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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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1호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 생겼어요~지난 19일(수) 강서구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개소식에 함께했습니다! 이번에 만들어진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함께 만든 제1호 어린이집인데요. 이러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보육을 지원하기 위해 교통요지나 기업 인근 거주지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특히 강서구 공공직장어린이집은 지난해 고용노동부기 시범실시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사업'을 통해 설립된 제1호 공공직장어린이집인데요. 이후로도 경기 시흥과 충남 개룡시에 개원을 추진중이며, 오는 2022년까지 점차적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 자 그럼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중인 제1호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내부부터 한번 보실까요~ 이렇게 이렇게 장식을 거는 거예요~ 직접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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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드디어 '등촌사거리' 개통!등촌삼거리 등촌사거리로 가즈아!!강서구 숙원사업이었던 등촌삼거리가 드디어 '등촌사거리'로 개통되어 운영됩니다! 그동안 등촌삼거리는 증미역에서 목동사거리 방면으로 진출이 금지되어 있어 상시적인 사고 위험과 불편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민원제기가 계속 있었습니다. 이에 한정애의원이 '등촌삼거리의 사거리화'를 20대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고, 당선 이후 서울시청·서울경찰청 등 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해왔습니다. 그 결과! 작년 10월 교통안전시설로 심의되었고, 올해 3월에는 서울시의 예산을 배정받으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답니다 ^^ 이제 증미역 방향에서 목동사거리 방면으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게되었습니다~ ☞ 상세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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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정애 "산업재해, 제도 통해 최소화할 수 었어..경영계 응답해 달라"[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한정애 의원이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고 방치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에 대해 “경영계는 제발 응답하기 바란다”고 토로했다. 한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출근하러 가는 길이 삶과 죽음 결정짓는 길이어선 안된다. 지금 전국민이 관심갖고 지켜봐주고 있는 산안법 개정안은 그런 내용 담고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가 제도를 통해 모든 산업 재해를 통한 사망사고를 없앨 수는 없겠으나 제도를 통해 최소화할 수는 있다”며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나 입법부의 노력에 대해 경제계는 이제 제발 응답하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어 “이 법이 통과되지 않길 바라며 입법저지 노력하는 그 열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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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화곡남부시장에 어린이 별마당 도서관 문 열어화곡남부시장에 ‘별마당 도서관’이라는 이름의 어린이 도서관이 새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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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 한정애의원,훈련기관 리베이트 원천 차단해 '국고 훈련비 누수' 막는다한정애 의원은 2017, 2018년 국정감사를 통해 훈련비 부정수급과 대리 수강‧대리 과제 제출 등의 허위 훈련 사례를 지적하며 훈련기관의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적발된 훈련기관은 해외연수, 고급호텔 숙박권 제공, 리조트 대여 등 훈련비용의 10~20%에 해당하는 리베이트를 사업주에게 제공하며 위탁 훈련을 하는 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훈련과정 유지비용이 거의 소요되지 않는 원격훈련 과정 등을 유치하기 위해 훈련기관 간의 과다 경쟁이 촉발시킨 문제였으나, 현행법상으로는 이에 대한 제한‧처벌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심지어 고용노동부가 훈련기관의 리베이트 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하여 관련 훈련기관의 훈련과정 운영을 취소‧제한하고 비용을 환수한 행정처분(`17.4)에 대해 법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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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훈련기관 리베이트 원천 차단해 '국고 훈련비 누수' 막는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7일(월) 훈련기관의 리베이트를 제한하고,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한 ‘훈련기관 리베이트 방지법(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을 대표발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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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등촌역 삼거리, 20일부터 사거리로 개통 운행된다.강서구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등촌역 삼거리의 사거리화가 드디어 해결됐다. 18일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이번 20일(목)부터 등촌역 삼거리가 사거리로 정식 개통·운행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 증미역 방향에서 목동사거리 방향으로도 통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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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14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8년 12월 13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앞서 홍영표 원내대표도 말씀하시고 서영교 원내수석께서도 말씀해주셨지만, 통계청이 어제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위축됐던 노동시장 여건이 다소나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대비 취업자가 16만 5천 명 증가해서 지난 1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보였고, 고용률 또한 지속적인 하락 국면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청년층의 실업률이 감소하고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가 증가한 점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물론,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카드수수료인하 및 각종 경제활력제고방안이 현장에서 더욱더 효율적으로 집행된다면 일자리 성장의 효과를 국민들께서 보다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