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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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에서 재현한 3·1운동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을 기념하며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함께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머리띠와 복장을 챙겨 입고, 100년 전 그날을 함께 재현해주셨는데요~ 열띤 재현 현장 함께하실까요~ ^^ 흰 저고리와 검정 치마를 입은 여학생들의 모습에서 100년 전 그날이 어렴풋하게 보입니다.거리에 나섰던 유관순 열사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을 포함하여 노현송 강서구청장님과 김병진 강서구의장님을 포함하여 강서구의 의원님들과 제일 앞자리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에 함께했습니다. 학생들과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뭉클했던 100년 전 그날을 재현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결연한 의지가 가득한 표정으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함께 하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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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동물원 사육환경 개선하고 무분별한 야생생물 거래 제한하는 입법 추진![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동물원 및 수족관을 허가제로 전환하고, 야생생물을 학술연구 등 특정 목적 외에 거래를 제한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8일(목)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2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퓨마 탈출 사건으로 드러나 동물원의 미흡한 동물복지 및 허술한 관리체계 개선하고, 생태계 교란 및 국민 보건·위생상 위해 우려가 있는 야생생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제한하기 위해 발의됐다. 「동물원수족원관법 개정안」은 동물원 및 수족관 운영하려는 경우 ▲기존 등록제를 허가제로 변경 ▲보유 생물의 생물종 및 개체 수에 따른 시설 및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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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25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9년 2월 28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오늘은 베트남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되지만 우리 대한민국 서울 용산에도 좋은 일이 있다. 기억하시겠지만 마사회가 장외발매소를 용산에 설치를 했었다. 지난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이다. 지역주민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의 갈등으로 번져서 사실 굉장히 지역주민들의 불만과 불안이 컸었다. 그 후 장외발매소가 오늘 ‘장학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오랜 기간 혼란과 갈등을 겪었던 것이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을지로위원회가 노력을 해주고, 을지로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와 해당 부처 간의 협의를 통해서 장외발매소를 장학관으로 운영하기로 극적으로 타협을 이뤄낸 것이다. 이것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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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與 "황교안, '망언 3인' 징계·국회 정상화부터 나서야"【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 망언으로 논란이 된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 등 '망언 3인방'에 대한 징계와 국회 정상화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당 신임 지도부에 축하 인사를 전한 뒤 "가장 먼저 할 일은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단호한 징계"라며 "3명의 망언 의원에 대한 출당 조치로 헌법과 민주주의 가치를 준수하는 민주정당임을 스스로 입증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징계를 유예한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어떤 조치를 취하느냐는 한국당 새 지도부의 정체성을 보여줄 바로미터"라며 "이 문제를 어물쩍 넘기려 한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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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故김용균 사망사고 후속대책으로 원청의 산업안전 책임 강화하는 보험료징수법 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7일(수) 하청‧파견 노동자의 산재에 원청‧사용업체의 책임이 있는 경우 이를 원청‧사용업체의 개별실적요율에 반영하는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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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입니다!2019년 3월 1일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나라의 위기 때마다 함께 뭉쳤던 우리 민족과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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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영상] '한유총 집회' 색깔론 공세에 격분한 한정애, "한유총과 합세한 야당 의원들...즐거우셨냐?"▽ 영상 바로보기 ▽ 영상 포함 원문 기사보기[팩트TV] [영상] '한유총 집회' 색깔론 공세에 격분한 한정애, "한유총과 합세한 야당 의원들...즐거우셨냐?" ▽ 관련 기사 보기[오마이뉴스] "한유총 집회 간 홍문종·정태옥·이언주·조원진, 즐거우셨나?"[시사포커스] [포토] 한정애, "어제 한유총 집회 참석한 의원들... 즐거우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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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죽지못해 사는 '사육곰' 540여마리…관리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녹색연합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사육곰 산업 폐지를 위한 관리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육곰은 지난 1981년 농가소득을 올린다는 이유로 외국에서 수입됐다. 이 곰들은 웅담 채취 등 용도로 사용돼 한때 1400여마리까지 늘어났다. 그러나 최근 동물보호여론이 일며 사양산업이 됐고, 곰 도축금지 등 관련규제 강화에 따라 관리방안이 전무한 상황이다. 사육곰은 현재 540여마리가 남아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윤상훈 녹색연합 사무처장과 김민규 충남대 교수가 발제를 맡아 각각 '사육곰 현황 및 관리방안 로드맵 제시'와 '곰 보호시설 검토 및 해외사례 연구'를 발표한다.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윤정숙 녹색연합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고, 환경부와 동물보호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