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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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그린뉴딜과 하천의 생태복원 - 장기 미사용 농업용보 어떻게 할 것인가 -과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어졌던 많은 보(洑)가 농지가 사라지면서 용도를 잃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들은 도심지의 하천에 그대로 남겨져 연결성을 훼손하고, 수질을 오염시키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건강한 하천 환경과 우리 사회와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보 철거를 통한 하천의 생태복원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20년 6월 23일(목) 오전 10시○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주 제 : 그린뉴딜과 하천의 생태복원 - 장기 미사용 농업용보 어떻게 할 것인가 -※ 토론회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국회 출입증 발급을 위한 을 꼭 지참하시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를 꼭 착용해주셔야 합니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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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서부광역철도 국회의원 모임 1차 회의 개최26일(화) ‘서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1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의원모임은 원종-홍대선과 관련 있는 지역구 의원님 및 당선인 분들로 구성돼 있는데요. 21대 총선 기간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광역철도 조기 착공과 사업 완수를 위한 지속적인 논의 테이블을 이어가기로 결의한 연장선입니다. 원활한 논의를 위해 서울시 도시교통실장님을 비롯해 담당부서도 머리를 함께 맞댔습니다. 첫 회의인 만큼 참석자 분들을 소개부터 해드렸구요~ 이번 행사 취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이른 아침에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다는 감사 인사도 전해봅니다. 이어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님의 발표가 진행됐는데요. 서부광역철도 사업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보고 해주셨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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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방송뉴스] 노동위원회 설립 57년... "독립성·전문성·공정성 확보는 여전한 과제"▽ 영상 바로보기 [법률방송뉴스]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 노동자가 회사측과 분쟁을 겪게 되면 달려가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관인데요. 국회에선 오늘(5일) 이 노동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의 쟁점과 과제를 짚어보는 정책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현장에 신새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오늘 세미나의 문제의식은 지난 1963년 노동위원회가 처음 설립된 후 6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면서 부당해고나 임금체불 등 노동 관련 분쟁 사건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1963년 제정된 노동위원회법이 달라진 현실을 다 반영하고 담아내기 어려운 만큼 이제 전면적으로 손을 볼 때가 됐다는 겁니다. 일단 큰 방향은 노사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되,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설립 취지에 더 충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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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공영동물원 실태 어떤가..동물원법 개정 촉구 국회토론회 개최[파이낸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상돈 의원, 이정미 의원, 한정애 의원, (사)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최근 서울대공원이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 국제인증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알락꼬리여우원숭이 21마리를 실내체험동물원에 양도한 사건과 사육 공간 부족을 이유로 부화한 그물무늬왕뱀을 폐사 처리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공영동물원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한 지난 수 년 동안 열악한 사육환경에서 야생동물과 관람객과의 무분별한 접촉을 허용하는 체험동물원 등 유사동물원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상돈 국회의원과 어웨어가 공동으로 발간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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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학교 폭력 정책의 변화, 힐링 공간 국립공원의 역할은'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2월 18일(수) 국회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9년 12월 18(수) 오전 9시 30분○ 장 소 : 국회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 주 제 : 국립공원에서 찾는 학교 폭력 정책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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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 고용 방지를 논의했습니다3일(화) 지난 6월 한정애의원이 발의한 「출입국관리법」 개정안과 관련된 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건설현장의 외국인 노동자의 불법 고용 문제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일자리를 잠식해 역차별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숙련 노동자의 수를 감소시킨다는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한정애의원도 법안을 발의한 의원으로 토론회에 참석하여 발제를 듣고, 이후 법안 논의 과정에서 반영하거나 검토할 부분이 없는지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개회사에서 "건설업계에서 우리 내국인들이 갈 자리가 사라진다는 걱정을 한 것이 한참 전인데, 당시 적정임금, 정당한 건설공사비용 책정 등에 대한 여러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면 이렇게 고민할 문제가 아니었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라며 인사말을 시작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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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방지 토론회 개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3일(화)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방지 토론회’를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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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간호사 교대근무 실태와 대안은?'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2월 10일(화)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9년 12월 10(화) 오후 3시○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 주 제 : 간호사 교대근무의 실태와 대안 논의