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
"반값등록금 실현시키겠습니다"12월 6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반값생활비 관련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복지는 민생이고 민생이야말로 새 정치” 라며 “아이 낳고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을 국가가 책임지고 줄이겠다” 고 임신·출산 관련 필수 의료비 전액 국가 부담, 필수예방접종 항목 확대 및 무상 제공,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초중고 12년 무상교육, 반값등록금 실천을 약속했습니다.
-
"정치를 바꾸는 국카스텐이 되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홍대 유세12월 5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홍대 거리 유세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개성과 젊음이 있는 이곳 홍대에서는 돈도 자본도 권력도 젊음을 이길 수 없다" 며 " 대형마트가 유일하게 못 들어온 곳이고 젊은 열정과 아이디어가 성공하는 곳" 이라며 "정치를 바꾸는 국카스텐이 되겠다" 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문재인 후보는 "노동자 평균임금의 50%를 최저임금으로 정하는 최저임금법 개정법안을 대표 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 며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과 300명 이상 대기업의 경우 해마다 3% 이상 청년을 고용하게 하는 청년고용할당제를 꼭 실시하겠다" 고 약속했습니다.
-
"중소기업·민생 살리는 길 정권교체 뿐" 전환기 시대 중소기업 도전과 희망 포럼한정애 의원은 12월 3일 문재인 후보와 '전환기 시대, 중소기업 도전과 희망 포럼'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 수 기준으로는 99%를, 고용과 생산을 기준으로 하면 88%를 차지한다" 며 "중소기업은 한국경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재벌의 문어발식 확장을 막고 중소기업 활성화와 골목상권 살리기 방안으로 대형마트 입점 허가제 전환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적용범위 확대, 하도급 거래 주요정보 공정거래위원회 보고를 의무화 하겠다" 고 말했고 "가짜 경제민주화, 말로만 민생을 외치는 사람들이 정권을 연장하면 다시 재벌 공화국이 될 수 밖에 없다" 며 "중소기업과 민생을 살리는 길은 정권교체 뿐" 이라고 다시금 ..
-
"돈이 먼저가 아닌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열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인천·부천 유세한정애 의원은 12월 2일 문재인 후보의 인천·부천 유세에 함께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부천에 방문하기에 앞서 인천에 방문해 “단군 이래 최대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 본부가 송영길 인천시장과 인천 시민들의 유치 노력으로 송도에 오게 되어 녹색성장의 세계 중심도시로 성장할 조건을 갖추게 됐다” 며 “여기에 추진될 예정인 남북경제연합으로 인천을 남북경제의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인천은 새누리당 전임시장의 무분별한 개발 추진과 지방채 발행 남발 등으로 재정문제가 심각해 발전을 가로 막고 있다” 며 “재정난 해결의 핵심인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인 만큼은 주경기장 총사업비의 30%인 1천470억 원을 중앙정부가 반드시 지원하도록 하겠다” 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부천으로 이동한 문..
-
"박근혜 후보는 노동현안에 대한 공식입장 및 시급한 노동법안을 처리를 해결해라!"12월 2일 한정애 의원은 박근혜 후보에게 노동현안에 대한 공식입장과 시급한 노동법안의 처리를 요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일동 및 문재인 후보 측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경제민주화위원회·노동위원회·대회협력위원회·일자리위원회·공감1본부는 "산적한 노동현안을 풀고 박근혜·문재인 두 후보의 일자리 정책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근혜 후보는 지난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 대회를 찾아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차별해소,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을 통한 실 근로시간의 단축, 최저임금 인상, 복수노조 교섭제도의 개선 등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틀 후 새누리당 소속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은 자당의 대선후보가 약속한 내용들을 현실화시킬 법..
-
"강원도, 문재인과 민주당이 책임지겠습니다" 강원도 특별 의원총회한정애 의원은 12월 1일 문재인 후보와 함께 강원도 춘천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특별 의원총회에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특별 의원총회에서 “지난 5년간 강원도의 현실을 보면 이명박 정부의 무언과 불통이 여실히 보인다” 며 “이제 강원도는 변방이 아니라 남북 경협을 통해 북한과 중국, 유라시아 지역으로의 출발점이 되어야 하며 금강산 관광 재개와 함께 DMZ 생태 벨트, 설악산과 평창을 잇는 연계 관광을 추진하겠다” 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춘천은 교육문화 콘텐츠 핵심도시 및 관광 휴양지로 여주-원주간 수도권 복선전철을 최대한 빠르게 연결하여 수도권 생활권도시로 만들 것” 이라며 강원도 10대 공약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박지원 원내대표는 "국민은 정치쇄신을 요구하고 경제는 어렵..
-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총력결의대회 및 제2대 출정식12월 1일 한정애 의원은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의 총력결의대회 및 제2대 출정식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총력결의대회 및 제2대 출정식에서 공무원 노총은 공무원노조법 개정, 공무원보수교섭 실시, 공무원 직종개편 후속대책 마련, 완전한 6급 근속 승진 및 5급 근속 확대, 세종시·내포신도시·혁신도시 정주대책 마련, 학교 행정실 법제화 등 9대 투쟁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
“사람이 먼저입니다!” 문재인 후보 대구·경북 유세“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11월 30일 울산 태화장터, 울산 대학교 오찬, 포항 죽도시장, 영남 대학교, 대구백화점, 경북 대학교,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등 문재인 후보 대구·경북 지원 유세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대구·경북 유세 현장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삶을 살아 보지 못한 박근혜 후보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손톱만큼도 기여한 일이 없다” 며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이명박 정권의 연장일 뿐이고 지역적 연고에 매달려 투표하지 말아달라” 며 호소했습니다. 또한 “첨단과학과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신 성장 산업을 지원해서 대구·경북의 발전 동력을 다시 살려 내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울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