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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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제8회 강서구 영남향우회연합회 체육대회한정애 의원은 26일 신월동 공수부대 운동장에서 열린 강서구 영남향우회연합회(회장 서정우) 주최 제8회 강서구 영남향후회연합회 체육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체육대회에 참석한 영남향우회 향우들은 큰공굴리기, 고무신 던져놓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를 통해 강서지역 영남인들 간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향우회가 친목을 도모하고 결집을 다지는 계기가 될길 바란다”며,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했습니다. 이날 영남향후회연합회 체육대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서정우 강서구 영남향우회연합회 회장 및 영남향우회 임원 및 향우회원, 손승광 영남향우회연합회 명예회장, 이정관 강서구 부구청장, 강희철 강서구충청향우회연합회 회장, 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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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제9회 행복한 바자회한정애 의원은 25일 강서구 방화동 쌈지공원에서 열린 제9회 행복한 바자회에 함께 했습니다. 바자회에서는 새 옷, 헌 옷, 먹거리, 과일, 농산품, 건어물 등을 판매하였고 한정애 의원도 여러 물품 들을 구매했습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독거 어르신, 노숙자, 공공 근로자,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대접해 드리는 행복국수 기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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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가양3동 한마음 걷기대회 및 허준마을 통·반장 어울림 작은 운동회한정애 의원은 25일 가양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한 가양3동 한마음 걷기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어 한정애 의원은 25일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구암공원에서 열린 허준마을 통·반장 어울림 작은 운동회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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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문화재 제자리 찾기 대표 혜문스님 초청 강연회 개최예정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한정애 국회의원(비례대표)은 오는 11월 3일(월) 오후 6시 30분 허준박물관 시청각실에서 문화재 제자리 찾기 대표 혜문스님을 초청하여 '빼앗긴 문화재를 말하다' 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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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정애 "삼성, 정년연장 해놓고 실상은 대량퇴직"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은 24일 “삼성이 지난 2월 60세까지 고용연장을 하겠다고 발표하고도 대규모 퇴직을 반강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은 24일 "삼성이 지난 2월 60세까지 고용연장을 하겠다고 발표하고도 50세 이상 인원에 대해 대규모 퇴직을 반(反)강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2014년 삼성그룹 계열사 퇴직자 현황(고용보험기금 상실자 명단 기준. 2월∼10월)'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삼성그룹 퇴직자 1만2천315명 중 정년퇴직은 18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인원 대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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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 환경부 '4대강 쉬쉬' '보신주의'에 방치된 석포제련소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이‘환경안전연구소’에 의뢰하여 작성한 ‘국정감사 정책보고서(별첨)’에 따르면, 석포제련소 인근의 초등학교 부근의 토양의 카드뮴 농도가 ‘토양오염우려 기준’보다 2배 이상 초과했으며, 아연의 경우 무려 6.8배나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환경TV뉴스] 신준섭 기자 = 지난 정부 토목 사업의 정점인 4대강 사업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지지부진한 대응과 규제완화 광풍 속 '보신주의'에 몰입한 환경부의 대응이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발암물질과 인체 중독을 유발하는 중금속 오염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진 경상북도 봉화의 (주)영풍 석포제련소 문제다. 23일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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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고용노동부 종합감사24일(금)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및 소속기관 산하기관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통상임금 대법원 판결 이후 취업규칙 변경 신고 시 불이익변경 절차 불이행 지도 감독 소홀, 정규직 전환에 대한 통계수치 왜곡 문제, 한국기술자격검정원의 법적 근거 없는 재위탁 문제, 개별실적요율제가 대기업의 위험 위주화와 산재은폐의 유인으로 작용하는 문제, 공공기관 법정의무 위반 부담금 국가예산 지출의 문제, 직업훈련기관 훈련교사 처우개선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우선 한 의원은 “작년 12월 통상임금 관련 대법원 판결 이후 고용노동부에 제출된 취업규칙 변경 신고가 늘어났고 불이익변경 내용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는데 노조 대표 또는 근로자 과반수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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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환경부 종합감사23일(목)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환경부 및 소속기관 산하기관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석포제련소 인근의 초등학교 부근의 토양의 카드뮴 농도가 ‘토양오염 우려 기준’보다 2배 이상 초과했으며, 아연의 경우 무려 6.8배나 초과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첫 질의 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돌 2개를 보여주며 "돌 두개의 색깔은 완전히 다르다, 대체적으로 폐광지역에서 보여지는 돌이 석포제련소 주변에서 발견되었다." 고 질타했습니다. "또한 올해 5월, 국민권익위에 석포제련소 황산제조공정에서 유독가스를 대기 중으로 유출한다는 제보가 접수 되었으며, 이에 경상북도에서 해당 사실을 확인하고 과태료를 부과한 사실이 밝혀졌다." 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윤성규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