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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감사]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24일)
    한정애의원은 24일(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열린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환경 현안에 대한 질의, 공단의 기강 해이 문제 등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
  • [국정감사] 지방환경청 국정감사(10월 19일)
    한정애의원은 19일(목)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지방환경청 국정감사에 감사위원으로 참석해 가축분뇨처리시설로 신고되지 않은 개사육시설 등 환경문제를 지적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 [국정감사] 기상청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 질의영상(10월 17일)
    한정애의원은 17일(화) 기상청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질의를 하였습니다.상세 질의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기상예보향상을 위해 첨단장비 마련하고 연구용역까지 발주한 기상청 대상 질의 ■ 한국형 독자수치예보모델 개발 사업에 대한 기상청의 명확한 입장 확인 필요
  • [국정감사] 기상청 및 기상청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17일)
    한정애의원은 17일(화) 기상청 및 기상청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에 감사위원으로 참석해 예산 낭비, 내부 조직 문제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특히 "기상청이 복마전(나쁜 일이 끊임없이 행해지는 악의 근거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질타하며, 기상청에서 발생한 문제들의 개선을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 [매일신문] [사설] 봉화 휴·폐광산 복원, 석포제련소도 역할 분담해야
    낙동강 상류의 잇따른 물고기와 철새의 떼죽음을 부른 안동호 오염원으로 지목된 휴`폐광산의 복원 사업이 내년부터 이뤄지게 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내년도 안동댐 상류 복원을 위해 114억4천900만원의 예산을 짠 것으로 확인됐다. 안동호의 심각한 오염을 걱정해온 주민과 환경단체의 목소리가 뒤늦게나마 일부 수용된 듯해서 다행이다. 그러나 꼼꼼히 살펴보면 앞으로 갈 길은 멀다. 먼저 예산 문제다. 이번에 확보된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안동댐 상류지역 폐(금)광산 및 광물찌꺼기 처리 예산은 1천억원 이상이 드는 전체 휴`폐광산 복원 비용의 10% 수준이다. 공단은 우선 33곳 휴`폐광산 가운데 5곳의 토양개량 복원과 3곳의 광미(광물찌끼) 유실 방지, 4곳의..
  • [세계일보] [이슈플러스] 싱크홀 통계 제각각… '구멍' 뚫린 예방대책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노후하수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반침하 통계가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4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국민 안전에 대한 정부 대책을 세우고 예산을 반영하기 위한 근거가 되는 만큼 기준을 시급히 통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5일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노후하수관으로 인한 지반침하’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는 2015년 108건, 지난해 170건, 올해(6월 기준) 54건이었다. 이 기간에 전국에서 각각 151건, 238건, 91건이 발생한 점을 고려할 때 서울시가 대부분을 차지한 셈이다. 지반침하란 지하에 발생한 동공 등으로 인해 지표면이 움푹 꺼지는 현상으로, 동공이 지표면까지 연결돼 구멍이 뚫릴 경우 도로함..
  • [메디컬투데이] 한정애 의원 "환경부 상위법 위반하면서까지 조명공제공합에 특혜"
    환경부가 상위법까지 위반해가며 조명공제조합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환경부가 상위법까지 위반해가며 조명공제조합에 특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정애 의원이 제기한 조명공제조합에 대한 환경부의 특혜는 크게 4가지 사항으로 ▲공제조합 인가 조건에 부합하지 않음에도 공제조합으로 인가해준 문제 ▲조명공제조합 부과금 면제 위해 ‘자원재활법’에 반하는 재활용의무이행에 관한 업무처리지침(예규) 개정한 문제 ▲잘못된 지침 개정에 따른 국고 손실 문제 ▲국세징수법을 위반하며 부과금을 4차례 징수유예 해준 문제 등이다. 먼저 공제조합 인가 문제다. 한 의원에 따르면 환경부는 조명공제조합을 15년 1월 30일에 인가해줬다. 그런데 당시 ‘자원재활..
  • [국정감사] 환경부 국정감사(10월 13일)
    한정애의원은 13일(목)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정감사에 참석해 여러 환경 현안을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국정감사]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24일)

한정애의원은 24일(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열린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환경 현안에 대한 질의, 공단의 기강 해이 문제 등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7. 10. 25. 20:57

