩 총 371억원의 예산과 내년도 예산 653억원까지 반영되어 있음에도 정부의 추진 의지 미흡과 여당의 비협조로 아직까지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관련 보도자료를 올려드리니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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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시판 생수에서 우라늄 기준초과 검출2개사 시판 생수에서 우라늄 기준초과 검출 한정애 의원 "미규제 유해물질도 기준 마련 필요" 시판 중인 일부 생수에서 우라늄 성분이 국제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3개 생수 제조업체의 판매 제품을 조사한 결과 2개 업체의 생수에서 우라늄이 국제기준(30㎍/L)을 초과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경향신문] 이동장수샘물 해태 철원 생수서 우라늄 성분 국제기준 초과 검출 [이데일리] 일부 생수, 국제 기준치 초과 우라늄 함유 [연합뉴스] "2개사 시판 생수에서 우라늄 기준초과 검출" [쿠키뉴스] 시판 중인 생수에서 국제 기준의 5.4배 '우라늄' 검출 [아시아경제] 생수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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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쓰레기재활용연료 품질개선 시급내일신문 9월 2일자 쓰레기재활용연료 품질 개선 시급 EPR 대상 업체 절반 ‘부적합’ 한정애 의원 “대책 마련 시급” 폐타이어나 폐지, 폐합성섬유 등을 재활용해 만드는 고형연료제품(SRF, BIO-SRF)의 품질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비례)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고형연료제품 품질확인검사 결과’에 따르면, EPR 대상 재활용 업체(복합재질재활용업계) 22개소 중 11개 업체가 품질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기사 참조 [내일신문] 쓰레기재활용연료 품질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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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열병식 참석, 특수활동비 등한정애 의원은 8월 31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中열병식을 통해 보는 향후 동북아 외교 방정식’, ‘여야, 특수활동비 합의 불발…국회정상화 실패’, ‘선거구협상, 당대당 담판 급부상…빅딜 성사되나’ 등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진행은 고성국 박사가 하였고, 상대 토론자로는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 ‘中 열병식’을 통해 보는 향후 동북아 외교 방정식 박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기념식에서 핵심 행사인 열병식도 참관하기로 했는데 미국으로서는 심기가 불편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 그럼에도 참석 결정한 이유는? 언급했던 것처럼 이번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해 있는 박 대통령을 보는 미국의 심정이 착잡할 텐데 외교적 득실 어떻게 보시나요? 일본 매체인 산케이 신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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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판 중인 생수에서 우라늄 국제 기준의 5.4배 검출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4년 생수를 판매중인 제조업체 5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2개 업체에서 우라늄 함유가 국제기준(30㎍/L)을 초과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올려드리니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