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국회의원
-
[팩트TV] [영상] 한정애 "한국당, 지금 '장외투정' 중…제발 철 좀 들어라"▽ 영상 바로보기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저는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국회의장님을 모시고 중국을 방문하고 왔다. 중국 방문에 자유한국당 의원님들 몇 분이 함께 하시기로 했는데, 같이 하지 못했다. 국익과 공공외교라는 큰 일 앞에 당내 사정이 우선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참담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지금 국회 할 일이 태산이다. 국회 할 일이 태산이지만 지금 장외투쟁을 하고 계신다. 국회 할 일이 태산인데 장외투쟁을 하는 것은 투쟁이 아니라 투정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투정은 어릴 때나 하는 것이다. 한 말씀 드리고 싶다. 제발 철 좀 드시기 바란다. 그래서 국회로 돌아오시기 바란다. ▽ 영상 포함 원문 기사보기[팩트TV] [영상] 한정애 "한국당, 지금 '장외투정' 중…제발 철 좀 들어라"
-
[강서병 한정애] 제10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에 함께했어요~지난 4일(토) 강서구 근린공원 거리가 들썩들썩 축제의 분위기였다는 걸 아시나요? 지금까지 이런 축제는 없었다~~ ^^ 너무나도 씬났던 동화축제 속으로 같이 가볼까요?! 지니야~ 지니야~ 오늘만큼은 온 세계 어린이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길 ... 소원을 함께 빌어보자^^ 행사 페러이드 하기 전 잠시 우리 우리 근육맨 청소년들과 사진 한 컷~~쑥스러워하지 말고~~근육을 과시해 보삼~~ㅎㅎㅎ 어디 한번 볼까? 모자를 잘썼는지~~음....... 좋아좋아 ^^ 이런 틈을 타 사진 한 컷 ~~ 역쉬 남는건 사진 뿐 ^^ 멋진 복장을 다시 한 번 정리해주는 센스~~ 색색깔 옷이 너무 멋져요! ㅎㅎ 이번에는 장상기의원님도 함께~ 어린이 축제라고 하지만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즐거워 ..
-
[에코저널] 한정애, 실족방지망 등 안전보건관리비 사용 관철【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이 건설현장 노동자의 산업재해 및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에 요청한 내용이 다음 달부터 건설현장에 적용된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에 실족방지망, 절단방지용 장갑, 방한복 일부, 안전모 부착스티커 등을 노동자들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29일 노동부가 시설·물품비 등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항목별 확대와 관련해 한정애 의원에게 제출한 질의 회신에 의하며 ‘실족방지망’은 철근공사 시 직접적인 공사가 아닌 찔림 등의 노동자 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 하는 경우, ‘절단방지용 장갑’은 베임 등 노동자의 재해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방한복’은..
-
[세계타임즈TV]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국민은 선거제도 개선과 공수처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국회에 요구하고 있다.▽ 영상 바로보기[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 ■ 조정식 정책위의장자유한국당이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상습적으로 국회를 보이콧하더니 명분 없는 장외투쟁에도 모자라 이제는 국회의장실까지 점거하며 사상 유례없는 폭거를 저질렀다. 정당 대표로부터 소속 의원 사보임이 요청되면 국회의장은 국회법의 절차와 규정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자당의 일도 아닌 바른미래당의 사보임 문제를 빌미로 국회의장실을 막무가내로 점거하고 고성을 지르며 국회의장을 겁박하여 급기야 문희상 국회의장이 쇼크로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자유한국당의 난동과 폭거에 대해 분노와 함께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지금까지 이런 국회는 없었다. 자유한국당의 막장드라마의 끝은 도대체 어디인가. 국민 앞..
-
[강서병 한정애] DMZ 평화손잡기 행사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4월29일(토) 강서병 지역위원회 분들과 함께 DMZ 평화손잡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 DMZ 둘러볼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함께 가보시죠 ~~ DMZ 둘레길 탐방하기 전에 선크림 바르는거 잊지 마시구요 ^^옆 사람에게도 꼭꼭 발라줍시다~~ (feat. 장상기의원님) 본격적인 탐방에 앞서 안내도부터 꼼꼼히 살펴봅니다~ 출발하기전 강서병의 DMZ 인증샷도 찰칵!! '통~일'을 외쳐주세요 :)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예배도 진행되었습니다.우리의 소원인 통일이 이루어지는 그 날을 상상해보며 ... 이번엔 분위기를 바꿔 통일을 기원하는 힘찬 만세를~~!!I say "통일", You say "평화" ~~ 이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평화손잡기 행사 ^^ 예쁘게 자리잡아주시고요~ 통일을 기원하며..
-
[노컷뉴스] 한정애 "전체 동물실험 중 43%인 대학은 사각지대"▽ 영상 바로보기 ◇ 정관용> 계류법안 심폐소생. 이번 주부터 이제 월요일 2부 시간으로 시간대를 좀 옮겨서 보내드리겠고요. 오늘 심폐소생할 법은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인데요. 우선 어떤 내용인지 법안 프로필부터 들어보죠. 이름 실험동물에 관한 일부 개정법률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외 10명. 생년월일 2018년 4월 24일 계류일 36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농축산물 검역탐지견으로 국가를 위해 활동해 온 검역탐지견이 투약한 뒤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동물실험을 받다가 죽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관련해 서울대는 총장직속 동물실험윤리위원장이 사임의사를 밝혔고 실험을 한 해당 교수의 직무와 연구를 중단시켰습니다. 그런데 문제 심각성은 국내 대학에서 한 해 실험에 쓰는 동물이 약 10..
-
[한겨레] 11년째 ‘특수진화대원’ 일해도 퇴직금 한 푼도 못받는 사연산림청 소속 특수진화대원으로 일하는 박신철(가명·58)씨는 이달 초 강원 영동지역을 휩쓴 산불 때 이틀 연속 집에 들어가지도, 제대로 먹지도 못한 채 불과 싸웠다. 2008년 처음 이 바닥에 발을 들여놓은 지 11년째, 소속은 산림보호단 혹은 예찰방지단 등으로 바뀌는 동안 변하지 않은 게 있다. 근로계약 기간이다. 그는 그동안 매년 1월 중순부터 11월이나 12월 중순까지 10~11개월짜리 계약을 계속 갱신했다. 끊김 없이 일하고 싶었으나 산림청이 내민 근로계약서엔 그렇게 적혀 있었다. 박씨는 “계약이 빈 기간 동안 실업급여를 타기도 하고 타지 않기도 했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수준이던 임금은 2016년부터 특수진화대원으로 일하면서 하루 10만원이 됐다. 하지만 퇴직금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
-
[행사안내] '2019 개화산 봄꽃축제' 개최[강서구 4월 문화행사 알림] 지난 1월 개화산 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서 2만 8400여 식물이 새로 자리를 잡아 올해 개화산 봄꽃 축제는 더욱 알찬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건강걷기는 방화근린공원에서 출발하여 진달래·산철쭉·수수꽃다리 등 싱그러운 봄꽃들을 감상하며 개화산 둘레길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3.2km 코스로 1시간 20분 가량이 소요됩니다. 이번 개화산 봄꽃축제에 참여하셔서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 2019 개화산 봄꽃축제 ○ 일시 : 2019. 4. 20.(토) 10:30~18:00 ○ 장소 : 방화근린공원 ○ 행사일정 - 1부(11:00~) : 개회식 & 건강걷기 - 2부(13:30~) :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