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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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강서까치 나눔장터' 방문해한정애 의원은 24일(토) ‘강서까치 나눔장터’에 다녀왔습니다. 강서까치 나눔장터는 매주 토요일 발산역 NC백화점 옆 원당공원에서 열리는 상설벼룩시장으로 강서구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사전에 신청만 하면 참여할 수 있는 일종의 프리마켓입니다. 장터에는 손수 만든 제품, 집에서 쓰던 물건, 새상품 등 생활용품에서 장난감까지 다양한 물건이 나와 있었습니다. 장터에는 벼룩시장 외에도 어린이 마당, 문화공연 등이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나들이 겸 구경 나오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장터 곳곳을 다니며 물건을 팔러 나온 주민과 사러 나온 주민들에 인사를 건넸고, 직접 사용할 물건도 둘러보았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집에서 쓰지 않던 물건을 파는 재미도 있고, 또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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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가양3동 한마음 걷기대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24일(토) 오전 강서구 황금내 공원 운동장에서 가양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승환)가 주최한 ‘(즐거운 휴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가양 3동 한마음 걷기대회’에 다녀왔습니다. 가양 3동 한마음 걷기대회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로 코스는 황금내 공원을 시작으로 성산대교까지 왕복 4.5km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주 내내 미세먼지가 심했는데 오늘 걷기대회가 열리는 줄 어떻게 알았는지 오전에 비가 내려 걷기에 정말 좋은 날씨가 됐습니다. 즐거운 휴일날에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도 마시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녀오십시오” 라며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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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2015 강서 마을 박람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24일(토) 김포공항 롯데몰 앞 하늘공원에서 열린 ‘2015 강서 마을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강서마을박람회는 마을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마을사업을 통해 이웃과 행복한 연결고리를 만들어냄으로써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살려보고자 마련된 행사입니다. 박람회에는 참여마당, 경제마당, 먹거리마당, 공연마당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박람회 참여단체와 마을주민들의 대동한마당인 ‘나도 마을 가수다’ 노래자랑이 진행되었고,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요즘 사회에서 이웃 간에 서로 교류하고 정을 함께 나누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 같은 마을공동체 회복 행사를 통해 이웃 간의 돈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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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제13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대축제' 참석한정애 의원은 23(금) 오전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3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대축제’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진형조) 등 관계 단체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등 많은 내외귀빈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강서구자원봉사센터 및 강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옥남) 등이 행사안내 및 진행을 지원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우리 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이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지긴 했다지만 여전히 우리 생활 곳곳에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장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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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2016년도 예산안 - 고용노동부 소관'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23일(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2016년도 예산안 – 고용노동부 소관’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노동부가 노동개혁을 추진하면서 국가 예산을 언론에 지원하며 ‘노동개혁’의 당위성과 반대 여론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마치 기사인냥 또는 기획기사 형태로 쓰도록 한 것을 지적하며 정부 홍보 예산이 국민여론 호도, 여론 조작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홍보 방식별로 예산을 책정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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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제10회 한의약의 달 기념식' 참식한정애 의원은 22일(목)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한 ‘제10회 한의약의 달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박완수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김진수 한방해외의료봉사단 단장,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김용환 부산광역시한의사회 회장, 김남일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한의계 현안 동영상 상영과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한 역대 한의학 광고 공모전 수상작들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됐으며, 축하 떡 썰기,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한 의원은 "우리 사회 전반에 우리 것을 찾지 않으려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며 "우리가 우리 것을 잘 알아야 가장 한국적인 것을 세계적으로 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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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한정애 의원, "모든 생명들이 서로 존중하며 살 수 있어야"한정애 의원은 지난 21일(수) ‘노컷뉴스’와 반려견을 비롯한 동물보호와 복지에 관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관련 인터뷰 전문을 게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 요즘, '천만 반려인 시대'라고 할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다. 한정애 의원도 대표적인 애견인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졌는데 저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 해피는 흰색 푸들이고, 지금 7살이다.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좀 통통한 편이다. 다른 푸들에 비해 털이 굉장이 많아서, 조금만 털이 길어지면 양처럼 되어버린다. 그래서, 밖에 데리고 산책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양이예요? 개예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다 함께 살다보니, 제가 주는 사랑보다도 해피로부터 받는 사랑이 더 크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제가 힘들거나 지칠 때, 해피가 아낌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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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학신문] '한의약의 달' 행사 참석 의원들 "한의약 제 역할 찾도록~"한정애 의원은 22일(목) ‘제10회 한의약의 달’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의학을 1900년대 초까지 의학이라고 했는데, 어느 순간 '한'이 붙어서 한의학이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한 의원은 "우리 사회 전반에 우리 것을 찾지 않으려는 현상이 있는 것 같다"며 "우리가 우리것을 잘 알아야 가장 한국적인 것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한 의원은 "국민들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대로 협조가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며 "정치권의 갈등 조율이 부족했던 부분인 것 같다. 반성하고, 우리 것이 점점 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한의협 "우수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