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가동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도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조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이 6월 13일자 한국일보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일보] 신정훈 기자 =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 등 공공의료원 정상화 문제를 다루기 위한 국회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2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그러나 출범 첫 날부터 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 통과와 관련, 보건복지부에 재의를 요구하는 결의안 채택을 두고 신경전을 벌여 향후 진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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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지난 4월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며 "그렇다면 특위 차원에서 정부에 재의 요구를 하지 않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라고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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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국정조사계획서를 채택, 본회의로 넘겼다. 계획서에 따르면 국정조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2일간 실시되며, 이 기간에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를 대상으로 1일씩 기관보고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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