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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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어요~1일(월) 한정애의원은 이훈 의원실, (사)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플라스틱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물질인 프탈레이트는 생식기능 저하 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인데요. 현행 제도를 통해 어린이 제품 등 일부는 규제되고 있지만 가전제품, 바닥재 등 일상생활 깊숙이 쓰며들어 사용되고 있는 프탈레이트 함유 제품들에 대한 대책은 미흡한 상황입니다. 이에 각계 전문가, 소비자, 시민 분들을 모시고 지혜를 모아보고자 자리를 마련했답니다. 세미나실을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참석해주셨는데요~ 어느 정도 장내가 정리정돈 된 후 (사)소시모 윤명 사무총장님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다같이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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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동물실험 관리 실태 및 개선 방향' 개최한정애의원은 7월3일(수) 국회도서관 소회실에서 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19년 7월 3일(수) 오후 2시 ~ 오후 4시 ○ 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 주 제 : 동물실험 관리 실태 및 개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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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프탈레이트 사용 이대로 안전한가?' 개최한정애의원은 7월 1일(월) 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관련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19년 7월 1일(월) 오전 10시 ~ 오후 12시○ 장 소 : 의원회관 2층 3세미나실○ 주 제 : 프탈레이트에 대한 각종 영향과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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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포럼] '장기저탄소 발전 전략, 2050비전을 논하다!'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24일(월) 제2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공동 주관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관련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19년 6월 24일(월)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장 소 : 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 주 제 : 2050장기 저탄소 발전 전략에 관한 국제동향과 우리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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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포럼] 폭염 극복 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참석한정애의원은 29일(수) 심포지엄을 주최하였습니다 ^^ 이번 심포지엄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폭염에 대한 진단과 향후 해결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정애의원이 대표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과 한국환경한림원과 공동주최한 행사였습니다. 국민적인 관심도에 걸맞게 정말 많은 분들이 장내를 꽈악 채워주셨습니다.한정애의원도 제 시간에 맞추어 도착 ^^ 본격적인 심포지엄 시작에 앞서 한정애의원은 “국민들은 기후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있으나 정부∙국회∙산업계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에 기후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여전히 의문을 갖고 계시는 분들 또한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듯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지금의 우리가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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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폭염 위험성 인식수준 낮아, 민관 협치형 대응 필요"…지난해 9월에야 겨우 ‘재난’ 포함[에너지경제신문 권세진 기자] 지난 여름 이례적인 폭염 이후, 9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 통과돼 폭염도 ‘재난’의 범주에 포함됐다. 그런데도 여전히 정부와 지자체 등의 폭염 인식 수준이 낮으며 대응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29일 국회에서 한국환경한림원과 국회기후변화포럼 주최로 ‘제14차 환경정책심포지엄’이 ‘심각해지는 기후재앙: 폭염, 어떻게 극복하나?’를 주제로 열렸다. 개회사를 맡은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은 환경문제와 기후변화 문제에 관한 의식이 준비돼 있는데, 정부와 국회 산업계가 국민 인식 수준을 못 따라가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실질적 정책적 행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남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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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을 위한 토론회 참석28일(화) 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불법 폐기물에 대한 예방 및 조치를 위해 어떻게 제도를 개선할지 논의하는 자리로 국회, 환경부, 각계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석해주셨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폐기물처리체계에 공공이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합니다.”라고 밝히며, “오늘 논의할 대책은 실효성 있는 방안이긴 합니다만 나아가 폐기물 처리 구조를 바꾸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공공이 직접 처리시장에 개입해 시장을 바로 잡고 공공성과 신뢰성으로 주민들을 설득해 처리시설도 확충해야 합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주실 여러 의견들을 바탕으로 폐기물 처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고민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박천규 환경부 차관께서도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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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피플]한정애 의원 “폐기물 처리시장 공공 개입 필요”[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민간 주도 폐기물 처리시장에 공공부문이 개입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폐기물 처리 시장을 민간이 주도하도록 하는 한 폐기물 대란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해 생활쓰레기 수거거부 대란 발생 이후 연일 폐기물과 관련된 문제가 보도되고 있고, 현재는 생활폐기물과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문제 위주로 다뤄지고 있다”며 "의료폐기물과 지정폐기물 처리도 턱밑까지 꽉차 한계에 다다른 실정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폐기물 처리가 대란 직전에 놓여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한의원은 이어 “지난해 생활 쓰레기 수거거부 대란이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