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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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 격차 없는 사회의 꿈을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문재인 후보 진주와 김해 유세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동행유세단에 합류하여 1219 대첩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11월 29일은 진주와 김해 유세 연설 현장에 문재인후보와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진주에서 “지난 총선에서 경남은 역대 선거사상 최고의 야권 지지율을 기록했다” 며 “이번 대선에서도 경남이 정권교체의 진원지가 될 것” 이라고 “노무현을 안고 키운 경남 도민들이 정권교체의 선두에 서달라” 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에서는 “김해가 어떤 곳 이냐. 노 전 대통령을 키우고, 노 전 대통령이 지역발전과 농촌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곳” 이라며 “나로서는 노 전대통령을 떠나보내고 묻어드린 곳” 이라 호소하고, “대통령이 되어 정신적 지주인 노 전 대통령의 못다한 꿈을 실현하겠다” 며 “복지국가, 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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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의 자율경영을 위할 줄 아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합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노동조합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한정애 의원은 11월 29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노동조합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노동조합은 "지난 5년 동안 이명박 정부의 각종 지침과 지시로 공기업의 자율경영이 철저하게 유린되고 각종 근로 복지 조건이 개악되는 아픔을 겪었다" 며 "친 서민과 친 노동자의 삶을 살아온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겠다" 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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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 결선투표제 도입하겠다!" 문재인 후보 서울 유세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11월27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서울 유세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 27일 유세 현장에서 문재인 후보는 "평생 한번도 서민의 삶을 살아오지 않은 사람과 서민후보 중 어느 후보가 서민의 삶을 이해하면서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를 해낼 수 있겠냐" 고 지지를 호소했고 "대선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여 결선에 나갈 후보를 국민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끔 하겠다" 며 "민주정부 10년을 뛰어넘는 더 새롭고 더 개혁적이고 더 강하고 더 유능한 정부를 만들겠으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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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가 이루고자 했던 새 정치의 꿈을 제가 앞장서서 안 후보와 함께 꼭 이뤄내겠다”11월 27일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공식선거운동의 첫날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부산 유세 연설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문재인후보는 첫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본인의 정치적 고향인 사상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문 후보는 “새로운 정치를 통해서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의 새 시대를 여는 첫 대통령이 되겠다” 며 “민주개혁 정부가 5년, 10년, 15년, 20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 강하고 더 새롭고 더 유능한 정부를 반드시 만들어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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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정부 조선산업 일자리창출 방안과 비정규직문제 정책 포럼11월 26일 한정애 의원은 거제도에서 열린 차기정부 조선산업 일자리창출 방안과 비정규직문제에 관련한 정책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 포럼에서 한정애 의원은 세계 조선산업의 현황과 전망, 한국조선산업 현황과 고용구조, 한국 조선산업 재도약을 위한 과제와 고용문제 해결의 해법 모색의 총 세 개의 주제로 발제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한국은 가격경쟁력에서는 점점 그 우위를 잃고 있긴 하지만, 유럽,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생산관리와 품질관리를 유지하여 중국이 당분간 따라올 수 없는 우위영역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다” 며 “선박금융공사의 설립, 조선·해양 기초연구소의 설립과 기업지원, 조선산업 인재개발원의 설립, 조선산업 노사정 협의체의 구성 지원 등 적극적 산업정책으로 조선 산업 발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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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사회 공공성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만들기 위해 총력지원" 공공연맹 문재인후보 지지선언한정애 의원은 11월 23일 공공연맹 임시대의원대회 및 창립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23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18대 대선 정치방침에 대한 논의 후, 대의원들의 논의 끝에 한국노총 기존 방침대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공식 지지를 결의하였으며 대의원대회 직후 지지선언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공공연맹 이인상 위원장은 “공공부문과 노동계의 현안 문제와 관련 공약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문재인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할 것”을 밝히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반노동·반공공기관 정당을 심판하고 노동과 사회 공공성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직력을 동원하여 총력 지원해 나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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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국정감사우수의원 선정11월 21일, 한정애 의원은 지난 5일 수상한 환경단체상에 이어 민주통합당 “2012국정감사우수의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0일 동안 열린 국정감사 기간 동안의 활동과 보도내용, 정책자료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민주통합당 원내에서 정한 기준에 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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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력노조 창립 제66주년 기념식한정애 의원은 11월 23일 전력노조 제66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창립기념식에는 민주통합당 추미애의원, 한정애의원, 전순옥의원 및 조합원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전력노조 김주영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정부의 정책실패로 수급위기가 일상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위기극복을 위해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수고하시는 2만여 동지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뜻 깊은 창립 66년의 의미를 되새긴다” 며 “창립 이후 우리 전력노조의 역사는 시련과 도전의 연속이었으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운동을 해왔고 국가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 정부 들어 공기업 선진화정책에 의한 강제적인 구조조정은 근로조건을 열악하게 만들고 일자리를 위태롭게 했다” 며 “ 권력과 자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