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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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국민연금 탄소중립 법제화 재추진국회에서 국민연금 탄소중립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재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인 흐름인 기후위기 대응에 이바지하려는 것이 입법 목표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은 국민연금의 기금운용에 있어 금융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이행실적을 국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한정애 의원은 "국민의 노후자금이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방향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국민연금의 기금운용은 단순한 수익 창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2022년 국정감사 당시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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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장홍대선(구.서부광역철도) 연내 착공한다!대장홍대선 개통이 날로 가까워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에 따르면 대장홍대선(구.서부광역철도) 착공이 당초 내년 상반기에서 올해 연말로 반년 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정애 의원은 "강서구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덕분에 연내 착공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강서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대장홍대선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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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가 받은 진료기록, 표준화된 전자적 방법으로 제공받게 된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환자의 진료기록 열람과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료정보 제공할 수 있도록 본인진료기록 열람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정애 의원은, 환자와 그 가족, 대리인이 진료기록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진료기록 열람 및 발급을 표준화된 전자적 방법으로 요청할 수 있도록 하여,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자신의 의료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의료기관은 환자의 요청사항에 응하도록 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은 기록 열람 지원을 위해 ‘본인진료기록 열람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한정애 의원은 "정부는 환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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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저출생 해결 패키지 법안’ 9건 제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9건을 대표 발의했다. 한정애 의원은 "저출생은 노동과 출산·양육 모두를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환경이 만든 사회문제인 만큼,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하며, ”국가 존립이라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지금,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저출생 해결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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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국가재정법 위반한 의료개혁 홍보 중단해야윤석열정부가 스스로 자초한 ‘의료재난 대응 의료 개혁 홍보’ 를 위해 국가재정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3월 6일 국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가 제출한 의료공백 해소 지원 예산으로 홍보비 90억원을 포함하여 1,254억원의 예비비 편성안을 승인하였고 기획재정부는 3월 8일 보건복지부로 예산을 배정하였다. 한정애 의원은, “건전재정을 이유로 민생 추경도 반대하는 윤석열정권이 총선용 마구잡이식 의대 증원 추진을 하면서 국가재정법까지 위반하고 있다.” 며 “ 더 이상의 국민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정부는 일방적인 의대 증원 추진을 중단하고 국민의 힘은 신속히 ‘국회 공론화원회’ 구성에 협조해야 한다.” 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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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선거운동 마지막날 강서구민께 올리는 글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한정애 국회의원입니다. 고물가, 고금리로 민생이 정말 어렵습니다.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 “사과 한 알, 파 한 단도 겁이 난다” 하십니다. 하지만 정부 대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이들의 피와 희생으로 일궈낸 우리의 민주주의는 어떻습니까. 듣기 싫고, 거슬리면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쫓아내고 있습니다. 범죄피의자를 해외도피성 외국대사로 임명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불과 2년입니다. 국민 모두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남은 3년은 달라야 합니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현 정부에게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현 정부의 무능 그리고 전횡을 과감히 심판해 주십시오. 이번 총선은 국민의 먹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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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당 강서병 한정애, 동별 맞춤형 ‘소확행 공약’ 발표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이 8일(월) ‘동별 맞춤형 소확행 공약’ 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은 철도 신설이나 재건축·재개발 같은 큰 개발사업은 아니지만 각 동별 실정을 반영한 작지만 지역 주민들에겐 확실한 행복을 주는 소확행 사업이다 한정애 의원은 “선거를 시작하면서 구민들께 구민 행복과 강서발전을 위해 선거기간 오로지 정책선거로 임할 것임을 약속드린 바 있다” 라며 “우리 강서발전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 어떤 후보가 더 적합한 후보인지 구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거라 굳게 믿고 있다. 마지막까지 좌고우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며 남은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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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당 강서병 한정애, 동물복지공약 발표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의원이 7일(일)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동물복지공약’을 발표했다. 한정애 의원은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로 대한민국의 동물복지정책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개식용종식 특별법을 대표발의하고 국회 본회의 통과를 주도한 바 있어 이번 동물복지공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정애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의 많은 부분을 동물권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는 우리 인간과 가장 친밀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가장 취약한 위치에 놓여있는 동물의 권리가 향상된다면 우리 인간들의 복지 또한 나아질 수 있다는 신념에 기반한 것이다.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동물복지공약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