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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문화공간조성기획전 <자연의 흐름과 생명의 리듬> 작품 전시회
    한정애 의원은 4월 8일부터 26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신관 1층에서 열리는 국회문화공간조성기획전 작품 전시회 오픈행사에 함께했다. 이정태 화백의 작품 전시회는 대한민국 국회 주최로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과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공동으로 추천하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회 오픈행사에는 민주통합당 이낙연·윤호중, 새누리당 이완영·이철우·이학재 의원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따뜻한 봄꽃이 피어오르는 4월을 맞이하여 국회에 의미 있는 전시회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 이라며,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그려진 작품이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의 치유를 위한 작은 처방전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전부개정법률안
    최근 구미 산단 내 불화수소 누출사고 발생 이후 연이은 화학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현행「유해화학물질 관리법」으로는 화학물질 관리 및 화학사고 대응에 대한 한계점이 노출되고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음. 이에 화학물질에 대한 통계조사 및 정보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의 구체화, 화학사고 환경평가제도 및 영업허가제 신설 등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예방관리체계를 강화하며, 화학사고의 발생 시 즉시 가동중단 및 신고의무를 부여하고 현장조정관 파견 및 특별관리지역 지정 등을 통해 화학사고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을 「화학물질관리법」으로 제명을 변경하여 화학물질의 체계적인 관리와 화학사고의 예방을 통해 화학물질의 위험으로부터 국민 건강 ..
  • 4월 5일 국회방송 ‘새법률 산책 <새법률 인사이드>' 인터뷰
    4월 5일 한정애 의원은 국회방송 ‘새법률 산책 ’ 프로그램에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최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의 증가함에 따라 대중교통의 실내공기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하며 “현행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대중교통차량을 추가함으로서 시민들이 쾌적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 공공부문 비정규직 연대회의 출범식
    한정애 의원은 4월 4일(수)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연대회의 출범식’에 참석했다. 전체 10만여명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조직대상으로 하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공공부문 비정규직과 독립노조 소속 비정규직 11개 단위노조들은 현재 불안정한 형태의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제(공무직)로 법제화하고, 상시해고가 가능한 관리규정의 전면 개정과 호봉제 도입, 외주화된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대표단을 꾸려 ‘연대회의’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회사무처의 비정규직 문제를 비롯하여 기획재정부의 제약으로 인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이면서 고용노동부와 환경부의 수많은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다“고 소해를 밝히며, “차별철폐와 고용개..
  • 전국노동위원회로 혁신강화와 새로운 정치를 먼저 시작 하겠다
    한정애 의원은 4월 4일 민주통합당 전국노동위원회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민주통합당 전국노동위원회는 민주당 5.4 정기 전당대회를 위해 “500개 직장노동위원회와 5만 노동부문 권리당원을 조직해 당 지역위원회와 연계된 구조를 만들어 지역위원회에 노동·민생현장의 생동감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부문 권리당원의 노동정책활동 참여보장과 민주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권리당원이 주가 되는 정당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노동교육·상담·홍보로 당 현장사업의 전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현재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과 근로자의 날의 유급휴일을 제외한 유급휴일에 관한 사항은 단체협약, 취업규칙 등 노사간의 협의에 따라 사업장마다 달리 적용되고 있음.
  •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 대의원대회 및 출범식
    한정애 의원은 4월 3일(수) 오후 2시에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했다. 공동위원장인 한국노총 공공연맹 소속 유경호 국립공원관리공단 노조위원장과 이춘수 환경공단 노조위원장, 그리고 기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에서 상급단체를 변경한 최종두 환경공단지부 지부장은 출범식 인사를 통해 “소산별노조로의 출범을 통해 산별교섭을 실현하고 환경공공성을 강화하여, 노동자 처우개선 등 복지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떤 어려움과 난관이 있더라도 출범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으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며 "아직 합류하지 못한 노동조합에도 관심과 연대를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 시티은행 노조 단식농성장 격려방문
    한정애 의원은 4월 2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시티은행지부의 ‘하영구 은행장 다섯번째 연임 저지 및 노사합의 이행 촉구 투쟁’ 단식농성장을 격려방문했다. 시티은행 노조 집행부들은 지난 2월 25일 하영구 은행장의 다섯번째 연임이 확정된 순간부터 투쟁에 시작해 지난 3월 18일 본점 로비 천막투쟁, 3월 25일 집행부 전원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9일째 단식농성 중인 진창근 지부장은 “지난 12년간의 하영구 은행장 체제에서 시티은행은 직원들의 강제 희망퇴직과 영업점 축소가 이어져 앞으로 사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하영구 은행장과 임원진의 퇴진을 요구하며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 지부장은 “지난 2012년 3월 은행장실 장기 철야농성의 결과로 노사합의한 1..
국회문화공간조성기획전 <자연의 흐름과 생명의 리듬> 작품 전시회

