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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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환경노동위원회 살생물제 관련 공청회25일(월) 오전 환노위 회의실에서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및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살생물제의 유통 및 관리, 사각지대 발생 문제 등에 대한 질의를 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상세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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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미세먼지 대책 당정협의 참석한정애의원은 25일(월)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미세먼지 대책 당정협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당정협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환경부 등 정부가 미세먼지 감축 목표를 2배로 올려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30% 줄이도록 하는 내용이 논의되었습니다. 한중간 미세먼지 대책 논의도 현 장관급 의제에서 정상급 의제로 격상하는 방안 추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미세먼지 감축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자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항인데요. 환경노동위원회에서도 새 정부와 함께 미세먼지 대책을 우선 과제로 삼고 대책 마련에 더욱 앞장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깨끗한 하늘, 1년 365일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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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포럼]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국회 공론회한정애의원은 6일(수)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정애·홍일표·이정미 국회의원이 주관하는 에 함께하였습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참석해주시는 분들이 공론회가 열리는 세미나실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이뿐 아니라 세미나실 밖에서도 많은 분들이 발표 내용과 토론을 귀기울여 들으실 정도로 핫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의 대표의원으로서 개회사를 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에너지정책, 환경정책 등에 대해 공론화하고 많은 내용을 논의해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께서도 공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 개회식에서 기념촬영도 빠질 수 없습니다. ^^ 참석해주신 발제자와 토론자와도 찰칵! 이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초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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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국회공론회’ 개최【에코저널=서울】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9월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국회 공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론회는 올 하반기 수립 예정인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초안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비전을 살펴보고 이에 관한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다. 공론회에서는 최우석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과장이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초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계획’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 참여자는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지 않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처장, 우충식 한국집단에너지협회 사무처장, 조용성 고려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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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화큐셀코리아, 국회기후변화포럼에 '쏠라트리' 기증[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한화큐셀코리아(대표 조현수)는 31일 기후변화 대응 입법?정책 관련 활동을 진행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 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쏠라트리(Solar Tree) 를 기증하는 제막식을 진행했다. 쏠라트리는 국회시계탑 연못 앞에 설치되었으며 신재생에너지 이용의 인식증진과 함께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제작됐다. 태양광 발전의 기술적 매커니즘이 결합된 이 쏠라트리는 세로 4.8미터, 가로 4.1미터의 규모로 만들었다. 낮에는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력생산 및 축적이 이루어지며 밤에는 저장된 전기를 이용한 LED 조명으로 활용된다. 한화큐셀의 퀀텀(Q.ANTUM)태양전지 가 활용된 본 쏠라트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국내 태양광 산업 육성 취지를 반영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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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포럼] 창립10주년 심포지엄 개최 및 쏠라트리 제막식한정애의원은 31일(목) 국회기후변화포럼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인 쏠라트리 제막식과 심포지엄에 참석하였습니다. 심포지엄 행사 전 쏠라트리 제막식도 진행되었는데요. 이번에 국회에 설치되는 쏠라트리(Solar Tree)는 태양광 에너지 기술과 결합된 예술적 구조물로, 조명·간이 충전기능 등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회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쏠라트리 아래에서 잠깐 휴식도 가지시고, 핸드폰 충전도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 나무들 사이에 설치된 쏠라트리 앞에서 다 같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줄을 잡아당기면~ 요렇게 설명판이 나타납니다 ^^ 우와아~ 쏠라트리 앞에서도 한컷~ 파리협정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국회 차원의 실천 의지가 잘 느껴지도록 국회 차원에서 잘 관리될 수 있도록 늘 꼼꼼하게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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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文대통령, 산업·환경·국토부 보고…FTA·물관리·주거복지 등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로부터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 문 대통령은 부처별 업무를 나열하던 과거 방식과 달리 부처별 보고를 10분 안팎으로 최소화하고, 핵심정책 토론 시간을 40여분 배정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산업부 업무보고에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과 관련해 보호무역주의 대응 및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에너지 전환 등이 다뤄진다. 환경부는 녹조·가뭄 등에 대응하는 물관리 강화 방안, 개발사업 환경성 검토 방안이 주요 주제다. 4대강 복원, 물관리의 환경부 일원화 등도 다뤄질지 관심이 모인다. 경북 성주의 사드(THAAD) 기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결과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관련 토의가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국토부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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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법률신문] 국회기후변화포럼 창립 10주년 기념행사기후변화 대응의 정책·입법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오는 8월31일, 창립 10주년 기념하여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포럼의 고문을 맡고 있는 이회성 IPCC 의장의 ‘새정부 기후변화 에너지 정책’에 바라는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산업계, 학계, 연구계, 시민사회 등을 대표하여 홍현종 KBCSD 사무총장, 이우균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이상훈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회 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새정부 기후변화 에너지 정책에 관한 각계의 의견과 입장 등을 제시할 전망이다. 한편 포럼은 창립 10주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