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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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증샷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선옥 보좌관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예쁘게 단장하고 가족과 함께 투표하러 나왔습니다 ^^ "투표 하는데 5분, 후회 하는데 5년" 이라고 하더군요 ~ 여러분 투표 용지 한장에 4500만원의 가치라고 하는데 비싼 표 버리지 마시고 모두들 투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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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투표 인증샷 ~~김장용 비서도 광주에서 인증샷 하나 올립니다 !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위해 여러분 모두 함께 투표하러 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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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함께 걱정해 주는 정부를 만들겠다!" 문재인 후보 서울역·동대구역·부산역 유세한정애 의원은 12월 18일 문재인 후보의 서울역·동대구역·부산역 마지막 유세에 함께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국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믿음을 보여주고 싶다. 나의 어려움을 함께 걱정해 주는 정부를 만들겠다” 며 “이번 선거에서 이겨도 크게 이겨야 여소야대의 현 정국을 이겨나갈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통합의 정치, 국민의 뜻만 받드는 정치, 소통과 공감의 정치를 펼칠 것” 이라며 “이를 위해 선거 기간 있었던 분여로가 갈등을 모두 안고 가겠다” 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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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아름다운 사람들V12월17일 수행일지 투표일이 다가오니 미행에도 요령이 붙는군뇨^.^ 어제는 여의도, 인천, 파주, 용인 그리고 화성지역 유세를 수행했습니다. 여의도 유세에는 12시 40분이라는 시간이 시간인 만큼 주변 증권가에 근무하시는 그야말로 2040세대의 의기 충만함을 만끽했네요. 삽살개가 등장했습니다. “투표로 본때!!!” ㅎㅎ 파주에서부터는 분위기가 아주 심상치 않았습니다. 우리의 미래들이 대거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같이 한번 보시지요^^ 용인이 낳은 진정한 공주님까지요^^ 자, 오늘은 드디어 선거유세 마지막 날입니다. 강남역, 청량리역, 서울역, 천안역, 대전역, 동대구역, 그리고 부산역에서 벌어지는 칙칙폭폭 역전유세(역앞유세라는 거죠^^)를 합니다. 내일은 더 추워진답니다. 춥다고 투표안하시묜 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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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모두 투표 참여해 주세요 ~~ 투표 인증샷 올립니다^0^안녕하세요! 한정애 의원실에 김지혜 비서입니다~~~ 12월 14일날 부재자투표하고 지금에서야 인증샷을 올리네요^_^ 같이 사는 친구와 함께인 사진 밖에 없어서 같이 올리지만 후환이 두렵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빠른년 생이라 2009년도에 투표권이 없어 투표를 못하고 약 3년 동안 외국에 나가 있었던 바람에 요번에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되서 감회가 남다르고 시험 보는 거 마냥 떨렸습니다. 투표도장에 인주가 같이 붙어 있는 지도 모르고 인주가 없다며 투표함 안에서 어찌나 당황했던지요 ;; 하하하 이제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가 하루 남았네요!! 국민의 권리를 위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위해 모두 함께 투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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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여의도·동인천·김포·파주·용인·병점 유세12월 17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여의도·동인천·김포·파주·용인·병점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같은 새누리당 아래서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박근혜 대통령으로 넘어간다면 그것은 권력교대가 아니냐" 며 "진짜 정권교체를 만들어 주시라" 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새누리당 선대위 간부의 불법선거사무실 운영이 적발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의 SNS를 통한 여론조작 사무실이 적발되지 않았나" 라고 말하며 "이것은 여론조작 실체의 일단이 드러난 것이고 빙산의 일각 뿐"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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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서 부재자 투표 인증샷입니다ㅎㅎ안녕하세요~ 한정애 의원실에 이수경 비서관입니다! 강원도 춘천에서 부재자 투표를 마치고 인증샷 올립니다..~~ 강원도는 날씨가 추워져서 눈이 펑펑 내리고 귀가 떨어져 나갈거 같이 춥습니다.ㅎㅎ 여러분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12월 19일 투표참여로 투표가 권력을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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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문재인 대통령!80% 투표율로 승리의 종지부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특히,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워주신 5만에 달하는 노란 물결의 감동과 열정은 대통령 문재인을 만들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문재인후보님께서도 오늘 아마 큰 힘 받고 가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밤엔 오랫만에 푹 주무실 수 있지 않을까요? 이명박정부의 무능과 실정 그리고 부패와 오만함을 박근혜후보에게 대물림시켜 국가를 파탄에 이르게 할 수는 없다는 국민적 열망과 위기의식이 지금과 같은 뜨거운 지지로 나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의 광화문대첩, 내일 있을 후보토론을 기점으로 추세는 더욱 더 벌어질 것으로 예측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최종 목표인 투표율 80%를 향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