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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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안내] 2018 녹색기후상 공모 안내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는 "2018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상세 내용은 국회기후변화포럼(http://www.climateforum.or.kr/)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본 게시물을 통해서도 공모 안내와 신청서 파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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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 국회기후변화포럼, 2018 녹색기후상 공모[한국에너지신문]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18일부터 2018년 1월 19일까지 ‘2018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공모한다. 2010년에 제정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이끌어낸 개인 또는 단체에게 주어지는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시상이다. 그동안 부안시민발전소, 이대철 살둔에너지하우스 대표, 창원시, 용태영 KBS 기자, 거창군, (사)푸른아시아, 안영인 SBS 기자, 김해시가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정책 발전과 국제협상에서 외교적 위상제고를 이끈 관련부서 또는 공직자,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지속가능한 녹색기후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저탄소 및 친환경 도시 실현에 앞장선 자치단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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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어요~13일(수) 한정애의원은 JJC 지방자치TV가 시상하는 '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방자치TV 측에서 "국민을 대표해 탁월한 문제 제기와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집중하였고, 정책대안을 제시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는 긍정적인 평도 받았습니다. ^^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나란히 사진도 촬영하구요 ^^ 앞으로 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약속하는 의미로 파이팅!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시는 것으로 알고, 매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활짝~ ^^ 보좌진의 따봉 세례를 받으며 ^^ 기념사진으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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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배출권거래 2차 계획기간, 할당계획 쟁점은?[에너지신문]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이 오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배출권거래제 2차 계획기간, 할당계획 쟁점은?’이라는 주제로 제35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에너지 전환을 추구하는 현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내년부터 시행되는 배출권거래제 2차 계획기간의 할당계획의 쟁점을 살펴보고, 각계 전문가들의 제언을 통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이행을 위한 배출권거래제 2차 계획기간의 방향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토론회에서는 오흔진 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 과장이 ‘배출권거래제 2차 계획기간 할당계획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주제발표 한다. 이어 홍현종 KBCSD 사무총장, 조용성 고려대학교 교수, 노동운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안준관 로엔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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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멸종위기종복원센터 활동 체계적으로 관리하자"[환경일보] 김민혜 기자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기능을 구체화하기 위해 ‘국립생태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환경오염, 무분별한 남획, 서식지파괴 및 기후변화 등으로 생물종의 멸종이 가속화되고 생물다양성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지정‧관리하고 있지만 멸종위기종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종복원‧관리로 생물종의 다양성과 국가생물자원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거점으로 국가전문연구기관인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준공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체계적으로 운영되게 하기 위한 구체적 내용을 포함한 ‘국립생태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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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단독|이슈플러스] 석면 건축물 가루 분석하니 '기준치 25배'[앵커] 정부가 석면 건축물을 지정만 해놓고 관리에는 손놓고 있는 실태를 어제(9일) 전해드리면서, 많은 분들이 바로 내 주변에도 그런 것 아닌지 불안하다는 반응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취재진은 방치된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전문기관에 맡겨 분석해봤습니다. 그 결과, 기준치보다 25배나 높은 석면이 검출됐습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기자] 30여개 업체와 패밀리 레스토랑이 입주해 있는 서울 여의도의 사학연금회관입니다.지하 주차장 배관 위에 수북이 쌓인 가루를 전문 기관에 맡겨 분석해봤습니다. 전자 현미경으로 4000배 확대해보니 머리카락처럼 기다란 백석면이 확인됐습니다.석면의 농도는 법정 기준치인 1%를 한참 웃도는 25%로 분석됐습니다.바늘처럼 뾰족해 백석면보다 훨씬 위험한 갈석면도 검출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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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개식용 금지 입법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열린다동물권단체 케어가 개식용 금지 입법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4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 여론 형성 및 개식용 금지 입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식용 금지 입법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2017-DOG MEAT FREE KOREA’를 위해 대만의 개·고양이 식용금지 입법을 성공시킨 왕유민 국회의원이 한국을 찾는다. 또한, 중국의 대표적 동물보호단체 Animals Asia가 중국의 개식용 실태를 보고하고, 대만의 개식용 금지에 앞장 선 주요 동물단체인 ‘EAST’ 관계자도 나선다. 후원 단체인 WDA의 대만 내 활동과 개고기 다큐멘터리도 상영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개고기 금지 입법을 발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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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한정애 대표발의 ‘해양생태계보전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이 대표발의한 ‘해양생태계 관리 및 보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양생태계 관리 및 보전법 개정안’은 서식지에서 보전하기 어렵거나 종의 보존 등을 위해 지정된 서식지외보전기관에서 지정취지에 어긋나게 지속적으로 해양생물의 폐사가 발생할 경우, 그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과거 돌고래를 사육하는 서식지외보전기관에서 반복적으로 돌고래가 폐사하는 사건이 일어났으나, 반복적 폐사로는 서식지외보전기관의 정지나 취소를 할 수 없는데 따른 개정안이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로 해양생물의 적절한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동물사육의 적절한 관리를 통해 사람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