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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국회의원

  • [TBS] 민주 "'일하는 국회법'으로 국회 개혁해야“
    더불어민주당은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21대 국회 당론 '1호 법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국회법' 통과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를 법으로 강제해야 할 만큼 과거 국회는 당리당략과 정쟁에만 몰두하고,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일하는 국회법을 통과시켜 과거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국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회의 날짜를 잡기 위해 여야가 시간을 허비하고 정작 숙의의 시간은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관행은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상임위에서 어렵게 합의한 법안을 법사위에서 발목 잡는 잘못된 구조와 관행도 끊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일하는 국회 추진단' 단장을 맡은 한정애 의원도 "국회가 열심히 일 하는..
  • [머니투데이] "기후에는 여야 없다"…의원 48명, 초당적 '기후 특위' 추진
    [the300]여야 의원 48명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특위(특별위원회) 설립을 추진한다. 극단적인 대립 정국에도 ‘기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초당적 대응을 결의했다. 의제 발굴과 정책 논의를 통해 여야가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기후 특위' 설치…정책 점검, 지원, 입법, 공론 역할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회 기후변화포럼 소속 의원들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후위기 비상대응 촉구 결의안’을 의원 48명 이름으로 발의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 설치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의 기후 변화 대응 정책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한 초당적 기구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노동계, 학계는 ..
  • [기후변화포럼] 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 결의안 기자회견(200701)
    21대 국회 개원 이후, 국회기후변화포럼 세미나와 정기총회 개최 등을 통해, 현 시점이 국내외적으로 기후위기 시대임을 인지하고, 이에 관한 비상적 대응과 국회의 의지표명을 위해 포럼 차원의 결의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6월 30일) 여야 국회의원님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공동발의하였습니다. 결의안의 주요내용으로는▲21대 국회의 기후위기 대응 선언▲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법제도 정비 및 강화▲넷 제로(Net Zero)안 마련 촉구▲국회 기후위기대응 특위 설치▲정의로운 전환 정책 마련과 생물 다양성 보호 등입니다. 결의안의 취지와 배경을 설명드리는 것을 넘어서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 약 10년 남짓밖에남지 않은 만큼, 21대 국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마지막 국회라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
  • [아시아뉴스통신] 한정애, 임신기 안정이 필요한 여성 노동자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동시 사용 가능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29일(월) 임신 중 육아휴직을 앞당겨 쓸 수 있도록 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임신 중인 노동자가 출산전후휴가를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놓고 있지만, 출산일 1일과 출산 후 45일을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하기에 출산 전에는 최대 44일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휴가일수는 출산 전 유산이나 조산을 예방하기에는 매우 미흡한 수준이다. 특히 공무원의 경우 자녀 양육 목적뿐 아니라 임신 시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지만, 공무원이 아닌 노동자의 경우 임신 중 육아휴직이 어려워 평소대로 근무하거나 퇴사할 수밖에 없는..
  • [보건복지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개의 및 산회(200629)
    제21대 국회 개원으로부터 꼭 한 달이 지난 오늘, 제2차 보건복지위 전체회의를 개회하여 3차 추경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코로나19의 최전선 상임위입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해외 재유입 및 지역사회 감염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기존 방역체계의 강화 필요성이 시급해졌고,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임상시험의 지원 등 3차 추경 편성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보건복지부 소관으로는, - 방역물품 비축, 병상 및 선별진료소 확충 등 K-역량 강화 -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임상시험 지원, 방역장비 고도화 등 연구개발(R&D)사업 - 호흡기 환자 대상 안전 진료체계 마련 및 스마트병원 구축 등 감염병 비대면 인프라 구축 - 긴급복지 지원요건 완화를 통한 저소득가구 지원 확대 등 ..
  • [환경일보] 국회기후변화포럼 한정애·유의동 대표의원 선출
    [환경일보] 기후변화 정책‧입법 거버넌스 단체인 국회기후변화포럼은 26일(금)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2020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유의동, 임종성 의원 등 여야 의원회원 16명과, 김일중 환경정의 고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정병기 녹색기술센터 소장, 홍혜란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총장,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등 각계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21대 국회 개원을 맞아, 포럼은 우선 정기총회에서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유의동 의원(미래통합당)을 대표의원으로,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연구책임의원으로 선출했다. 또한 2020년 활동목..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원청의 산업안전 책임 강화법 마련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24일(수) 하청·파견 노동자의 산재 발생 시 이를 원청 및 사용업체의 개별실적요율에 반영하는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은 안전·보건관리자를 직접 고용토록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 [한정애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제21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이 순간에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최전선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게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한편, 본회의장 한켠이 비어있던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회이기 때문에 조금 부족함이 있더라도 국회는 돌아가야 합니다.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은 필요한 것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야당 의원님들께서도 정상 국회가 되도록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하는 국회,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당선인사 영상 바로보기
[TBS] 민주 "'일하는 국회법'으로 국회 개혁해야“

더불어민주당은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21대 국회 당론 '1호 법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국회법' 통과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를 법으로 강제해야 할 만큼 과거 국회는 당리당략과 정쟁에만 몰두하고,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일하는 국회법을 통과시켜 과거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국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회의 날짜를 잡기 위해 여야가 시간을 허비하고 정작 숙의의 시간은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관행은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상임위에서 어렵게 합의한 법안을 법사위에서 발목 잡는 잘못된 구조와 관행도 끊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일하는 국회 추진단' 단장을 맡은 한정애 의원도 "국회가 열심히 일 하는..

