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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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서울지역 노사민정 체육대회한정애 의원은 22일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열린 2014년도 서울지역 노사민정 체육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한 의원은 체육대회에 참석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조합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환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소속 조합원 및 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조합원들은 족구경기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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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의 취임 1개월 기자간담회한정애 의원은 22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의 취임 1개월 기자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 날 문 위원장은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서 있는 당을 구해야 한다는 절박함과 중압감은 아직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는 말로 한 달 소감을 집약한 뒤 당 재건·혁신 및 정치 현안 등에 대한 입장을 개진했습니다. 당 재건과 관련해서는 "흐트러진 당의 기초를 세우고 당을 안정화하기 위한 기본의 기본은 갖춰졌지만 당 재건의 요체는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공정한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것" 이라며, "비대위는 이제 100일 남짓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가 국민의 여망을 담아낼 수 있는 공정한 대회가 되도록 그 어떤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당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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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성그룹 직원으로 정년퇴직하기는 '하늘의 별따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의원이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삼성그룹 계열사 퇴직자 현황(고용보험기금 상실자 명단 기준, 2014년 2월부터 10월까지)」자료를 확인한 결과, 전체 퇴직자 12,315명 중에 정년퇴직은 188명에 불과한데 반해, 개인사정으로 인한 퇴사는 9,252명(49배), 경영상 필요에 의한 퇴사는 2,696명(14.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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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공기관 413곳 중 126곳 청년채용 기준 미달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의원이 고용노동부로 부터 제출받은 「2013년 공공기관 청년채용 현황」 자료를 확인한 결과, 공공기관 중 다수가 청년고용 권고기준인 정원 대비 100분의 3이상 채용기준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보도자료와 별첨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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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상관측장비, 10개 중 4개 이상 검정 받지 않고 운영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기상청로부터 받은 ‘기상관측기기 중 검증 유효기간 초과 내역’을 검토한 결과, 2014년 7월 기준, 전체 3,547개의 관측기기 중 43.9%에 해당하는 1,559개의 관측기기가 기상청의 ‘검증’ 유효기간이 초과된 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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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부, 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 국가기관 51개 중 27위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국가기관에 비해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구매가 증가하는 이유는 공공기관은 녹색제품 구매실적이 업무평가에 반영되지만, 국가기관은 업무평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녹색제품 구매실적이 국가기관의 업무평가에 반영되지 못한 이유가 국무총리실과 업무협의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환경부와 국무총리실의 협의내용’의 제시하며 질타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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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말뿐인 박근혜정부의 '국민안전' 약속 못 지킨 환경부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국민의 생명, 안전, 건강과 관련한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규제해야 하고,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문제와 직결된 사항은 더 강화하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하며, “환경부가 정부의 규제개혁위원회에 밀려 꼭 필요한 규제강화를 포기한다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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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지역의 중금속 오염 실태 '심각'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환경안전연구소’에 의뢰하여 작성한 ‘국정감사 정책보고서(별첨)’에 따르면, 석포제련소 인근의 초등학교 부근의 토양의 카드뮴 농도가 ‘토양오염우려 기준’보다 2배 이상 초과했으며, 아연의 경우 무려 6.8배나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