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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애인 고용 미이행 부담금 가장 많아 [연합뉴스]

의정활동/언론보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0. 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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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장애인 고용부담금 1위 사업장이 서울대병원과 삼성전자임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11일자 연합뉴스, 서울경제, 매일경제, 뉴시스 등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해 장애인 의무 고용 할당량을 채우지 못해 내야 할 부담금이 민간 기업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공공기관 및 민간 100대 기업의 장애인 고용부담금 내역'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중략]

 

한 의원은 "대기업이 장애인 고용을 나 몰라라 할 것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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