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근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급여를 수령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무위원후보자 인사청문회요청안’자료에 의하면, 현재 윤 후보자는 환경부의 국책연구사업인 ‘폐자원에너지화 및 non-CO2 온실가스사업’ 단장직을 맡고 있으나 올해 1월부터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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