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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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 간담회한정애의원은 4월1일(화)오전10시30분 국회의원회관 201호 제1간담회실에서 프리드리히 에버트(이하FES)재단 한국사무소 관계자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간담회에는 한정애의원, 정세균의원, 이미경의원, 에버트재단 크리스토프 폴만 소장, 진양숙 실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간담회는 한독간 ‘노동시장 구조개혁과 노사관계’라는 국제세미나 참석차 방한으로 노동연구원과 에버트재단이 주최하여 재단측에서 간담회를 요청하여 마련되었습니다. 간담회 내용으로는 한국-독일의 고용, 일과 생활의 균형, 교육훈련의 3측면에서 한국과 독일의 제도를 비교 및 분석했습니다. 재단 관계자들은 독일 사회의 노동시장 현황과 주된 관심사인 노동시장과 노사관계에 대해 설명했으며 독일 사회서비스 부문의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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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업무상 질병노동자 10명 중 7명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 한정애,김용익의원 국회토론회 공동개최('14/04/01)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환경노동위원회)과 김용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보건복지위원회)은 4월3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노동자의 근골격계 질환관리와 노동생산성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공동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근골격계 질환이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및 사회경제적 영향까지 고려하여 보건의료계 전문가와 노사정이 함께 거시적관점에서 근골격계 질환 관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30개국에서 진행된 '근골격계 질환 관리와 노동생산성' 연구 보고서가 국내 연구결과 최초로 발표될 예정이오니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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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제4회 충강산악회 마니산 시산제한정애의원은 30일(일)오전7시30분 강화도 마니산에서 열리는 '제4회 충강산악회 시산제'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 시산제에는 한정애의원, 노현송구청장, 강서지역 충청향우회 강희철회장, 충강산악회 김교영회장 등 임원진을 비롯하여 약450여 명의 산악회 회원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산이 좋아 산을 찾는 산악인들의 가장 큰 바램은 무사고 산행입니다. '제4회 충강산악회 시산제'도 강화도 마니산에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여 겨울내 움추렸던 마음을 털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의 산행을 시작하는 의미와 안전산행을 기원하고 먼저 간 산우들을 추모하는 제사의식과, 아울러 가정의 평온과 개인의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제례사를 한 뒤, 산악인 선서 제창 등의 의식을 갖고, 제주가 먼저 배례한 뒤, 산악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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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한정애의원 대표발의('14/03/25)한정애의원은 3월25일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반려동물 사체는 현행법에 따라 폐기물 종량제 봉투에 넣어 처리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동물장묘시설에서 처리하는 경우가 있어 실정에 맞는 개정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 개정법률안은 현행법의 적용범위에서 「동물보호법」제32조에 제1항에 따른 동물장묘업이 등록을 한 자가 설치 및 운영하는 동물과 장묘시설에서 처리되는 동물의 사체는 제외하도록 하는 개정안(안 제3조의 제1항9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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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환경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한정애의원 대표발의(14/03/25)한정애의원은 3월25일 환경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법률안은 '환경부장관은 환경성질환으로 인한 피해자 및 유족에게 치료비 등을 우선 지원(제3항)할 수 있으며, 또한 제 3항에 따라 피해자 및 유족에게 치료비 등에 지원한 경우 그 지원에 들어간 비용한도에서 해당 사업자에게 구상할 수 있다' 는 환경보건법 제20조의 제3항, 제4항의 신설 개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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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한정애의원 대표발의('14/03/26)한정애의원은 3월26일「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동 법률안은, 고용보험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일반근로자보다 열악한 고용환경에 쳐해 있는 고용보험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실업예방과 고용촉진 등 고용보험 가입을 통한 사회적 보호의 필요성을 위한 것으로,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고용보험에 가입하도록 「고용보험법」의 개정을 추진하고 이에 맞춰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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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1호 법안(일명 세모녀 법안)현장간담회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27일(목)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와 함께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후 첫 공식일정으로 서대문구청을 방문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현재 사회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고, 기초생활수급자 수도 줄고 있다. 아마도 복지사각지대가 더 넓어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복지사각지대를 챙기지 못하면 세 모녀의 비극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라며, 신당 1호 법안의 의미를 설명했고, 이번에 발의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법이 완결이 아니라 이것으로부터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정애 대변인은 새정치민주연합 제1호 법안인 복지사각지대해소법(‘세모녀법’) 발의와 관련해 구청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사회를 맡았으며, 취약계층 현장도 방문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민생중심주의 정치와 삶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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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70호 국회전문지 동행 국회초대석 한정애의원 인터뷰한정애의원은 지난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모범상에 선정됨으로써 의정활동에 내실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어 국회전문지 동행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3월 25일 국회전문지 동행(통권70호) '국회초대석'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오예진 기자] 국회전문지 동행 기사 바로가기 한정애의원 동행 인터뷰 파일(크게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