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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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6개 시도 중 실업률 높고, 비정규직 비율 많은 도시는?!우리나라 16개 시도 중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과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많은 도시는 어디일까요? 한정애 의원이 확인한 결과,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광역시,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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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상하수도협회, 횡령사건 이후에도 여전히 회계처리 부실한정애 의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지난 2013년 협회직원의 횡령사건으로 홍역을 치르고도 여전히 회계처리상태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협회 임직원의 호화 해외출장 논란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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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부 산하,소속기관 홈페이지 총체적 부실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이 12개 환경부 산하·소속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2개 소속·산하기관의 홈페이지가 102개에 이르는 등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이고도 3년간 업데이트 조차 안하는 등 홈페이지를 방치하고 있는 기관이 상당수 나타나 기관의 홈페이지에 대한 일재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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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단지 어린이집 신축 시급현재 인천 수도권매립장 내 종합환경연구단지에 입주한 환경부 소속·산하 5개 기관은 직장어린이집을 공동운영하고 있다. 입소신청 원아 대비 시설부족으로 보육교사들이 컨테이너 가건물을 업무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등 공간부족이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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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층간소음 배상 무용지물, 측정기관 전국에 2곳 뿐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이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환경분쟁의 유형을 보면 소음·진동이 차지하는 비율이 84%에 이르고, 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이웃사이센터」에 층간소음 관련 상담이 연간 4천 건에 이르고 있는데, 정작 중앙환경분쟁위에 분쟁조정을 신청한 건수는 최근 2년 간 75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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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고로 관리된 국립공원을 공짜로 사용하는 공원 수익시설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이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각종 이윤시설들은 700억이 넘는 국민들의 혈세로 유지되는 공공자원인 국립공원 안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면서도, 국립공원의 환경보전을 위한 환경보전기금 등은 부담하고 있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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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근 3년간 국가기술자격 205건, 국가전문자격 43건 오류 생겨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원내부대표, 환경노동위원)이 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출한 서류를 분석한 결과, 2013년부터 2015년 8월말까지 국가기술 자격 시험에서 205건, 국가전문자격시험에서 43건의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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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년간 946개 업체에서 장애인고용장려금 66억원 받고도 장애인근로자 고용보험 가입 안 시켜.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환경노동위원, 공적연금특위위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지급받고도 소속 장애인근로자를 고용보험에 미가입시킨 사업장이 최근 4년간 946개에 달하며, 이들이 지원받은 장려금이 무려 6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