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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후보자, 근무 하지 않고 1000여만원 부당수급

의정활동/보도자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2. 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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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근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급여를 수령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무위원후보자 인사청문회요청안자료에 의하면, 현재 윤 후보자는 환경부의 국책연구사업인 폐자원에너지화 및 non-CO2 온실가스사업단장직을 맡고 있으나 올해 1월부터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하였다.

 

 

[한정애의원 인사청문회 보도자료]-윤성규 환경부 장관 후보자 근무도 하지 않고 천여만원 부당수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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