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국가기관에 비해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구매가 증가하는 이유는 공공기관은 녹색제품 구매실적이 업무평가에 반영되지만, 국가기관은 업무평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녹색제품 구매실적이 국가기관의 업무평가에 반영되지 못한 이유가 국무총리실과 업무협의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환경부와 국무총리실의 협의내용’의 제시하며 질타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종감 보도자료-환경부의 녹색제품 구매실적 57개 기관중 27위-한정애의원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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