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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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형 자원순환 주거단지 기술‧정책 세미나한정애 의원은 15일 자족형 자원순환 주거단지 기술‧정책 세미나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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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스 공장폐쇄·정리해고 중단 촉구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하이디스의 공장폐쇄·정리해고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 의원, 장하나 의원, 전순옥 의원, 민주노총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 한국노총 금속노련 하이디스노조등이 함께 했습니다. 기자회견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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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마힌드라 회장과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의 대화를 환영한다■ 마힌드라 회장과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의 대화를 환영한다 오늘(14일) 오전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과 쌍용자동차 기업노조,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이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신차 판매 확대로 경영상황이 개선되면 생산직 인원을 단계적으로 복직시키겠다는 입장을 확인하고, 노사 간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 향후 해고자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사 간에 진지한 대화가 오가기를 희망한다. 새정치민주연합도 쌍용차 정상화와 해고자 복직에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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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십상시들의 오만과 국정농단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14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십상시들의 오만과 국정농단의 일단이 드러났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수첩에 적힌 K,Y의 실체를 둘러싼 뒷얘기가 참으로 점입가경이다. 청와대 홍보수석실 소속 음종환 행정관이 집권여당의 대표와 중진의원을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의 배후인물로 지목한 점은 놀랍다. 음종환 행정관이 걸어왔던 길을 보면 놀랍지 않을 수도 있다. 십상시의 한 명으로 알려진 음종환 행정관의 말이라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음종환 행정관의 발언도 이준석 전 비대위원에게 방송에서 말조심하라고 경고하는 자리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십상시로 지목된 사람들이 국정도 부족해서 이제는 정치까지 개입하고 있는 것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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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상화와 해고자 원직복직 촉구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정론관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상화와 해고자 원직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백재현 의장, 노동위원회 이용득 위원장, 이석행 위원장,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의원, 장하나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기자회견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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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정동영 삼임고문 탈당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11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동영 상임고문 탈당 관련 우리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내셨던 정동영 상임고문이 우리당을 떠나신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은 당의 새로운 리더십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할 때이다. 우리당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단합하는 것을 지켜보고, 힘을 보태는 모습을 국민은 더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당신에게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라고 한 정동영 상임고문의 말씀처럼, 우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 고문을 기다리겠다. 정동영 고문의 탈당을 아쉬워하며,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은 수권정당으로서 지역과 계층 간 격차를, 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대안정당으로서 더욱 혁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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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행 노동조합 대의원대회한정애 의원은 9일 중소기업은행 노동조합 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 추미애 의원, 김기준 의원, 김문호 금융노조위원장 및 소속 지부장들이 참석해 대의원대회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한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저성과라는 딱지를 붙여 정규직마저 쉽게 해고하려는 정부의 꼼수에 더 이상 속지 말고 노동자들이 단결해 승리한 역사적 경험을 되새기며 연대와 단결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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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청와대의 개인일탈 규정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청와대의 염치없는 개인일탈 규정 개인적 일탈은 박근혜 정부를 관통하는 단어가 되어가고 있다.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도 개인적 일탈이었고, 구중궁궐 청와대 내부 권력 암투 의혹이 짙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도 개인적 일탈로 치부하고 있다. 결국 몇 사람이 벌인 일이니 청와대와는 무관하다는 주장인데 이런 무책임한 주장이 어떻게 가능한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청와대에서 벌어진 국기문란 행태를 국민이 똑똑히 목도했는데 반성이나 사과도 없이 책임만 회피하려드니 정말 염치도 없는 것인가. 이번 사건은 결코 개인적 일탈일 수 없다. 청와대 내부의 권력 암투가 여과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