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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브리핑] 십상시들의 오만과 국정농단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14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십상시들의 오만과 국정농단의 일단이 드러났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수첩에 적힌 K,Y의 실체를 둘러싼 뒷얘기가 참으로 점입가경이다. 청와대 홍보수석실 소속 음종환 행정관이 집권여당의 대표와 중진의원을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의 배후인물로 지목한 점은 놀랍다. 음종환 행정관이 걸어왔던 길을 보면 놀랍지 않을 수도 있다. 십상시의 한 명으로 알려진 음종환 행정관의 말이라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음종환 행정관의 발언도 이준석 전 비대위원에게 방송에서 말조심하라고 경고하는 자리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십상시로 지목된 사람들이 국정도 부족해서 이제는 정치까지 개입하고 있는 것은 아닌..
  • 쌍용자동차 정상화와 해고자 원직복직 촉구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정론관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상화와 해고자 원직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백재현 의장, 노동위원회 이용득 위원장, 이석행 위원장,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의원, 장하나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기자회견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대변인 브리핑] 정동영 삼임고문 탈당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11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동영 상임고문 탈당 관련 우리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내셨던 정동영 상임고문이 우리당을 떠나신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은 당의 새로운 리더십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할 때이다. 우리당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단합하는 것을 지켜보고, 힘을 보태는 모습을 국민은 더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당신에게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라고 한 정동영 상임고문의 말씀처럼, 우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 고문을 기다리겠다. 정동영 고문의 탈당을 아쉬워하며,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은 수권정당으로서 지역과 계층 간 격차를, 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대안정당으로서 더욱 혁신하..
  • 중소기업은행 노동조합 대의원대회
    한정애 의원은 9일 중소기업은행 노동조합 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 추미애 의원, 김기준 의원, 김문호 금융노조위원장 및 소속 지부장들이 참석해 대의원대회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한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저성과라는 딱지를 붙여 정규직마저 쉽게 해고하려는 정부의 꼼수에 더 이상 속지 말고 노동자들이 단결해 승리한 역사적 경험을 되새기며 연대와 단결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대변인 브리핑]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청와대의 개인일탈 규정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청와대의 염치없는 개인일탈 규정 개인적 일탈은 박근혜 정부를 관통하는 단어가 되어가고 있다.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도 개인적 일탈이었고, 구중궁궐 청와대 내부 권력 암투 의혹이 짙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도 개인적 일탈로 치부하고 있다. 결국 몇 사람이 벌인 일이니 청와대와는 무관하다는 주장인데 이런 무책임한 주장이 어떻게 가능한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청와대에서 벌어진 국기문란 행태를 국민이 똑똑히 목도했는데 반성이나 사과도 없이 책임만 회피하려드니 정말 염치도 없는 것인가. 이번 사건은 결코 개인적 일탈일 수 없다. 청와대 내부의 권력 암투가 여과 없이 ..
  • [대변인 서면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청와대 신년인사회 관련 서면브리핑
    ■ 한정애 대변인, 청와대 신년인사회 관련 서면브리핑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오늘 오후 열린 청와대 신년인사회에서 이석현 국회 부의장과 헤드테이블에 앉아 대통령, 국회의장과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크게 세 가지 요지로 박근혜 대통령께 말했다. 첫 번째로,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북의 제안을 적극 수용하라고 주문했다. 문 위원장은 남북간 문제 개선을 박근혜 정부 3차년도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반응이 상당부분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전면적인 국정 쇄신을 해야 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으로서 ‘할 수 있다’, ‘꼭 하라’고 주문했다. 문 위원장은 청와대와 내각 등 전면적인 국정쇄신을 ..
  • [대변인 브리핑] 조응천 전 비서관 구속영장 기각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2월 31일 오전 10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정치민주연합은 비정규직 남용 방지와 차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노동시장 유연화라는 명목으로 우리 사회의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포기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29일 발표한 비정규직 종합대책안의 핵심내용은, 35살 이상 계약직의 고용기한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파견과 용역을 확대하고 정규직의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을 쉽게 하겠다는 것으로 정규직마저 비정규직화 하는 ‘비정규직 양산’ 법이다. ‘장그래 대량 확대법’이기도 하다. 비정규직 문제의 본질은 남용와 차별이다.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비정규직의 사용을 제한하여야 하며 동일 유사 동일한 업종에 종사하면서도 임금 ..
  • [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정은 위원장의 이희호 여사, 현정은 회장 친서전달과 관련해서
    ■ 김정은 위원장의 이희호 여사, 현정은 회장 친서전달과 관련해서 성탄절을 하루 앞둔 오늘 평화의 메시지가 북으로부터 전해졌다.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전해받았다는 사실에서 새해 남북 관계 개선과 남북 경협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이번에 전해진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가 비록 당국 간의 친서교환은 아니지만, 정부가 북의 남북 관계 개선 의지에 대해 전향적인 자세로 화답해 줄 것을 기대한다.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금강산 관광 재개, 5.24 조치 해제 등에 대해서도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보여야 할 것이다. 나아가 고위급 회담 등 당국 간 회담을 조속히 마련해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
[대변인 브리핑] 십상시들의 오만과 국정농단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14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십상시들의 오만과 국정농단의 일단이 드러났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수첩에 적힌 K,Y의 실체를 둘러싼 뒷얘기가 참으로 점입가경이다. 청와대 홍보수석실 소속 음종환 행정관이 집권여당의 대표와 중진의원을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의 배후인물로 지목한 점은 놀랍다. 음종환 행정관이 걸어왔던 길을 보면 놀랍지 않을 수도 있다. 십상시의 한 명으로 알려진 음종환 행정관의 말이라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음종환 행정관의 발언도 이준석 전 비대위원에게 방송에서 말조심하라고 경고하는 자리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십상시로 지목된 사람들이 국정도 부족해서 이제는 정치까지 개입하고 있는 것은 아닌..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1. 14. 15:44

