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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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22일(월) 문재인 정부의 국정 기틀을 잡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했습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현 문재인 정부가 인수기간 없이 바로 임기를 시작함에 따라 인수위원회를 설치할 수 없어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 위원으로 참여해 노동환경분야 등에 있어 국정목표 및 국정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22일 시작되어 최장 70일간 운영될 예정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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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與정조위원장단 박범계·박광온·이개호·한정애·유은혜(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분야별 정책조정위원장 인선을 발표했다. 제1정조위원장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박범계 의원, 제2정조위원장에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박광온 의원, 제3정조위원장에 농림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이개호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제4정조위원장은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한정애 의원, 제5정조위원장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위원인 유은혜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정조위원장단은 정책 전문성과 균형감을 고려해 상임위 간사 의원과 재선 국회의원으로 구성했다"면서 "탁월한 정책 역량과 정책 기획을 바탕으로 활발한 당정협의와 당 정책을 안정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민주당 정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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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공동 이용 근거 마련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0일(수)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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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충남의 제안' 18개 순항…새 정부 출범 기대감[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충남도가 지난해 9월부터 3회에 걸쳐 발표한 ‘충남의 제안’ 18개 과제 대부분이 입법화가 추진 중이거나 대선 공약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의 경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정책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4일 도에 따르면 ‘충남의 제안’은 ▲환경분야 5개 ▲복지분야 4개 ▲농업분야 3개 ▲정부혁신 4개 ▲중소기업 2개로 구성돼 있다. 반영 상황을 살펴보면 연안하구 생태복원의 경우 박완주‧성일종 의원이 법안 발의를 준비 중이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정의당이 대선 공약에 반영한 상태다. 미세먼지 대책 역시 한정애 의원이 지난 3월 특별법을 발의했으며, 5개 원내 정당 모두가 대선 공약으로 채택했다. 4대강 하천생태계 복원 사업은 정부차원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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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에코맘코리아, 제 3회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 '화학물질 관리, 충분한가'개최[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소장 신동천)와 함께 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 3간담회실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해법을 찾는 대안 중심 토론회인 를 개최했다. 구미 불산 누출 사고, 삼성전자 불산 누출 사고 등 연이은 산업단지에서의 화학물질 누출사고와 가습기살균제 참사 등 생활 속 화학물질 안전성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며 우리 사회에서 화학물질 관리가 대두되었다. 이에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화학물질관리법’이 제정, 강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이를 통해서는 화학물질의 안전관리가 부족하다. 이번 토론회는 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건강영향을 살펴보고, 화학물질 관리가 왜 필요한지, 어떠한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 해법을 찾기 위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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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 3회 - 화학물질관리, 충분한가>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사)에코맘코리아와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우원식 국회의원과 공동 후원하는 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7년 4월 12일(수) 오후 2시~5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 주최 : (사)에코맘코리아,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후원 : 한정애·우원식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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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민주당 환노위원들, 당진에코파워 석탄화력발전소 승인철회 촉구연일 미세먼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실시계획을 승인하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환노위 위원들은 성명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국민 건강과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실시계획 승인 결정을 조속히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책 연구기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석탄화력발전소가 유발하는 대기오염으로 인해 연간 1144명의 국민이 조기사망하게 된다"며 "그럼에도 산업부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석탄화력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겠다며 인허가 절차를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충남은 국내 59기의 석탄화력발전소 중 절반가량이 29기가 밀집해 있으며, 당진은 그 중 10기가 모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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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2017 대한민국 비전 리더 대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29일(수) 한국인물선정위원회와 이슈메이커신문이 선정하는 ‘2017 대한민국 비전 리더 대상(노동·환경부문)’으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