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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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뵙고 왔어요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한정애 의원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강서구 어르신 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강남교회에서 열린 화곡6동 어버이날 경로행사에 함께했습니다~ 어쩜 이리도 곱게 차려입으셨는지 하트가 절로 나오네요~행사장 들어서기 전 고운 여사님들과 함께 찰칵! 행사와 맛있는 식사를 함께 준비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과도 다정하게~따뜻하고 행복한 식사를 마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어서 염창감리교회에서 열린 염창동 어르신 경로잔치에 함께했습니다~ 입구에서 많은 분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행사 맞이에도 나섰습니다~ 여기서 퀴즈! 이 포즈의 다음 행동은 무엇일까요? 바로 꼬옥~ 안아드리기 ^^ '미소유발 한정애의 포옹'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이번에는 자리에 계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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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병가, 회사의 선의 아닌 의무지난해 10월 중순, 병원에서 갑자기 심아무개(34)씨에게로 연락이 왔다. 7년째 기다렸던 신장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전화였다. 심씨는 20대 후반부터 갑자기 나빠진 신장 탓에 밤마다 해온 투석과 이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찼다. 심씨는 그동안 매일 밤 잠자는 동안 8~9시간씩 복막투석을 해왔다. ‘위잉~’ 기계 돌아가는 소리에 잠을 개운하게 잔 적이 없었다.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갔을 때도 투석액과 기계를 챙겨야 했다. 그렇게 투석한 지 약 7년 만에 신장이식을 받게 되었다. 병원비는 수천만원이 나왔지만, 정작 심씨의 걱정은 수술 이후의 상황이었다. 병원에선 심씨에게 최소 6개월 동안 외부 활동을 삼가라고 했다. 수술로 면역력이 떨어져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6개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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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제634호 소식제634호 주간 강서까치뉴스를 전달합니다~ 강서구의 자랑인 '겸재 정선 미술관'에서 제 5회 '겸재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총 이틀에 걸쳐 음악회, 사생대회, 춤 경연대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고하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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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10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에 함께했어요~지난 4일(토) 강서구 근린공원 거리가 들썩들썩 축제의 분위기였다는 걸 아시나요? 지금까지 이런 축제는 없었다~~ ^^ 너무나도 씬났던 동화축제 속으로 같이 가볼까요?! 지니야~ 지니야~ 오늘만큼은 온 세계 어린이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길 ... 소원을 함께 빌어보자^^ 행사 페러이드 하기 전 잠시 우리 우리 근육맨 청소년들과 사진 한 컷~~쑥스러워하지 말고~~근육을 과시해 보삼~~ㅎㅎㅎ 어디 한번 볼까? 모자를 잘썼는지~~음....... 좋아좋아 ^^ 이런 틈을 타 사진 한 컷 ~~ 역쉬 남는건 사진 뿐 ^^ 멋진 복장을 다시 한 번 정리해주는 센스~~ 색색깔 옷이 너무 멋져요! ㅎㅎ 이번에는 장상기의원님도 함께~ 어린이 축제라고 하지만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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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회 길냥이 급식소 봄맞이 대청소를 했어요 ^^어느덧 국회 길냥이 급식소를 설치해서 운영한지도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국회 길냥이들의 보금자리가 잘 운영되도록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하루가 다르게 따스해지는 날씨! 우리 냥이들의 급식소도 변화가 필요하겠죠? 한정애의원은 1일(화) 방한용품을 제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꾸며주고자 직접 나섰습니다 ^^ 단장 전에는 어떤 모습인지 보고 가시죠~ 본격적인 대청소 시작! 우선 방한용품부터 제거해야겠죠? 빗자루로 급식소 외부와 내부를 꼼꼼히 쓸어내구요~ 후~ 후~ 먼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대모의 모습 포착! Warning ! 사료를 버리지 마시오! 함께 급식소를 관리해주시는 국회 캣맘의 센스있는 경고문도 다시 부착해줬어요~ 청소의 정석은 뭐다? 쓸고! 닦고! 구석구석 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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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34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9년 5월 2일(목) 오전 9시 30분 □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정책위의장님이 북한 말씀을 해 주셨다. 다른 문제지만 한 가지 언급하도록 하겠다. 자유한국당의 정용기 의장이 어느 방송에 나가서 자유한국당 해산과 관련한 청와대 청원에 ‘북한의 지령을 받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있는 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을 아침에 저희가 확인해 보았다. 여기에 각 지역 출신 의원님들이 많은데, 하다못해 ‘대구경북에서도 그런 얘기는 통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이런 발언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이제는 너무 없어 보인다. 정말 없어 보인다. 이런 발언은 국민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시는 발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좀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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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영상] 한국당 해산 청원 '북한 배후설' 팩폭 때린 한정애 "TK서도 안 통해, 국민 수준 뭐로 보나"▽ 영상 바로보기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정책위의장님이 북한 말씀을 해 주셨다. 다른 문제지만 한 가지 언급하도록 하겠다. 자유한국당의 정용기 의장이 어느 방송에 나가서 자유한국당 해산과 관련한 청와대 청원에 ‘북한의 지령을 받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있는 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을 아침에 저희가 확인해 보았다. 여기에 각 지역 출신 의원님들이 많은데, 하다못해 ‘대구경북에서도 그런 얘기는 통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이런 발언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이제는 너무 없어 보인다. 정말 없어 보인다. 이런 발언은 국민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시는 발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좀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 ▽ 영상 포함 원문 기사보기[팩트TV] [영상] 한국당 해산 청원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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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패스트트랙 전투' 끝낸 與, 이제는 '추경·민생입법' 태세 전환【서울=뉴시스】김형섭 윤해리 기자 =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민생입법으로 당의 무게중심을 옮겨가는 모양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3년차 국정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당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장외투쟁을 선언하고 거리로 나선 자유한국당과의 차별화를 통해 내년 총선에 대비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30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었다. 새벽까지 패스트트랙 처리에 대비한 의원들의 비상대기와 의원총회가 이어졌지만 민주당은 화요일과 목요일에 개최하던 원내대책회의를 예정대로 진행했다. 오전 9시30분 의원총회를 열기로 한 정의당을 뺀 나머지 당들은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계속된 밤샘의 여파 때문인지 이날 아침 일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