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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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투명성 제고, 온실가스 감축 기대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8일(목)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내용의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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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받았어요~한정애의원은 7일(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0대 국회 제1차년도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19대 국회에서 2년 연속 수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인데요. 이번 헌정대상에서 그간의 내실 있는 의정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이에 한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본연의 책무에 충실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국민의 공복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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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뉴스 M - '그들은 집에 가고 싶었다' 인터뷰 출연한정애의원은 5일(월) OBS 뉴스 M '그들은 집에 가고 싶었다' 카드뉴스에 출연하였습니다.상세 내용은 첨부해드린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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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세 번째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7일(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법률소비자 연맹이 선정한 '제20대 국회 제1차년도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19대 국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한데 이어 세 번째 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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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국립생태원 내 '국제적 멸종위기동물보호센터' 건립된다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에 불법거래 및 불법사육으로 몰수·압수된 국제적 멸종위기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멸종위기동물보호센터(가칭)'가 건립된다. 2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환경부가 기획재정부로 제출한 '2018년도 환경부 예산안'에 따르면 국립생태원 내에 이 같은 보호센터가 세워진다. 센터 부지는 8250㎡로, 약 60종 1000여 개체를 보호할 수 있는 규모다. 동물사육실, 진료실, 소독실, 전시실 등 23개실이 갖춰지고 2019년에 공사를 시작해 2020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보호센터 건립에는 한 의원을 포함한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문제제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 의원은 그동안 국제적멸종위기종의 불법거래 및 불법사육 증가로 멸종위기동물이 많이 몰수·압수됨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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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국회기후변화포럼, 트럼프 파리협정 탈퇴 ‘유감’【에코저널=서울】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의 정책·입법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월 1일 공식 발표한 ‘파리협정’ 탈퇴선언에 매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전 세계적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위해 197개 선진국과 개도국이 참여하는 보편적 신기후체제가 완성된지 2년 만에, 미국은 자국 우선주의를 앞세워 미래세대와의 약속을 파기한 국가로 전락했다고 평가했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의 한정애 대표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석탄화력발전 축소 공약을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구성에 반영하고 조속히 관련 체계를 완성해야 한다”며 “국제사회와 적극적인 공조를 바탕으로 파리협정의 안정적 이행을 위한 가교역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홍일표 대표의원은“미국의 파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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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정애 의원, '동물학대자 소유권 제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실험동물 보호강화 및 동물학대자에 대한 동물소유권 제한 등을 담은 '실험동물법 개정안'과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한 의원이 발의한 실험동물법 개정안에 따르면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의 포장이나 라벨 등에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았다'와 같은 동물실험 미실시 표시를 할 수 있다. 실험동물의 분양을 활성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동물실험이 종료되면 실험시설 운영자·관리자는 실험동물의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동물보호센터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분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물실험시설이 무등록 실험동물공급자로부터 실험동물을 공급받거나, 실험동물운영위원회 미설치 또는 실험동물운영위원회가 심의사항을 심의하지 않을 경우 처벌 및 과태료 등을 부과하도록 했다. 동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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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에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센터 건립된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2일 환경부가 기획재정부로 제출한 '2018년도 환경부 예산안'을 통해 국립생태원에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센터가 건립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