쌍용자동차 정상화와 해고자 원직복직 촉구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정론관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상화와 해고자 원직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백재현 의장, 노동위원회 이용득 위원장, 이석행 위원장,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의원, 장하나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기자회견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1. 12. 18:01

[대변인 브리핑] 정동영 삼임고문 탈당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11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동영 상임고문 탈당 관련 우리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내셨던 정동영 상임고문이 우리당을 떠나신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은 당의 새로운 리더십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할 때이다. 우리당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단합하는 것을 지켜보고, 힘을 보태는 모습을 국민은 더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당신에게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라고 한 정동영 상임고문의 말씀처럼, 우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 고문을 기다리겠다. 정동영 고문의 탈당을 아쉬워하며,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은 수권정당으로서 지역과 계층 간 격차를, 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대안정당으로서 더욱 혁신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1. 11. 13:09

중소기업은행 노동조합 대의원대회

한정애 의원은 9일 중소기업은행 노동조합 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 추미애 의원, 김기준 의원, 김문호 금융노조위원장 및 소속 지부장들이 참석해 대의원대회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한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저성과라는 딱지를 붙여 정규직마저 쉽게 해고하려는 정부의 꼼수에 더 이상 속지 말고 노동자들이 단결해 승리한 역사적 경험을 되새기며 연대와 단결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1. 9. 16:00

[대변인 브리핑]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청와대의 개인일탈 규정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청와대의 염치없는 개인일탈 규정 개인적 일탈은 박근혜 정부를 관통하는 단어가 되어가고 있다.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도 개인적 일탈이었고, 구중궁궐 청와대 내부 권력 암투 의혹이 짙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도 개인적 일탈로 치부하고 있다. 결국 몇 사람이 벌인 일이니 청와대와는 무관하다는 주장인데 이런 무책임한 주장이 어떻게 가능한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청와대에서 벌어진 국기문란 행태를 국민이 똑똑히 목도했는데 반성이나 사과도 없이 책임만 회피하려드니 정말 염치도 없는 것인가. 이번 사건은 결코 개인적 일탈일 수 없다. 청와대 내부의 권력 암투가 여과 없이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1. 7. 13:21

[대변인 서면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청와대 신년인사회 관련 서면브리핑

■ 한정애 대변인, 청와대 신년인사회 관련 서면브리핑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오늘 오후 열린 청와대 신년인사회에서 이석현 국회 부의장과 헤드테이블에 앉아 대통령, 국회의장과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크게 세 가지 요지로 박근혜 대통령께 말했다. 첫 번째로,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북의 제안을 적극 수용하라고 주문했다. 문 위원장은 남북간 문제 개선을 박근혜 정부 3차년도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반응이 상당부분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전면적인 국정 쇄신을 해야 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으로서 ‘할 수 있다’, ‘꼭 하라’고 주문했다. 문 위원장은 청와대와 내각 등 전면적인 국정쇄신을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1. 2. 18:12

[대변인 브리핑] 조응천 전 비서관 구속영장 기각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2월 31일 오전 10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정치민주연합은 비정규직 남용 방지와 차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노동시장 유연화라는 명목으로 우리 사회의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포기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29일 발표한 비정규직 종합대책안의 핵심내용은, 35살 이상 계약직의 고용기한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파견과 용역을 확대하고 정규직의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을 쉽게 하겠다는 것으로 정규직마저 비정규직화 하는 ‘비정규직 양산’ 법이다. ‘장그래 대량 확대법’이기도 하다. 비정규직 문제의 본질은 남용와 차별이다.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비정규직의 사용을 제한하여야 하며 동일 유사 동일한 업종에 종사하면서도 임금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2. 31. 13:57

[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정은 위원장의 이희호 여사, 현정은 회장 친서전달과 관련해서

■ 김정은 위원장의 이희호 여사, 현정은 회장 친서전달과 관련해서 성탄절을 하루 앞둔 오늘 평화의 메시지가 북으로부터 전해졌다.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전해받았다는 사실에서 새해 남북 관계 개선과 남북 경협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이번에 전해진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가 비록 당국 간의 친서교환은 아니지만, 정부가 북의 남북 관계 개선 의지에 대해 전향적인 자세로 화답해 줄 것을 기대한다.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금강산 관광 재개, 5.24 조치 해제 등에 대해서도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보여야 할 것이다. 나아가 고위급 회담 등 당국 간 회담을 조속히 마련해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2. 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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