한정애 의원은 4월 8일부터 26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신관 1층에서 열리는 국회문화공간조성기획전 작품 전시회 오픈행사에 함께했다. 이정태 화백의 작품 전시회는 대한민국 국회 주최로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과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공동으로 추천하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회 오픈행사에는 민주통합당 이낙연·윤호중, 새누리당 이완영·이철우·이학재 의원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따뜻한 봄꽃이 피어오르는 4월을 맞이하여 국회에 의미 있는 전시회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 이라며,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그려진 작품이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의 치유를 위한 작은 처방전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8. 12:02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전부개정법률안

최근 구미 산단 내 불화수소 누출사고 발생 이후 연이은 화학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현행「유해화학물질 관리법」으로는 화학물질 관리 및 화학사고 대응에 대한 한계점이 노출되고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음. 이에 화학물질에 대한 통계조사 및 정보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의 구체화, 화학사고 환경평가제도 및 영업허가제 신설 등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예방관리체계를 강화하며, 화학사고의 발생 시 즉시 가동중단 및 신고의무를 부여하고 현장조정관 파견 및 특별관리지역 지정 등을 통해 화학사고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을 「화학물질관리법」으로 제명을 변경하여 화학물질의 체계적인 관리와 화학사고의 예방을 통해 화학물질의 위험으로부터 국민 건강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5. 13:38

4월 5일 국회방송 ‘새법률 산책 <새법률 인사이드>' 인터뷰

4월 5일 한정애 의원은 국회방송 ‘새법률 산책 ’ 프로그램에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최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의 증가함에 따라 대중교통의 실내공기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하며 “현행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대중교통차량을 추가함으로서 시민들이 쾌적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5. 12:19

공공부문 비정규직 연대회의 출범식

한정애 의원은 4월 4일(수)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연대회의 출범식’에 참석했다. 전체 10만여명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조직대상으로 하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공공부문 비정규직과 독립노조 소속 비정규직 11개 단위노조들은 현재 불안정한 형태의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제(공무직)로 법제화하고, 상시해고가 가능한 관리규정의 전면 개정과 호봉제 도입, 외주화된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대표단을 꾸려 ‘연대회의’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회사무처의 비정규직 문제를 비롯하여 기획재정부의 제약으로 인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이면서 고용노동부와 환경부의 수많은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다“고 소해를 밝히며, “차별철폐와 고용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4. 18:35

전국노동위원회로 혁신강화와 새로운 정치를 먼저 시작 하겠다

한정애 의원은 4월 4일 민주통합당 전국노동위원회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민주통합당 전국노동위원회는 민주당 5.4 정기 전당대회를 위해 “500개 직장노동위원회와 5만 노동부문 권리당원을 조직해 당 지역위원회와 연계된 구조를 만들어 지역위원회에 노동·민생현장의 생동감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부문 권리당원의 노동정책활동 참여보장과 민주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권리당원이 주가 되는 정당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노동교육·상담·홍보로 당 현장사업의 전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4. 16:00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현재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과 근로자의 날의 유급휴일을 제외한 유급휴일에 관한 사항은 단체협약, 취업규칙 등 노사간의 협의에 따라 사업장마다 달리 적용되고 있음.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3. 23:00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 대의원대회 및 출범식

한정애 의원은 4월 3일(수) 오후 2시에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했다. 공동위원장인 한국노총 공공연맹 소속 유경호 국립공원관리공단 노조위원장과 이춘수 환경공단 노조위원장, 그리고 기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에서 상급단체를 변경한 최종두 환경공단지부 지부장은 출범식 인사를 통해 “소산별노조로의 출범을 통해 산별교섭을 실현하고 환경공공성을 강화하여, 노동자 처우개선 등 복지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떤 어려움과 난관이 있더라도 출범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으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며 "아직 합류하지 못한 노동조합에도 관심과 연대를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3. 16:49

시티은행 노조 단식농성장 격려방문

한정애 의원은 4월 2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시티은행지부의 ‘하영구 은행장 다섯번째 연임 저지 및 노사합의 이행 촉구 투쟁’ 단식농성장을 격려방문했다. 시티은행 노조 집행부들은 지난 2월 25일 하영구 은행장의 다섯번째 연임이 확정된 순간부터 투쟁에 시작해 지난 3월 18일 본점 로비 천막투쟁, 3월 25일 집행부 전원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9일째 단식농성 중인 진창근 지부장은 “지난 12년간의 하영구 은행장 체제에서 시티은행은 직원들의 강제 희망퇴직과 영업점 축소가 이어져 앞으로 사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하영구 은행장과 임원진의 퇴진을 요구하며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 지부장은 “지난 2012년 3월 은행장실 장기 철야농성의 결과로 노사합의한 1..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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