[국정감사] 지방환경청 국정감사(10월 19일)

한정애의원은 19일(목)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지방환경청 국정감사에 감사위원으로 참석해 가축분뇨처리시설로 신고되지 않은 개사육시설 등 환경문제를 지적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7. 10. 25. 20:57

[국정감사] 기상청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 질의영상(10월 17일)

한정애의원은 17일(화) 기상청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질의를 하였습니다.상세 질의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기상예보향상을 위해 첨단장비 마련하고 연구용역까지 발주한 기상청 대상 질의 ■ 한국형 독자수치예보모델 개발 사업에 대한 기상청의 명확한 입장 확인 필요

의정활동/영상모음 2017. 10. 25. 20:56

[국정감사] 기상청 및 기상청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17일)

한정애의원은 17일(화) 기상청 및 기상청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에 감사위원으로 참석해 예산 낭비, 내부 조직 문제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특히 "기상청이 복마전(나쁜 일이 끊임없이 행해지는 악의 근거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질타하며, 기상청에서 발생한 문제들의 개선을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7. 10. 25. 20:56

[매일신문] [사설] 봉화 휴·폐광산 복원, 석포제련소도 역할 분담해야

낙동강 상류의 잇따른 물고기와 철새의 떼죽음을 부른 안동호 오염원으로 지목된 휴`폐광산의 복원 사업이 내년부터 이뤄지게 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내년도 안동댐 상류 복원을 위해 114억4천900만원의 예산을 짠 것으로 확인됐다. 안동호의 심각한 오염을 걱정해온 주민과 환경단체의 목소리가 뒤늦게나마 일부 수용된 듯해서 다행이다. 그러나 꼼꼼히 살펴보면 앞으로 갈 길은 멀다. 먼저 예산 문제다. 이번에 확보된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안동댐 상류지역 폐(금)광산 및 광물찌꺼기 처리 예산은 1천억원 이상이 드는 전체 휴`폐광산 복원 비용의 10% 수준이다. 공단은 우선 33곳 휴`폐광산 가운데 5곳의 토양개량 복원과 3곳의 광미(광물찌끼) 유실 방지, 4곳의..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10. 20. 01:01

[세계일보] [이슈플러스] 싱크홀 통계 제각각… '구멍' 뚫린 예방대책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노후하수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반침하 통계가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4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국민 안전에 대한 정부 대책을 세우고 예산을 반영하기 위한 근거가 되는 만큼 기준을 시급히 통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5일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노후하수관으로 인한 지반침하’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는 2015년 108건, 지난해 170건, 올해(6월 기준) 54건이었다. 이 기간에 전국에서 각각 151건, 238건, 91건이 발생한 점을 고려할 때 서울시가 대부분을 차지한 셈이다. 지반침하란 지하에 발생한 동공 등으로 인해 지표면이 움푹 꺼지는 현상으로, 동공이 지표면까지 연결돼 구멍이 뚫릴 경우 도로함..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10. 20. 00:59

[메디컬투데이] 한정애 의원 "환경부 상위법 위반하면서까지 조명공제공합에 특혜"

환경부가 상위법까지 위반해가며 조명공제조합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환경부가 상위법까지 위반해가며 조명공제조합에 특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정애 의원이 제기한 조명공제조합에 대한 환경부의 특혜는 크게 4가지 사항으로 ▲공제조합 인가 조건에 부합하지 않음에도 공제조합으로 인가해준 문제 ▲조명공제조합 부과금 면제 위해 ‘자원재활법’에 반하는 재활용의무이행에 관한 업무처리지침(예규) 개정한 문제 ▲잘못된 지침 개정에 따른 국고 손실 문제 ▲국세징수법을 위반하며 부과금을 4차례 징수유예 해준 문제 등이다. 먼저 공제조합 인가 문제다. 한 의원에 따르면 환경부는 조명공제조합을 15년 1월 30일에 인가해줬다. 그런데 당시 ‘자원재활..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10. 20. 00:56

[국정감사] 환경부 국정감사(10월 13일)

한정애의원은 13일(목)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정감사에 참석해 여러 환경 현안을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7. 10. 1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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