의정활동/언론보도 2020. 7. 2. 19:06

[머니투데이] "기후에는 여야 없다"…의원 48명, 초당적 '기후 특위' 추진

[the300]여야 의원 48명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특위(특별위원회) 설립을 추진한다. 극단적인 대립 정국에도 ‘기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초당적 대응을 결의했다. 의제 발굴과 정책 논의를 통해 여야가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기후 특위' 설치…정책 점검, 지원, 입법, 공론 역할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회 기후변화포럼 소속 의원들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후위기 비상대응 촉구 결의안’을 의원 48명 이름으로 발의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 설치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의 기후 변화 대응 정책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한 초당적 기구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노동계, 학계는 ..

의정활동/언론보도 2020. 7. 1. 19:20

[기후변화포럼] 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 결의안 기자회견(200701)

21대 국회 개원 이후, 국회기후변화포럼 세미나와 정기총회 개최 등을 통해, 현 시점이 국내외적으로 기후위기 시대임을 인지하고, 이에 관한 비상적 대응과 국회의 의지표명을 위해 포럼 차원의 결의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6월 30일) 여야 국회의원님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공동발의하였습니다. 결의안의 주요내용으로는▲21대 국회의 기후위기 대응 선언▲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법제도 정비 및 강화▲넷 제로(Net Zero)안 마련 촉구▲국회 기후위기대응 특위 설치▲정의로운 전환 정책 마련과 생물 다양성 보호 등입니다. 결의안의 취지와 배경을 설명드리는 것을 넘어서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 약 10년 남짓밖에남지 않은 만큼, 21대 국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마지막 국회라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

의정활동/영상모음 2020. 7. 1. 15:27

[아시아뉴스통신] 한정애, 임신기 안정이 필요한 여성 노동자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동시 사용 가능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29일(월) 임신 중 육아휴직을 앞당겨 쓸 수 있도록 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임신 중인 노동자가 출산전후휴가를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놓고 있지만, 출산일 1일과 출산 후 45일을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하기에 출산 전에는 최대 44일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휴가일수는 출산 전 유산이나 조산을 예방하기에는 매우 미흡한 수준이다. 특히 공무원의 경우 자녀 양육 목적뿐 아니라 임신 시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지만, 공무원이 아닌 노동자의 경우 임신 중 육아휴직이 어려워 평소대로 근무하거나 퇴사할 수밖에 없는..

의정활동/언론보도 2020. 6. 30. 18:41

[보건복지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개의 및 산회(200629)

제21대 국회 개원으로부터 꼭 한 달이 지난 오늘, 제2차 보건복지위 전체회의를 개회하여 3차 추경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코로나19의 최전선 상임위입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해외 재유입 및 지역사회 감염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기존 방역체계의 강화 필요성이 시급해졌고,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임상시험의 지원 등 3차 추경 편성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보건복지부 소관으로는, - 방역물품 비축, 병상 및 선별진료소 확충 등 K-역량 강화 -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임상시험 지원, 방역장비 고도화 등 연구개발(R&D)사업 - 호흡기 환자 대상 안전 진료체계 마련 및 스마트병원 구축 등 감염병 비대면 인프라 구축 - 긴급복지 지원요건 완화를 통한 저소득가구 지원 확대 등 ..

의정활동/영상모음 2020. 6. 30. 17:49

[환경일보] 국회기후변화포럼 한정애·유의동 대표의원 선출

[환경일보] 기후변화 정책‧입법 거버넌스 단체인 국회기후변화포럼은 26일(금)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2020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유의동, 임종성 의원 등 여야 의원회원 16명과, 김일중 환경정의 고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정병기 녹색기술센터 소장, 홍혜란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총장,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등 각계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21대 국회 개원을 맞아, 포럼은 우선 정기총회에서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유의동 의원(미래통합당)을 대표의원으로,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연구책임의원으로 선출했다. 또한 2020년 활동목..

의정활동/언론보도 2020. 6. 26. 18:23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원청의 산업안전 책임 강화법 마련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24일(수) 하청·파견 노동자의 산재 발생 시 이를 원청 및 사용업체의 개별실적요율에 반영하는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은 안전·보건관리자를 직접 고용토록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20. 6. 25. 12:13

[한정애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제21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이 순간에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최전선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게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한편, 본회의장 한켠이 비어있던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회이기 때문에 조금 부족함이 있더라도 국회는 돌아가야 합니다.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은 필요한 것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야당 의원님들께서도 정상 국회가 되도록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하는 국회,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당선인사 영상 바로보기

의정활동/영상모음 2020. 6. 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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