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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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제2회 강서농협 여성조직 사랑나눔 둘레겔 걷기 행사' 참석한정애 의원은 21일(수)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제2회 강서농협 여성조직 사랑나눔 둘레길 걷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강서지역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드리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역시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바로 여성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강서 지역 곳곳을 따뜻함과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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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내각 개편’,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한정애 의원은 10월 19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朴대통령 또 깜짝인사’…’KF-X 문책’+'순차 개각’ 등의 주제로 토론하였습니다. 사회는 고성국 박사가 하였고, 상대 토론자로는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토론은 ▶ 朴대통령 또 깜짝인사…’KF-X 문책’+'순차 개각’ 박 대통령이 오늘 단행한 장·차관급 정부 및 청와대 고위직 인사는 말 그대로 ‘깜짝’ 발표인데요. 먼저 관련 리포트 보시죠. 현재 이번 개각의 특징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박 대통령은 KF-X 사업 핵심기술 이전 무산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주 수석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논란이 외교·안보 라인 전반에 대한 개편으로 이어질까요? 박 대통령이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에게 5자 회동을 제안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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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제27회 송정동문체전' 참석한정애 의원은 18일(일) 송정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7회 송정동문체전’에 참석하였습니다. 송정초등학교는 1936년에 설립되어 70년이 넘는 세월동안 강서구 일대 초등교육의 책임진 유서 깊은 지역 명문 학교입니다. 이날 체육대회는 성화 봉송을 시작으로 기수별 족구, 단체 줄넘기, 릴레이 달리기 등 각종 운동 종목이 이어졌고, 오후에는 노래자랑이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을 되새기며 단결을 도모하니 참으로 좋으실 것 같습니다. 좋아하시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동문을 만난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동문 선후배간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됨은 물론 송정초와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힘을 한데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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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제11회 송정 한마당 축제' 참석한정애 의원은 17일(토) 공항주민센터(동장 이덕수)에서 열린 제11회 송정 한마당 축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항동 주민들 간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밴드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한국무용, 에어로빅 등의 동아리 발표회 등이 펼쳐졌습니다. 또한 서예, 동양화 등 작품 전시회와 각종 먹거리 장터도 마련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함께 어울려서 즐기고 이야기 나누시니 정말 좋으시죠~ 이렇게 함께 하는 것만큼 여러분 간의 화합을 돈독히 하는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될 수 있길 바라며, 저 또한 물신양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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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제2회 마곡 페스티벌' 참석한정애 의원은 17일(토) 강서구 송화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회 마곡 페스티벌’에 참석하였습니다. 마곡 페스티벌은 마곡지역 주민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 스스로 참여하고 기획하여 만든 행사로 제2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1,500여명의 주민이 함께 하였습니다. 행사는 제1부 마곡 엠밸리 가족올림픽, 제2부 티브로드 서울스타 “마곡가족올림픽”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한데 어우러져 축제를 함께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갈수록 삭막해져 가는 세상에서 여러분 스스로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셨다는 것이 정말 기쁘고, 정말 감사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마곡이 한가족이다’라는 문구가 있던데 가족이라는 든든하고 아늑한 울타리처럼 서로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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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제7회 어린이 동화축제' 참석한정애 의원은 17일(토) 오전 강서구 방화동 일대에서 ‘독도사랑, 동화로 보는 팔도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제7회 어린이 동화축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어린이 동화축제에서는 평소 동화책에서만 접했던 전국 각지의 대표인물과 유물, 유적, 특산품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고, 지역주민의 화합과 참여로 만들어낸 대규모 시가 퍼레이드 등 풍성한 공연과 체험마당이 열렸습니다. 퍼레이드는 지역학교, 어린이집, 구립도서관 등 지역주민 1500여명이 준비한 것으로 강서공고를 출발해 메인 행사장인 방화근린공원까지 행진하였습니다. 행렬은 독도, 제주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서울,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등 11개 테마로 구성되었고, 각 테마마다 이사부장군, 제주해녀, 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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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공교육 개선 위한 교육정책토론회' 개최해한정애 의원은 14일(수) 강서구 허준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공교육 및 강서지역 교육여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공교육 개선을 위한 교육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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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교육전문가 이범과 함께하는 교육정책토론회한정애 의원은 오늘 강서구 허준박물관 시청각실에서 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범 부원장은 메가스터디 공동설립자로 스타입시강사로 일하다가 현재는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을 맡아 교육정책을 연구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전문가입니다. 오늘 토론회는 주제에 맞게 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참여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이범 부원장은 현행 공교육의 부실함을 지적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경향을 중심으로 토론발제를 하였습니다. 발제에 이어 김형태 전 서울시 교육위원, 최정희 모해교육 대표와 함께 심도있는 교육정책토론회를 이어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질의응답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제도를 통째로 바꾸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강서구만큼은 교육이 제대로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