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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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 개최 안내(안내 강서구 교육지원과 02-2600-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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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한정애 의원은 10월 12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국사교과서 국정화 정치권 강타… 여야 입장’ 등의 주제로 토론하였습니다. 사회는 고성국 박사가 하였고, 상대 토론자로는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토론은 ▶ 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정치권 ‘新이념전쟁’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공식 발표했는데 먼저 관련 리포트 보시죠. 국정화 결정 배경, 향후 추진 계획 등 어떻게 들으셨나요? 두 분 입장은? 야당은 긴급의총 이후 ‘친일교과서 국정화 반대’ 규탄대회까지 열었고 나아가 노동개혁, 예산안 처리를 연계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당론으로 결정된 사안인가요? 새정치연합이 국사교과서 국정화 행정예고를 밀어붙인 책임을 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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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해야하나!’ 교육정책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14일(수) 오후 7시 강서구 허준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해야하나) 교육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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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새누리당 우선공천제 갈등한정애 의원은 10월 5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김무성-서청원 갈등 폭발…우선공천제 ’힘겨루기‘ 등의 주제로 토론하였습니다. 사회는 고성국 박사가 하였고, 상대 토론자로는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토론은 ▶ 김무성-서청원 갈등 폭발…우선공천제 ‘힘겨루기’ 새누리당이 당 특별기구 구성에 실패한 가운데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설전을 벌이는 장면이 연출됐죠. 우선 추천제를 수용하겠다는 발언에 대한 입장은? 새누리당 당헌 103조에 보면 우선추천지역 관련 규정이 있죠. 어떤 내용입니까? 김무성 대표는 서울 강남 3구와 경북.대구지역은 ‘우선추천지역’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지역이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고 보시나요? 국민공천제 시 친박계는 당헌·당규에 근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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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제22회 강서구 호남향우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11일(일) 강서구 제1공수부대 운동장에서 강서구호남향우연합회(회장 이용원) 주최로 열린 ‘제22회 강서구 호남향우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약 300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현경, 박병창, 홍성진, 권오복 상임고문과 이광연 명예회장, 자문위원 및 부회장, 각동 회장과 여성·청년회장 등 많은 향우들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또한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박영선 국회의원,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등 많은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들이 자리하였고, 강서구영남향우회연합회 서정우 회장과 충청향우회연합회 이한기 회장 등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날 대회는 풍물놀이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각 동별 족구대회,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노래자랑, 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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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개교 115주년 양천동문체전' 참석한정애 의원은 9일(금) 강서구 양천초등학교에서 열린 ‘개교 115주년 양천동문체전’에 참석하였습니다. 올해로 개교 115주년을 맞는 양천초등학교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의 명문 초등학교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동문회 체육대회를 직접 와서 보니 ‘역시’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학교의 유구한 역사만큼 동문 여러분의 강한 저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동문 선후배간의 교류의 장은 물론 양천초와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힘을 한데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양천초와 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며 축하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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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정부 산하기관들도 '돈 주고 기사 주문' 만연한정애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민간홍보대행사에 ‘홍보 용역’을 맡겨 신문·방송 등에 정부 예산으로 댓가를 치르고 정부 정책에 대한 홍보성 기사를 내보내는 행태가 정부 중앙 부처뿐 아니라 정부 산하기관에까지 널리 퍼져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한겨레] 정부 산하기관들도 '돈 주고 기사 주문'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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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정애 의원, "환경부, 폭스바겐 과다배출 2012년에 알았다"한정애 의원은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국립환경과학원의 2012년 경유차 조사를 보면 일부 차량에서는 재순환장치(EGR)를 조작해 실질 운전조건 재현 실험에서 배출가스가 기준보다 최대 10배 이상 초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2012년 보도자료를 배포해 경유차의 실제 운전조건이 실험실 조건과 차이가 있어 수도권 전체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기존 산정결과보다 13% 이상 상승할 것"이라며 "경유차의 배출가스 과다 배출을 인지했음에도, 별도의 후속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머니투데이] 한정애 의원, "환경부, 폭스바겐 과다배출 2012년에 알았다"[YTN] 배출가스 과다 적발되고도 '버티기'... 감독부실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