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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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파견 규정 지키지 않는 환경부의 파견행태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경노동위원회)에 따르면, 환경부는 2013년 이후 환경부가 각 산하기관으로부터 총 42명을 파견 받았으나 인력 파견규정을 지키지 않고 임의적으로 파견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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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부, 경유차 질소산화물 과다배출 문제 알고도 방치 스스로 환경주권 포기해환경부가 폭스바겐을 비롯한 경유자동차의 실제 도로주행 시 질소산화물(NOx)을 과다배출하는 문제를 인지하고도 방치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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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부 환경감시단 1인당 감시대상 사업장 4천개한정애 의원실(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에서 각 환경청에서 제출받은 ‘환경감시단 구성현황’을 보면, 환경청의 환경감시단 1인당 환경감시 대상 업체를 비교한 결과 , 감시 단 1명이 4천여개 이상의 업체를 단속해야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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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실효성 없는 환경부의 상수원 관리구역 평가제도 환경부는 상수원보호구역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항목을 정하여 전년도의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여부 등을 평가하고 있지만, 지적 받은 지자체는 이에 대한 지적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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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 강서구 도로 비산먼지, 서울 강남구의 17배 강서구의 도로 재비산먼지가 강남에 비해 17배 가량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강서구 도로에 대한 비산먼지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남. 이는 강서구 마곡지구 공사현장 공사차량의 통행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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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로청소용 살수차량은 비산먼지에 무용지물한정애의원실(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이 살수차량으로 청소가 된 도로에 대한 ‘도로 재비산 먼지 이동측정시스템’을 통해 현장을 점검한 결과, 청소 후에도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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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주 지게차 사망사고, 무리한 원청-하청 관계가 원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청주 지게차 사망사고는 에버코스가 원청인 LG생활건강의 협력업체 평가기준을 무리하게 맞추려는 과정에서 산재은폐를 시도한 것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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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신세계센텀시티 공사현장 추락사고, 신세계건설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부산지방노동청은 신세계건설 측의 ‘산재은폐’ 의혹에 대해 조사를 하지 않는 등 봐주기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