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위원회
-
[국회의원 한정애] 재벌청탁 노동개악-단협시정명령 폐기 촉구 공동 기자회견(12월 8일)한정애의원은 8일(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양대노총이 공동으로 여는 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한 의원은 "ILO에서도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의 상황을 지켜보며 단체협약에 대한 정부의 개입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라며 "근로기준법은 최소한의 근로기준에 대해서 정해놓은 것인데, 현 정부는 이보다 약간 높다고 하는 근로조건이나 복지 내용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기업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만들고 노동자의 근로조건에 대해 눈을 감는, 정부가 악덕기업주의 역할을 하는 이런 상황을 지켜볼 수만은 없습니다. 양대노총이 정정당당하는 노동자의 요구를 말하는 오늘의 자리를 언론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지고 잘 지켜봐주십시오."라고 말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해드린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
-
[국회의원 한정애] 제2회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 참석(12월 6일)한정애의원은 6일(화) (사)에코맘코리아와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한정애의원실·신보라의원실이 공동 후원하는 '제2회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이날 한정애의원은 "화학물질의 취급과 관리에 있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토론회가 현 상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대안을 마련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환경노동위원회의 야당 간사로서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화학물질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화학물질 리스크커뮤니케이션, 올 한 해를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발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습니다.
-
[토론회] 제2회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 개최(12월 6일)한정애의원은 12월 6일(화) (사)에코맘코리아·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가 주최하고 한정애의원실과 신보라의원실이 후원하는 "제2회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일시 : 2016년 12월 6일(화) 15:00 ~ 17:30○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주최 : (사)에코맘코리아·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후원 : 국회의원 한정애의원실·신보라의원실
-
[이지경제] [기자수첩] 여성 은행장이 나와야 하는 이유[이지경제] 곽호성 기자 = 현재 한국 시중은행 중 은행장이 여성인 곳은 IBK기업은행(기업은행) 단 한 곳 뿐이다. 그나마 다음달에 권선주 기업은행 행장은 임기가 끝난다. 만일 권 행장이 재임을 하지 않는다면 국내 시중은행에는 여성 은행장이 단 한 명도 없게 된다. 은행권에는 여성 은행장만 귀한 게 아니라 여성 임원도 드물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2일 금융감독원에게서 받은 ‘주요 시중은행 남녀 임직원 성비 및 승진 현황’을 보면 임원급(본부장)이상 고위직에 여성이 한 명도 없는 은행이 40%나 됐다. 은행권에 여성 은행장이나 임원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은행을 활용하는 여성 소비자는 매우 많다. 직장에서 여성의 고위직 진급을 가로막는 장벽을 ‘유리천장’이라고 부른다..
-
[의정활동] 제346회 국회(정기회) - 환경노동위원회 법안 상정 전체회의(11월 28일)한정애의원은 28일(월) 제346회 국회 정기회 제7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환경소위원회에서 심사한 환경부 소관 법률 심사 결과를 보고하고, 법안 상정 관련 질의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해드리는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환경소위원회에서 심사한 환경부 소관 법률 심사 결과 보고 건 ■ 질의 내용
-
[국회의원 한정애] 화학물질안전관리에 있어 동물대체시험의 필요성 토론회 참석(11월 24일)한정애의원은 24일(목) 송옥주, 권미혁 의원과 공동주최하고,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이 주관하는 '화학물질안전관리에 있어 동물대체시험의 필요성'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탈리도마이드 사건'처럼 동물실험 결과는 문제가 없었지만,사람에게 문제가 된 경우가 여러 차례 있었고, 피부독성실험의 경우 동물실험의 예측력이 50%도 안 된다는 통계결과가 발표된 바도 있습니다."라며 "동물의 희생을 줄이면서도 피해가 우려되는 독성 가능성을 더 저확히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시험법을 도입해야 합니다."라고 지적하였습니다.
-
[매일노동뉴스] 이력서에 본인사진 부착, 출신지역·부모재산 기재 금지된다이력서에 사진을 포함한 용모·키·체중 같은 직무 외 신체조건과 부모재산을 적시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매년 정원의 3%를 청년으로 고용해야 하는 공공기관 청년할당제가 2018년 12월까지 2년 연장된다. 환노위 고용노동소위는 지난 25일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채용절차법)과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쟁점법안 2개와 비쟁점법안 5개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고용노동소위에는 7개 법안 23개 개정안이 상정됐다. 소위 위원들은 청년고용 특별법을 개정해 올해 12월31일 종료 예정이던 청년고용할당제를 2년 후인 2018년 12월31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력서에 사진 부착을 금지한 채용절차법도 통과됐다. 고용노동부가 우려를 표..
-
[주간현대] ‘반쪽’ 국정감사에서 꽃핀 베스트의원[주간현대=김경진 기자] 새누리당 보이콧 등의 영향으로 ‘반쪽’ 국정감사로 시작됐던 에 대한 비영리 단체의 모니터링 결과가 나왔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는 24일 2016년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의원들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해 국민생활환경과 국가환경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평가 및 선정했다. 연구센터는 매년 을 선정해,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회의원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환경노동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회와 자료를 보내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총 150여명의 대상 국회의원 가운데 심사 자료를 보내준 76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