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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된 시간제 일자리, 비정규직 양산 우려 [환경일보]

의정활동/언론보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6.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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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지난 17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621일자 환경일보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환경일보] 권소망 기자 = 정부가 지난 4일 발표한 고용률 70% 로드맵의 핵심은 새로운 방식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다. 정부는 유럽형 선진 모델로 고용 안정과 평균 노동시간 감소 등 장밋빛 전망을 하고 있지만 노동계에서는 비정규직 양산을 우려하고 있다.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와중 지난 17일 민주당 한정애, 장하나 의원과 전국여성노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라는 주제의 시간제 일자리 정책과 사업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발표한 시간제 일자리 확대 문제에 대해 현장 노동자들과 관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모으고 대안 모색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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