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환경부장관 후보자의 큰 아들이 병역을 기피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환경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에 의하면, 윤후보자의 큰아들 A씨는 2005년 6월 징병검사에서 2급 현역병 입영대상 판정을 받은 후 2012년 10월 ‘자격시험응시’ 를 사유로 입영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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