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
[뉴스1] 문재인, 삼성重 사고 유가족 면담…"해결때까지 함께 하겠다"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는 3일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를 전하는 동시에 사태 해결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진주 유세를 마친 뒤 거제로 이동해 9시10분께 거붕백병원에서 유가족 10여명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홍영표 위원장, 한정애·서형수·강병원 의원과 김병욱 의원 등이 함께했다. 또 이재명 성남시장도 참석했다. 문 후보는 "기본적으로 이 일은 삼성이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본다"며 "삼성으로 하여금 적극적인 사고 원인과 책임 규명, 사후 문책이나 보상 등을 하게끔 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또 "거기에 석연치 않은 점들이 있다면 우리가 국회 환노위를 통해 제대로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동자의날'인 지난 1..
-
[매일경제] `구로의 등대` 불 끄니 창의력이 켜졌다'구로의 등대'가 꺼진 지 석 달 가까이 지났다. 계속되는 야근으로 사무실 불이 꺼지지 않아 이렇게 불렸던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월 13일부터 야근과 주말 근무를 없애고 탄력근무제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였다. 넷마블 관계자는 "아직 실질적 성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직원들 만족도는 무척 높아졌다"고 말했다. 개발자 최준영 씨(37)는 "출퇴근 시간이 일정해지면서 예전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한층 가벼워진 걸 느낀다"며 "컨디션이 좋으니 근무시간에 집중도 잘되고 다양한 아이디어도 잘 떠오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넷마블 외에 게임업계 '빅3'로 불리는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진작부터 직원들 야근을 최대한 줄이고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
-
[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충북 단양 방문해 지원유세 나서[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선대위 홍보본부장)이 1일 충북 단양을 방문해 지지자를 규합하고 대선 승리를 위한 유세지원 활동을 벌였다. 한 의원은 단양 구경시장을 방문해 지역 시민을 비롯해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특유의 친근한 스킨십으로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독려했다. 시장에서 한 의원의 유년시절을 기억하는 상인들을 만나 반가운 재회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지원유세는 유일한 단양 출신 국회의원인 한 의원에게 더불어민주당 단양 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이후삼)에서 지원을 부탁하여 성사됐다. 한 의원은 구경시장 유세 현장에서 “과거 탄광업이 부흥했던 단양은 옛 영광을 잃고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되고 있다”면서 “시멘트 공장 오염, 수중보 이전 등 단양의 숙원..
-
[문재인과 더불어] 사전투표하고 왔어요~사전투표가 실시되는 첫날인 4일(목), 한정애의원도 사전투표로 아름다운 권리를 행사하고 왔습니다 ^^강서구청에 마련된 화곡6동 사전투표소로 다녀왔는데요~ 그 현장 사진 한번 보실까요? 핫한 화곡6동 사전투표소장에서 이렇게 기다리다가~ 기표를 한 후 이렇게 투표함에 쏙~ 개표참관인으로 고생해주시고 있는 분들께도 인사드려봅니다~ ^^ 입구에서 인증샷도 필수죠? ^^ 엄지 척입니다~ 함께 투표한 의원실 식구들, 장상기의원님과도 함께 엄지 척~ ^^ 투표하는 당신이 가장 아름답습니다!★5월 9일★ 여러분의 아름다운 권리를 꼭 행사해주세요 :)
-
[강서병 한정애] 석가탄신일 봉축법요식에 참석했어요3일(수) 한정애의원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약사사와 법성사의 봉축법요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석가탄신일은 불기 2561년을 맞은 날로, 전국 2만여 개의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도량을 깨끗이 하는 도량결계의식을 시작으로 향과 꽃, 과일 등 6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앞에 올리는 육법 공양,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 의식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의원도 관불 의식에 참여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사사에서 만난 반가운 분들과 인사도 나눠보구요~ 가지런히 놓인 연등과 예쁘게 차려입은 아이들의 모습도 ^^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 의식 차례 기다리는 중~ 먼저 노현송 구청장님이 관불 의식을 진행하시고, 순서대로~ 한정애의원도 관불 의식에 참여해봅니..
-
[문재인과 더불어] 한정애의원의 유세 현장스케치(2일)D-72일(화) 유세날이 밝았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오전에 염창역에서 아침 인사를 드린 후 오후에는 강서병 곳곳을 돌아다니며 골목유세를 다녔습니다. 중간중간 유세차에 올라 강서병 주민 여러분께 문재인 후보 지지 호소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의 유세 현장스케치 한번 보실까요~ 지역분들과 담소도 나누고~ 몸무게 들킬새라 얼른 자리를 뜨기도 하고~ ^^ 유쾌한 유세 현장입니다. 지나가다 만난 예쁜 강아지의 반려인과 함께 담소 나누던 중~지난 총선때 봐왔는데, 너무 열심히 해서 놀랐다며 선거의 여왕이라고 엄지 척! 칭찬도 받았답니다 ^^ 엄지 엄지 척~~! 반가운 사람들과 따뜻하게 인사를 나누는 일은 한정애의원에게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이런 유쾌함이 주변 사람들도 유쾌하게 만드는 좋은 에너지가 되는듯합니다..
-
[문재인과 더불어] 한국노총 노동절 기념식 및 정책협약체결식에 함께했어요D-85월 1일(월), 한정애의원은 한국노총회관 13층에서 열린 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한국노총에서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한국노총 지지 후보로 문재인 후보가 결정되었음을 발표하고, 문재인 후보와 함께 '대선승리-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노동절을 맞이해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를 세우겠다며 "다음 정부 성장정책 맨 앞에 노동자의 존엄 노동의 가치를 세우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정경유착과 노동탄압의 암울한 과거로의 회귀와 희망찬 미래로의 도약의 갈림길"에서 문재인후보에게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 그러면 행사 장면을 보실까요~ 노총가를 제창중인 한정애의원의 모습~ 자리에 함께한 문재인 후보의 모습도 보입니다. 뭔가 귀여우신(?) ..
-
[문재인과 더불어] 한정애의원의 유세 현장스케치(1일)D-85월의 첫째날, 1일(월) 유세날이 밝았습니다.한정애의원은 이른 오전부터 강서구 등촌삼거리 앞에서 문재인 후보를 열혈 홍보했는데요~피켓을 들고 율동에 맞춰서 열심히 흔들어봅니다~ 여러분 모두 문모닝하세요~ ^^ 그리고 슝슝~ 충북 단양으로 이동 ^^ 이날 단양 유세지원은 유일한 단양 출신 국회의원인 한정애 의원에게 더불어민주당 단양 지역위원회(위원장 이후삼)에서 지원을 부탁해 성사된 것인데요. 또한 한정애의원은 단양 구경시장을 방문해 지역 시민을 비롯해 구민 분들과 일일이 악수 및 포옹을 하며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독려하고, 한 의원의 유년시절을 기억하는 상인들도 만나 반가운 재회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단양 선거운동원들과도 반갑게 인사나누고 시장으로 고고~~ 거침없는 스킨십 유세 ^^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