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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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70호 국회전문지 동행 국회초대석 한정애의원 인터뷰한정애의원은 지난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모범상에 선정됨으로써 의정활동에 내실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어 국회전문지 동행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3월 25일 국회전문지 동행(통권70호) '국회초대석'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오예진 기자] 국회전문지 동행 기사 바로가기 한정애의원 동행 인터뷰 파일(크게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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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창당 대회한정애 대변인은 26일(수)오후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창당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창당대회에는 대의원 300명 중 254명이 참석했으며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지도부를 비롯해 당 소속 국회의원과 시도당 위원장, 상임고문, 광역단체장 등이 행사장에 함께 했습니다. 신당의 당헌당규와 정강정책이 채택됐고 민주당과 합당의 건도 만장일치로 의결되었습니다. 또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당등록을 마쳤으며 합당절차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창당선언문에서 " 국민을 실망시키고 걱정하게 만들었던 정치에서 벗어나 청렴하면서 예의와 품격을 갖춘 정치, 특권과 기득권, 당파적 이익을 내려놓고 민생을 최우선적으로 챙기는 정치로 거듭나겠다 "고 밝혔습니다. 신당은 △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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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엄성섭의 일도양단 제11회 '북핵과 통일 사이' 출연한정애 대변인은 24일(월) TV조선 엄성섭의 일도양단 제11회 '북핵과 통일사이' 패널로 출연했습니다. 최병묵, 우수근 ,백성문이 패널로 참석하여,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 전임의장국 정상으로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 국회 처리 무산된 원자력방호법 책임논란, 한중정상 북핵불용 재확인, 북핵문제, 일본문제 해법, 거듭되는 국회선진화법 논란, 시진핑 남북통일 정면 거론 배경, 회담 후 아베총리의 고노 담화 수정가능성 언급 등을 일도양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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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천안함 4주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평화체제를 준비해야 할 때다('14/03/26)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26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천안함 4주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평화체제를 준비해야 할 때다 천안함 폭침으로 산화한 46명의 장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천안함 구조작업 중에 유명을 달리한 한주호 준위와 금양호 선원 9명의 명복을 빈다. 천안함 폭침사건 4주기를 즈음해 북한의 최근 일련의 군사 대응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유감스런 행동이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대한 사과 등 전향적인 자세 변화를 촉구한다. 기존처럼 무력 도발 등을 이용한 한반도 긴장고조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 오히려 대한민국의 더욱 강력한 대북 대비태세를 각인시키고, 국민의 아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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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더 이상 윗선 수사 않겠다는 검찰, 차라리 수사권을 반납하라('14/03/25)한정애대변인, 오후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25일 오후 3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더 이상 윗선 수사 않겠다는 검찰, 차라리 수사권을 반납하라 일말의 기대감으로 검찰 수사를 바라봤던 국민을 허탈하게 만드는 소식이 전해졌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다. 한 일간지 보도에 의하면 검찰이 국정원 간첩증거조작 사건에 대해서 더 이상 윗선 수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추가 구속 수사도 없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또한 유우성씨 공판을 담당했던 검사 2명에 대해서도 증거 위조 사실을 인지하거나 묵인하거나 방조한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이런 가운데 국정원 직원들에게는 국가보안법 날조 혐의는 적용하지 않은 채, 유우성씨에게는 사기 혐의를 추가해서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는 간첩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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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독일· 네델란드 방문 성과는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여야 한다('14/03/25)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25일 오전 11시 2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독일· 네델란드 방문 성과는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여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독일과 네덜란드 방문의 핵심 목표는 ‘북핵문제’와 ‘통일’에 맞춰져 있다. 헤이그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서 ‘북핵불용’과 ‘북한비핵화 공동인식’을 공유하고, 6자회담 재개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은 성과이다. 독일 드레스덴 연설을 통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한반도 통일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문제에 있어서 보다 큰 외교적 성과를 얻고 돌아오시기 바란다.그런데 독일과 네덜란드 방문에서 한반도 평화, 통일 문제와 함께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하나 더 있다. 독일과 네덜란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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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창당 대회한정애대변인은 23일(일) 오후2시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길 · 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참석하여 축사하며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인 오영식 의원과 새정치연합 이계안 공동위원장이 공동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김한길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시에서부터 약속을 지키는 정치, 민생을 살피는 정치가 굳건하게 뿌리 내리고 꽃 피울 수 있도록 서울에서부터 새정치의 신바람을 여러분들께서 불러일으켜 달라”고 부탁하며 “이제 우리 하나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해낼 수 있으며, 우리가 하기에 달렸고, 박근혜정부 지난 1년에 크게 실망했던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고 말했습니다. 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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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北 무력도발 한목소리 비판[뉴시스]한정애 대변인은 23일(일) 북한이 잇달아 동애안 일대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데에 대해 서면브리핑에서“북한 당국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단거리로켓 발사를 중단하라”면서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북대회에 전향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3월 23일 뉴시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뉴시스=강세훈기자] 여야는 23일 북한이 최근 잇달아 동해안 일대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국제 사회에 대한 도발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중략] 한 대변인은 한 대변인은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더 이상의 무력도발과 군사긴장 관계가 지속되지 않도록 오는 26일 천안함 4주기를 맞아 5·24 대북 조치의 폐지 등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