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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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등촌 3단지 어버이날 맞이 노인잔치'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정오에 등촌3동 주민협의회(회장 손한종)가 개최한 ‘등촌 3단지 어버이날 맞이 노인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잔치는 등촌 3단지 차원에서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등촌 3단지 경로당(회장 편대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어르신들에게 인사드리며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노인이 쓰러지면 도서관 하나가 사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어르신들이 쌓아 오신 풍부한 지혜와 경험이 우리사회에 중요하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르신들이 쌓아 오신 지혜와 경험을 활용하면서 보다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하시실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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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2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4월 30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32회(임시회) 제4차 전체회의 공청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전체회의는 환경오염시설에 대한 개별 허가제도를 단일허가로 통합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허가기준을 설정하는 방향으로의 제도개선을 위한 ‘환경오염시설의 통합 관리에 관한 법률안’에 관한 논의 목적으로 개의하였습니다. 진술인으로는 조홍식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염익태 성균관대학교 건축토목공학부 교수,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국장, 최광림 대한상공회의소 전략조정실장이 참석하였고, 참고인으로는 박광석 환경부 환경정책관과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이 자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박광석 환경부 환경정책관에게 “지금 3종에서 5종까지 중소규모사업장 이하를 통합허가대상에서 빼는 것으로 했는데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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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한정애, "고용부, 노조 폄하 기사에 수천만 원 후원"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가 '정규직 해고조건 완화' 등을 포함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하면서 언론사에 수천만 원을 주고 왜곡된 기사를 작성하게 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노·사·정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정부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등 국민의 혈세로 왜곡된 여론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관련된 언론 기사를 링크합니다. (오마이뉴스) 노동부, 언론에 돈 주고 '정규직 해고' 기사 게재 (YTN) 한정애 "고용부, 노조 폄하 기사에 수천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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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저널] (정치 라이프-새정치연합 한정애) "노무현 좋아하는 그대, 얼굴 안보고 결혼" 청혼장한정애 의원은 최근 CNB저널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를 돕기 위해 발의한 근로기준법-고용보험법에 대한 소개, 오늘날의 한정애를 있게 해준 눈물어린 ‘공장장의 꼬깃꼬깃 돈봉투’, 노무현 대통령님이 맺어준 남편과의 인연과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 등 정치인 한정애, 인간 한정애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인터뷰를 내용을 링크합니다. [정치라이프-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노무현 좋아하는 그대, 얼굴 안보고 결혼" 청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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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취업하려면 '충성 선서' 업무 외에 집단행동 금지한정애 의원은 지난 4월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KT의 핵심계열사로 114전화번호안내 사업을 하는 케이티스(KTis)가 직원들의 인권과 노동권을 침해하는 취업규칙을 운용하는 것을 지적하며, 고용노동부가 노사자율인 단체협약만 점검하기 보다는 더 많은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적용받고 있는 취업규칙이 합법적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매일노동뉴스에서 2차례에 걸쳐 관련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하십시오. [케이티스의 어처구니없는 취업규칙] 취업하려면 '충성 선서' 업무 외엔 집단행동 금지 담겨 [노동부의 이중잣대] '위법 논란' 취업규칙은 무사통과, 노사자율 단협은 손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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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2회 환경노동위원회 현안보고 및 법률안상정4월 21일 오전 10시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32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현안보고 및 법률안상정)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회의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크게 ▲단체협약 실태조사 ▲장애인고용 확대 ▲일반해고 기준 완화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단체협약 실태조사와 관련하여 한 의원은 “노사정위원회가 합의점을 이루지 못하고 끝난 상황에서 갑자기 100인 이상 노조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 단체협약을 점검하는 것은 노조 옥죄기로 오해 받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고용노동부는 노동조합 옥죄기를 중단하고 더 많은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적용받고 있는 취업규칙이 불법적 위법적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을 인식하고 취업규칙부터 합법적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애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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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성남 정환석 후보 지원 유세'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 4·29 재보궐 선거 성남 중원의 정환석 후보 지원 유세를 다녀왔습니다. 이 자리에는 문재인 당대표를 비롯하여 오영식, 은수미 의원 등 많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 및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선당후사의 자세로 우리 당의 4·29 재보궐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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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2015 개화산 봄꽃 축제, 꽃이 좋다!, 강서가 좋다!'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 방화근린공원에서 강서문화원이 주관한 ‘2015 개화산 봄꽃 축제, 꽃이 좋다! 강서가 좋다!’에 참석하였습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개화산 봄꽃 축제는 강서구의 최대 지역 행사 중의 하나입니다.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노현송 강서구청장, 서울시의원 및 강서구의원, 김병희 강서문화원장, 한명철 강서농협 조합장, 이근호 강서구 생활체육회 회장, 김만석 강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자리하였습니다. 축제는 개화산 걷기 대회, 지역별 장기자랑,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공연장 뒤편에 직능단체별 먹거리 부스도 마련되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축제에 함께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제 시작부터 종료 시점까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축제를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