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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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봄꽃 축제에 다녀왔어요~지난 주말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따뜻해진 날씨에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봄나들이에 나서지는 않으셨는지요? 한정애의원도 강서구 봄꽃 축제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feat.김병진의장님)본격적인 축제분위기와 함께 많은 분들의 참여로 개회식 현장이 후끈후끈했답니다 :) 열띤 참석에 놀라는 것도 잠시, 곧 열정적인 박수로 행사에 열심히 호응해봅니다 ㅎㅎ 축제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즐겁게 축사까지~ 1부의 마지막 순서는 개화산 둘레길을 함께 걷는 '건강걷기' 순서였습니다!'건강걷기' 출발선에서 다른 분들도 열심히 응원해보는 한정애의원 ^^ 어떤 분을 위한 팬심이었을까요? 궁금~ '건강걷기' 시작 전 으쌰으쌰하며 사진 촬영도 찰칵! 그리고 즐겁게 개화산 둘레길을 걸어봅니다~맑고 시원한 공기와 함께 많은 분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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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학부모님과 함께한 간담회 ^^한정애의원은 18일(목), 19일(금) 이틀에 걸쳐 강서구 내 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님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유심히 듣고 학교 시설도 구석구석을 살폈습니다. 우선 18일 염창초에 방문해 학교 관계자분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났는데요~ 노후된 주차장 펜스, 분수대도 직접 살펴봤습니다. 이곳저곳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점검했습니다.한정애 의원의 안타까운 표정 보이시나요? ㅜㅜ 다음으로 염창중에 방문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선생님들, 학부모님들께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음악실, 급식시설 부지 등 교내 곳곳도 직접 확인했구요~ 바쁘다 바빠~ 다음날 이어서 염동초를 방문했는데요~ 현장에 답이 있다! 의견 주신 곳에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요렇게 요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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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가양7복지관 일일호프 및 알찬바자회에 다녀왔어요~한정애의원은 18일(목)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알찬바자회에 다녀왔습니다 ~ 이 날 행사는 참석하신 분들이 한 잔 기울이며 얘기 나누실 수 있도록 일일호프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 우선 바자회에 참석하신 구민 분들께 인사부터 드리고~ 행사를 준비해주신 복지관 직원 분들과도 아이컨택을 해봅니다~ 정말 다양한 물품이 준비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한정애 의원에게 주어진 오늘의 미션! 강서구민 분들의 워너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 어머님 이건 어떠신가요~? 마음에 드셨나봐요 :) 띠용~ 엄청난 걸 발견한 듯한 표정! 어머님 이건 꼭 사야해요! 앙탈도 부려봤어요 ^^ “함께하는 아름다운 이웃, 행복한 가양마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저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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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1년째 ‘특수진화대원’ 일해도 퇴직금 한 푼도 못받는 사연산림청 소속 특수진화대원으로 일하는 박신철(가명·58)씨는 이달 초 강원 영동지역을 휩쓴 산불 때 이틀 연속 집에 들어가지도, 제대로 먹지도 못한 채 불과 싸웠다. 2008년 처음 이 바닥에 발을 들여놓은 지 11년째, 소속은 산림보호단 혹은 예찰방지단 등으로 바뀌는 동안 변하지 않은 게 있다. 근로계약 기간이다. 그는 그동안 매년 1월 중순부터 11월이나 12월 중순까지 10~11개월짜리 계약을 계속 갱신했다. 끊김 없이 일하고 싶었으나 산림청이 내민 근로계약서엔 그렇게 적혀 있었다. 박씨는 “계약이 빈 기간 동안 실업급여를 타기도 하고 타지 않기도 했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수준이던 임금은 2016년부터 특수진화대원으로 일하면서 하루 10만원이 됐다. 하지만 퇴직금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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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32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9년 4월 18일(목) 오전 9시 30분 □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짧게 한 말씀 드리겠다. 유엔 안보리가 개성 만월대의 남북 공동 발굴사업 진행과 관련한 장비 반출에 대해서 제재 면제를 인정했다. 지난달 남북 이산가족 화상 상봉을 위한 장비 반출 승인과 같은 인도적 차원을 넘어서, 남북 간 문화교류 분야까지 제재 면제 범위가 넓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는 조치라 생각한다. 이제 남은 일은 남북 정상이 함께 한반도 평화체제 실현의 또 다른 장을 여는 일이다.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께서 남북 정상회담을 공식 제안했다. 남북관계 진전과 북미 협상 재개를 위해서 매우 시의적절한 제안이기도 하다. 한반도 평화로 나아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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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2019 개화산 봄꽃축제' 개최[강서구 4월 문화행사 알림] 지난 1월 개화산 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서 2만 8400여 식물이 새로 자리를 잡아 올해 개화산 봄꽃 축제는 더욱 알찬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건강걷기는 방화근린공원에서 출발하여 진달래·산철쭉·수수꽃다리 등 싱그러운 봄꽃들을 감상하며 개화산 둘레길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3.2km 코스로 1시간 20분 가량이 소요됩니다. 이번 개화산 봄꽃축제에 참여하셔서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 2019 개화산 봄꽃축제 ○ 일시 : 2019. 4. 20.(토) 10:30~18:00 ○ 장소 : 방화근린공원 ○ 행사일정 - 1부(11:00~) : 개회식 & 건강걷기 - 2부(13:30~) :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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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정애 "ILO 비준해도 공무원·교원에는 파업권 안 주어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이 16일 ILO 기본 협약을 비준한다고 공무원·교원에게 파업권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며 4월 국회에서 반드시 노동관계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ILO 핵심 협약이 비준되면 공무원과 교사의 파업이 가능해지고, 해직자가 노조 간부로 활동하며 ‘정치 파업’이 일상화될 수 있다는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의 발언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ILO 기본협약 비준을 위한 공익위원 최종권고안에 대해 “국회 내 입법 과정 등을 감안할 때 공익위원들이 최종 권고안을 제시한 것은 불가피한 조치이자 노사 두를를 감안한 합리적 내용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환노위원장께서 ILO 핵심협약이 비준되면 공무원과 교사의 파업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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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따뜻했던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주말! 한정애 의원은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하시죠? 함께 파헤쳐보시죠 :) 첫 번째 일정 힌트! 어떤 행사인지 짐작 가시나요? 천사같은 어린 친구들이 주인공인 이 행사는 강서구협회장배 줄넘기 대회였습니다~ 알록달록 티를 맞춰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엽죠? >_ 두 번째 일정 힌트!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맞추실 수 있을 거에요(현판을 주목하시길!) 눈치 채셨나요? ^^ 이어서 방문한 곳은 강서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장입니다~ 장상기 시의원님과 황영호 구의원님도 응원하러 와주셨구요~ 다같이 파이팅 포즈도 취해봅니다 ^^ 오늘의 주인공! 체육관을 가득 채운 우리 선수들 찰칵~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 기대해봅니다 :) 강서구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