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가 증여세 납부를 기피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한정애 의원실은 방 후보자가 2009년 12월 22일 해남군 해리 3XX-X외 2필지에 소유권 등기한 건물에 대해 아버지로부터 지분 10분의 6(약 1억 7천 3백 여 만원)을 증여받았지만 이에 대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다 장관 후보자 발표가 난 후에야 증여세를 납부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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