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6월 10일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재개 관련 야3당 및 금속노조 공동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6월 11일자 매일노동뉴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제정남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13일 불법파견 특별교섭을 재개하기로 한 가운데 야3당이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파견 인정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결정을 사측에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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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현대차가 옛 파견법의 고용의제 조항을 두고 위헌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은 노사 대화나 타협을 하지 않겠다는 갑의 횡포를 고스란히 보여 주는 것"이라며 "불법파견을 인정하고 전향적인 노사 대화를 통해 합당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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