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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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한정애의원의 유세 현장스케치(26일)26일(수)에도 한정애의원의 유세는 계속됩니다★ 홍보위원회 회의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하루종일 강서구 곳곳을 누비며 을 열심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혹시 마주친다면 우리끼리의 약속, 엄지 척~ 아시죠? ^^ 아침을 이렇게 즐겁게~ 스크린도 알아서 엄지 척 화면으로! 센스있는 스크린이죠? 퇴근길에도 밝은 미소로 인사드리고~ 기호 1번 문재인입니다 ^^ 꾸벅~ 이번에는 등촌역삼거리에 세워둔 유세차로 올라와서 본격 유세 전 기념 사진도 찰칵~ 찍고, 즐겁게 저녁 인사 드리며 하루를 마무으리~ ^^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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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후보 반려동물공약 지지선언에 함께했습니다한정애의원은 28일(금) 국회 정론관에서 (사)한국애견협회와 (사)한국인명구조견협회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반려동물공약 지지 선언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부응하도록 한정애의원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기자회견 현장 사진 보실까요~ 유쾌했던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제 외부로 나가 반려견들과 함께! 귀여운 시바견 한마리도 쓰담쓰담~이런 자리에 빠질 수 없는 한정애의원의 반려견인 '해피'도 함께했습니다. 시바견을 만지는 엄마의 손길에 왠지 개무룩한 모습이네요~ ^^ 반려견과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행복한 한정애의원~ ^^ 함박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해피야~ 카메라 봐봐~ 치즈~ 무염치~즈~ ㅎㅎ 그러나 정면샷을 찍기는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해피는 그저 전현희 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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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세무서 집들이에 다녀왔어요~강서세무서가 30년 만에 영등포구를 벗어나 강서구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27일 강서세무서(서장 김성준)는 27일 마곡지구 신청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한정애의원도 초대를 받아 강서세무서 집들이에 참석했습니다! 집들이답게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 요렇게 다같이 테이프 커팅도 하고~ 신청사에서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봅니다. 강서세무서 신축 기념 현판 제막식에도 함께했습니다~ 선물을 푸는 것 같은 두근거림이~ ^^ 든든하게 자리잡은 현판의 모습입니다 ^^ 외부행사인 테이프 커팅식 및 현판 제막식에 이어 강서세무서 2층 강당에서 준공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김성준 강서세무서장님이 기념사를 통해 그간 관할구역이 아닌 영등포구에 있어 강서구 납세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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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현대중공업, 최악의 '살인기업' 불명예.. 11명 산재 사망노동계가 올해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 가장 많이 숨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현대중공업을 선정했다. 양대노총과 시민단체 등이 모인 '산재사망 대책마련을 위한 공동캠페인단'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 등은 26일 광화문 광장에서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현대중공업을 선정했다. ◇ 현대중공업, 2015년 이어 또 최악의 살인 기업… 희생자 대부분 하청노동자 현대중공업은 지난 한 해 무려 11명이 근무 도중 숨져 노동자가 가장 산업재해로 가장 많이 숨진 기업으로 꼽혔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2015년에도 같은 단체로부터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뽑힌 바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노동부로부터 2015년 6월과 지난해 4월과 10월 특별근로감독을 받기도 했지만, 특별근로감독 이후에도 산재사망사고가 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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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100대 기업 지원서 보니…65곳, 아직도 "사진 내라"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 대기업들은 입사지원서에 증명사진을 요구한다. 이들에게 사진은 또 하나의 차별로 다가온다. 피부색이나 생김새가 다른 이들이 느끼는 부담감은 일반인보다 크다. 이른바 '이력서 사진 부착 금지법'은 도입 전망조차 불투명하다. 교육부가 발표한 '2017년 다문화교육 지원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 수는 9만9186명에 달한다. 2006년 집계한 9389명에서 10배 이상 늘었다. 현재 약 11만6000명에 이르는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까지 포함하면 다문화가족 자녀는 20만명을 훌쩍 넘어선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 전선에 나갈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한다는 얘기다. 이중 절반쯤은 피부색이나 생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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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민주당 여성의원들 ‘맹활약’[헤럴드경제=이슈섹션]제19대 대선을 15일 앞둔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한 더불어 민주당 여성의원들의 활약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의원은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이다. 박영선 의원은 문재인 후보와 함께 매일 전국을 돌며 유세를 하는 강행군을 하고 있다. 특히 박영선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 직전까지 문재인 후보와 갈등을 빚은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변화이다. 유명 앵커 출신으로 인지도가 높은데다 4선 중진 의원의 적극적 선거운동이 문재인 후보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정 의원 또한 문재인 후보 선거운동에 올인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원주에서 유세를 하며 발랄한 댄서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소싯적 “클럽 좀 다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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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한정애의원의 유세 현장스케치(24일)한정애의원의 24일(월) 유세 날이 밝았습니다 ^^ 오늘도 흥정애모드로 문모닝~ 다들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든든한 마음으로 선거 운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출근길, 퇴근길에 더불어민주당 유세단을 만나면 엄지~ 엄지~ 척! 잊지 않으셨죠? ^^ 【 24일(월) 아침 유세 현장 스케치 】--------------------------------------------- 유세차 위에서나 아래에서, 위 아래 위위 아래 가릴 것 없이 발에 땀나게 뛰어다니는 한정애의원~ 심지어 잠이 덜깬 멍이에게까지 접촉 시도...! 근데 이 녀석 가까이 다가가도 눈도 안뜨는... ^^ ;; 아무래도 아침형(?) 멍이는 아닌듯합니다. 【 24일(월) 저녁 유세 현장 스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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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충남의 제안' 18개 순항…새 정부 출범 기대감[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충남도가 지난해 9월부터 3회에 걸쳐 발표한 ‘충남의 제안’ 18개 과제 대부분이 입법화가 추진 중이거나 대선 공약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의 경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정책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4일 도에 따르면 ‘충남의 제안’은 ▲환경분야 5개 ▲복지분야 4개 ▲농업분야 3개 ▲정부혁신 4개 ▲중소기업 2개로 구성돼 있다. 반영 상황을 살펴보면 연안하구 생태복원의 경우 박완주‧성일종 의원이 법안 발의를 준비 중이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정의당이 대선 공약에 반영한 상태다. 미세먼지 대책 역시 한정애 의원이 지난 3월 특별법을 발의했으며, 5개 원내 정당 모두가 대선 공약으로 채택했다. 4대강 하천생태계 복원 사업은 정부차원에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